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면은 능내1리 노인회가 마련한 100세 장수 김정희 어르신을 위한 상수(上壽) 축하 잔치를 열고 무병 장수를 축원했다. 이날 축하연에는 지역의 사회단체와 동네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의 상수를 죽하하고 동네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함께 기원하면서 부녀회에서 마련한 음식 등을 들며 동네 잔치를 벌였다. 이날 잔치에는 조안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와부 농협, 바르게살기위원회 등에서 임원과 회원들도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조기환 노인회장은 “100세 어르신의 상수연을 우리마을에서 하게돼 기쁜다."면서 "어르신의 만수무강과 회원들의 건강, 마을의 평안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영삼 면장은 “어르신의 상수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곡우에 비가 오면 풍년이 든다'는 옛 속담처럼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가 조례를 발의하기에 앞서 전문가들의 자문과 의견을 듣기 위해 처음 시도한 조례제정 간담회가 19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 기업활동 촉진 및 유치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관련하여 전문가의 자문을 듣기 위해 이춘본 경제인연합회 회장, 이기명 경기도 벤처협회 사무국장 등 11명의 전문가와 의회에서는 신동화 운영위원장 등 4명의 의원이 참석하여 구리시 기업활동 촉진 및 유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고 문제점은 없는지 살펴봤다. 이 조례안은 기업유치·지원 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구성 등을 규정하고 기업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사항과 기업 유치 및 지원에 관해 규정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발제를 한 김용현 의원은 “조례 제정에 앞서 간담회를 통해 의견 청취를 함에 따라 더욱 내실 있는 조례가 될 것"이라면서. "구리시 갈매동 지식산업센터 집중지역과 관내 고부가가치 기업을 적극 유치하므로써 시민들의 교육과 복지로 재투자되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리시의회는 시의원이 조례안을 발의할 때 공청회, 토론회, 자문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청취하여 입법의 필요성과 정당성
남양주시는 장애인 복지 서비스와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를 비롯해 장애인 주간 보호 시설 확충,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해 '우수일자리 사례'로 선정된 '다회용 컵 세척 관리' 등 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장애인 주간 보호 시설 확충,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다회용컵 세척 관리 일자리'는 지난해 10월, 시가 장애인단체 등과 함께 벌이며 일회용컵을 지양하고 다회용컵 사용하기 운동으로 이를 통해 월 평균 약 6400개, 연간 7만6800여 개의 일회용컵 사용 절감 효과와, 세척관리를 위한 일자리 창출 효과를 얻은 사업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우수일자리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시는 일자리 사업 확대를 위해 다회용컵 세척․관리에 15명을 채용한데 이어, 최중증 발달장애인 4명을 화가로 선임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이밖에도 복지서비스 업무지원, 사화서비스사업 모니터링 업무, 1인가구 안부전화 업무 등에 지난해보다 33% 증가한 187명을 선정해 시와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단체, 사회복지시설,민간 사업장 등에서 근무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오
남양주시는 19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의 새로운 대표 상징물(CI)의 개발을 위한 제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2차 중간보고회는 지난달 전문가 자문을 통해 보완된 기본 디자인안 6종을 함께 검토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석범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시민을 대표하는 상상이음단이 참석했다. 남양주 시민들로 구성된 상상이음단은 기본 디자인안 6종에 대해 △‘이음과 열림’이라는 남양주의 핵심 브랜드가치를 담았는지 △‘남양주다움’이 잘 표현됐는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직관성이 있는지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상상이음단의 의견을 포함해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출된 의견을 수렴해 계속해서 디자인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며, 오는 5월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이후 조사 결과를 취합해 기본 디자인을 확정하고 6월까지 응용 디자인 개발, CI 매뉴얼북 개발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전략 보고회에서 상상이음단과 함께 개발 방향과 전략을 수립했으며, 3월 첫 번째 중간보고회에서는 개발 전략을 바탕으로 개발된 기본 디자인 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김진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남양주시복지재단이 복지도시 남양주를 실현을 위한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19일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시 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는 매월 10만 원 씩 160만 원을 정기 후원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연계하고, 재단은 이들에 대한 필요한 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는 협력 체계가 마련된 것이다. 이종실 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회 활동을 하며 우리 마을과 이웃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됐고,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정기 후원을 하게 됐다.”며 “지역 사회 나눔의 일상화를 실현하는데 주민자치협의회가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 주신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에서 모금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도시 남양주를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해 4월 강원·경북 지역 등 동해안 일대 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는 관내 어르신들의 자조 모임인 남양주진접노인참여나눔터(이하 나눔터)의 사업으로 캘리그라피와 꽃차 소믈리에 교육을 실시하고, 수강 회원들이 작품을 만들어 기획한 전시회 ‘우리도 하면 된다, 청춘은 칠십부터!’