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팔당호 상수원을 지키는 주민들의 모임인 '팔당 상수원지킴이' 회원들이 팔당호의 수질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수질보전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팔당 상수원지킴이'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한 각종 규제를 받고 있는 조안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이날 상수원보호구역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염원하며 팔당호 수질을 지키기 위해 모인 단체이다. 상수원지킴이들은 이날 팔당호를 위한 주민 자율 실천과제를 논의한데 이어, 하수처리장과 상수원보호구역 일대 곳곳을 돌아보며 수질보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상수원지킴이들은 그동안에도 하천 정화활동과 더불어 쓰레기 투기, 불법 낚시 등 상수원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감시하고 계도하는 등 팔당호 수질 개선을 위해 힘을 기울여왔다. 특히, 주민들은 '수도법'과 '상수원관리규칙'에서 규제하고 있는 건축물의 설치, 영업 허가 제한 등으로 인해 헌법에 보장된 평등권과 직업선택의 자유, 재산권을 침해당하고 있다면서 지난 2020년 10월 헌법소원을 청구했으며, 헌법재판소는 한 달 뒤 전원재판부에 본안을 회부하는 결정을 내리고 현재까지 헌법 합치 여부를 심사 중이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상수원보호구역 제도와
구리시는 다음달 4일부터 18일까지 올바른 상거래 질서확립과 소비생활 보호를 위해 2022년 계량기 정기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정기 검사인데, 이번 검사는 지난 2018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다가 4년 만에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검사 대상은 우리 일상에서 밀접하게 이용하고 있는 대형유통점, 청과상, 정육점 등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하는 10t 미만 비자동 저울인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이다. 검사는 10월 4일 갈매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0월 14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와 롯데백화점, 엘마트, 전통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실시된다. 저울이 토지, 건물 등에 부착되어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 실시하는 소재장소 정기검사는 10월 17일과 18일, 2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하면 관련법에 의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면서 “공정한 상거래 확보를 위해 반드시 정기 검사를 받기야한다.”고 강조했다. 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8~9일 이틀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일년에 한번 개방하는 '광릉숲축제'를 4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곳은 평소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하게 금하며 생태환경을 관리하는 구역이지만, 일 년에 한 번 ‘광릉숲축제’기간에만 숲을 공개해 광릉숲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특히 지난 3년여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과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시의 대표축제로 손꼽히는 광릉숲축제가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개최되면서 신비의 광릉숲이 남양주시민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이번 축제는 광릉숲을 주제로 열리는데, 광릉숲 안과 밖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버스킹공연 ‘광릉숲테이지’를 비롯해 ▲숲속에서 참여하는 체험활동 ‘광릉숲만지작’ ▲걷다가 힘들면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숲 속 쉼터 ‘광릉숲휴게소’ ▲숲속 곳곳에 숨어 있는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광릉숲사진관’등의 행사를 열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숲길 입구에서 다양한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광릉숲오일장(플리마켓)’과 숲속에서 약 40여 점의 작품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광릉숲 사진전’ 등도 진행된다. 개막식은 10월 8일 오전
남양주시는 10월부터 11월까지 2달동안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 발급 체험의 날을 운영해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제도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본인이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해 서명하고 용도 등을 적은 사실을 발급기관이 확인하고 발급한 종이문서’로, 본인만 발급 가능하기 때문에 인감증명의 위·변조나 대리발급으로 인해 발생하는 법적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이다. 또한, 주민등록상 거주지에서만 인감 등록·변경할 수 있는 인감증명서와 달리 사전등록이 필요 없고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함과 더불어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등 여러가지 장점이 있으나 인감 제도의 고착화와 인식 부족으로 이미 10년 전에 도입됐지만 실제 발급률은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무료발급 체험의 날'을 운영하며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체험기간 동안 누구나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청 종합민원실이나 읍·면·동 및 출장소 민원실을 방문하면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체험용 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남양주시는 오는 10월 5일 15시부터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28회 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의 날 기념식은 시민들 간의 화합을 이루고 남양주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사회봉사 부문 등 5개 분야의 시민대상 시상식과 축하공연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현재 코로나19 감염병과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해 간소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행사장 입구 야외에서부터 통기타 버스킹 공연으로 참석자들을 맞이하며 시작된다. 이 외에도 융합국악밴드, 청소년 케이팝 댄스팀의 식전 공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기념식에 이어서 남양주윈드오케스트라, 가수 윤태규, 한국통기타협회의 무대를 차례로 감상하고 시립합창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음악회 공연을 끝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된다. 