를 개최해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나눔터'는 저소득 노인이 당당하고 안정된 삶을 누리며 스스로 능력을 발휘하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결성된 노인 공동체 자조 모임이다. 18일 열린 이번 전시회는 나눔터 어르신 회원 5명이 지난 5개월간 배운 캘리그래피와 소믈리에 교육을 받으며 액자와 엽서, 컵, 꽃차, 꽃식초 등의 작품을 만들어 전시회를 열고, 주민 300여 명과 함께 차(茶)시음과 기념품 판매, 활동 영상 관람, 그리고 주민들의 응원메시지 보내기 등의 행사를 펼쳤다. 전시회를 개최한 나눔터 어르신들은 또,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 582,000원을 기부했고, 이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조명순 어르신 회원은 “노인은 늙고 병들어 가는 존재가 아닌 사회에서 다양한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며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며 그동안 고립됐던 일상에서 벗어나 살아 숨 쉬는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시책 수립하고 특례보증 지원 등을 심의·자문하게 되는 구리시 소상공인지원위원회가 구성을 마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구리시 소상공인지원위원회는 소상공인 관련기관과 금융기관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2년 동안 활동을 하게되는데 17일 신임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장에는 김용현 위원을 선출하는 등 구성을 마무리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현황 및 2023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현황이 보고된데 이어 구리시 소상공인 이차보전 및 특례보증수수료 지원안 등에 대한 의견 수렴 후에 안건이 의결됐고, 이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이어 경기침체, 금리상승, 난방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구리시 소상공인 지원위원회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의견을 부탁드린다”며 “이러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소상공인과 상생하고 소상공인이 더 행복해지는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당일 관내 5곳의 놀이체험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현재 남양주시의 놀이체험시설은 화도의 '놀자람'과 집접의 '까꿍놀이터', 호평의 '도르르', 별내 북(Book)놀이터, 와부 아이꿈놀이터 등 5곳으로, 기존에 무료로 운영 중인 아이꿈놀이터와 함께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무료 이용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영유아 등 어린이 가정으로,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남양주도시공사 놀자람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2시간씩으로 시설별로 각 3회가 무료 운영되며, 이용 연령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예약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시 보육정책과 관계자는 "놀이체험시설의 활성화을 위해 18일부터 통합 이용권 2종(상상플레이, 아이노리조이)의 발행을 하고 있고, 기획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에게 선물같은 어린이날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 남양주시는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와 지원 전략을 제공해 대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하반기 각각 입시 설명회와 컨설팅을 하고 대학생 선배와 함께하는 '온라인 1:1 선배 멘토링'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상반기 지원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13일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온앤오프 대입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홍보를 벌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1부에서는 대입 전문가인 현직 교사가 농어촌 전형을 포함한 주요 대입 전형의 정보를 남양주시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이어 입학사정관이 대학에서 보는 학교 생활기록부 평가 방법과 준비 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준비에 도움을 주게된다. 또, 2부에서는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선배의 생생한 성공 노하우를 들어 보고, 전문가와 함께 대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설명회는 남양주시 학생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1일부터 5월 8일까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90명을 선정하며, 온라인은 참여자는 별도 신청을 통해 생중계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는
남양주시는 이달 초 시민축구단 창단 추진위원회를 결성한데 이어, 18일에는 축구단 창단 타당성 용역 보고 절차를 마무리하므로써 기초 작업을 마치고 본격 창단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이번 최종 용역보고회에는 시와 시의회 관계자와 창단추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용역 업체인 이룸경영연구소로 부터 시민 축구단 중장기 발전 계획, 다른 축구단의 사례, 서포터즈 구성 및 유소년 축구단 운영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시민 축구단 창단의 방향성을 명확히 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법인 설립 준비를 해 창단추진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5월 하순~6월 초순에는 경기도에 법인 설립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도에서 승인이 되면, 대한축구협회에 K4가입 신청을 하고 이어서 진행될 협회의 축구단에 대한 심사와 현장 실사, 심의 등을 거쳐 11월 말까지는 승인을 받고, 12월 말에는 창단식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7~8월 중에는 감독과 코치,선수단과 의료진 등을 공개 모집하는 등 창단식까지 또 다른 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1월부터 선수단을 소집해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는 등 경기력을 키우고 3월에 시작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