시 총무과 관계자는 “축하공연의 출연자 대부분이 남양주 시민이거나 남양주와 깊은 인연이 있으신 분들로 꾸며지기에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는 만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28회 시민의 날 기념식은 시민 모두가 주인공으로 74만 남양주 시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 보건소는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3주동안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온·오프라인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국가의 주요 보건의료정책을 지역의 현실과 특수성을 기초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4년마다 수립하는 것으로 시는 현재 제8기(2023~2026년) 계획을 수립 중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의 건강 문제를 파악·분석하고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를 도출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업무 추진하는데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구리시민이면 누구나 구리시보건소·수택보건지소·갈매보건지소 외에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프라인 방식이나 구리시보건소 홈페이지·구리시 블로그·QR코드 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백경현 시장은 “앞으로 4년 간의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설문조사이므로 지역의 보건의료 발전과 시민 보건을 위해 많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29일, ‘2022년 제4회 남양주시 적극행정심의회’가 규제 개선 1호로 그린벨트(GB) 훼손지정비사업 부지 내 처분 대상 농지의 전용 허가 처리 의견을 수용하기로 함에 따라 토지주들이 합법적인 경제활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GB 훼손지정비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 3월 30일 이전에 GB 내 건축허가를 받았거나 설치된 동·식물 관련 시설을 보유한 토지주들이 1만㎡ 이상 밀집 훼손지의 30%를 공공기여 시설(경관녹지, 원상복구 등)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 하고 기존 시설물을 철거하면 합법적인 창고를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신청된 건에 한해 한시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GB가 많은 남양주시는 총 88건에 905명이 신청해 규모가 1964필지, 155ha로 국토교통부 전체 신청 물량 중 72%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농지를 의무적으로 처분해야하는 98명 토지주의 161필지(14ha)는 농지 전용 허가가 되지 않으면, GB 훼손지 정비사업이 무산되는 상황이어서 이번 허가 조치가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도움을 주게됐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남양주 개발제한구
남양주시는 29일 지난 2년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한 가수 EXID 멤버인 가수 혜린을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혜린은 그동안 정약용 인문학 콘서트, 딸기 축제 등 각종 행사 홍보를 비롯해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REMEMBER 1910 이석영 홍보 영상 촬영 등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시는 혜린이 남양주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바탕으로 남양주를 적극 홍보한 공로를 인정해 재위촉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마침 오늘 EXID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이 발매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남양주시 홍보에 큰 역할을 맡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혜린은 “남양주에 살면서 정말 살기 좋은 도시라는 걸 느꼈다.”라며“홍보대사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낀 남양주시의 다양한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혜린은 앞으로 2년간 남양주시 홍보대사로서 주요
구리시는 지역 봉사의 리더인 통장들의 역할 제고 등을 위해 지난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통장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치러진 이번 아카데미에는 290여 명의 통장이 참여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공동체 의식 함양, 통장의 역할 인식 제고 등을 위한 교육이 실시됐다. 시는 또, 이번 행사를 지역 봉사자인 통장들의 기본 소양을 강화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를 튼튼하게 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지역사회 역할에 필요한 요소들을 통장들이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관련 강의와 흥겨운 공연 등 다양하게 마련했다. 먼저, 북한이탈주민으로 구성된 ‘남북통일 KOREA 예술인 단체’의 토크콘서트로 안보 교육이 진행되었고, 2023년도부터 본격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 및 행복마을관리소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수원 세모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사례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밖에 한국서비스교육원 원장인 김춘애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재미있고 유쾌하게 교육을 진행하는 등 이날 교육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구리시는 2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첫아기를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육아 역량 강화를 위한 ‘엄마 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엄마모임은’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그룹 활동으로 산모들이 양육에 대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하고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 정서적 지지를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모임은 구리시여성행복센터 행복동 2층에서 주 1회 5회기 동안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28일에는 ‘엄마 되기’ ▲10월 5일, 베이비 마사지 ▲10월 12일, 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 ▲10월 19일, 이유식과 영양교육 ▲10월 26일, 발달과 놀이를 주제로 진행된다. 백경현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산모들의 사회적 고립이 증가하고 육아 스트레스가 높아짐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이 늘고 있다.”며, “엄마와 아이가 지역사회 지지망 속에서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2020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와 2세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