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관내 어린이집의 균형 발전과 정보교환, 유대강화 등을 위해 설립된 남양주시어린이집 연합회(이라 연합회)는 영유아의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교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우수 보육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연합회는 우선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실무 이해를 높이도록, 실무 교육 프로그램인 ‘싸우는 아이들, 치유하는 어른들’과 ‘영유아 흡연 위해 예방 교육 이해’의 2개 과정을 마련했다. 연합회는 이를 바탕으로 17일~18일까지 시청 다산홀에서 교직원 총 600명을 대상으로 해당 교육을 실시했다. 또, 이번 교육의 효과 등을 평가하고 분석해 올해 역량교육을 한두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다. 연합회는 이밖에도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환경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산해 보육의 질적향상을 꾀하고 어린이집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어린이 보육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열기로 했다. 연합회 이선희 회장은 “사회적으로 보육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교육과 위로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역량 강화교육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사업
남양주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웃과 소통·교류하며 마을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공모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청년 공동체 활동과 활성화를 위한 청년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활동', 활동 거점 시설 개선을 위한 공간 조성 등 3개 분야에서 6개 공동체를 모집하고, 한 곳당 500만 원에서 1천 5백만 원 이내로 총 6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사업은 남양주시에 거주지, 직장 등 생활 기반을 둔 10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는 6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9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와 자치행정과 공동체팀으로 방문 및 등기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형진 자치행정과장은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이번 공모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신도시 개발에 맞춰 추진된 '다산복합커뮤티니센터' 조성사업이 이달 중 기본 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는 등 추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은 2020년부터 진건지구 다산동 일대에 8884㎡의 부지에 체육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복합 시설물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남양주시가 매입한 부지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시설을 건립하고 시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조성되고 있으나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져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 남양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하고 올해 2월에는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부지 매입 대금을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완납했다. 지난 13일엔 다산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 남양주왕 숙사업단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검토, 도의회 승인, 타당성 용역, 실시 계획 인가 등의 절차를 오는 10월까지 마치고 설계 공모 등의 절차를 거쳐 계획대로 착공을 함로써 시민들을 위한 체육문화시설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남양주시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 삶에 온정을 더하는 평생 기부 플랜’이라는 슬로건 으로 사작하 1억원 약정 프로그램인 '평온(平溫)한 기부' 에 대한 참여자가 잇따르고 있다. ‘평온(溫)한 기부’는 1억 원 이상을 일시 또는 평생 약정하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17일에는 관내에서 포장과 토목공사업체인 ㈜세강이앤씨 김태훈 대표이사가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의 평생 기부 프로그램 ‘평온(溫)한 기부’에 동참했고, 같은 날 오남읍 ㈜서진이엔씨의 박민수 대표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남양주시 ‘평온(溫)한 기부’에 동참했다. 이로써 지난해 말 시작하면서 6명이 동참한데 이어, 올 1월에는 7명, 2월에 1명, 4월에 2명 등 모두 16명이 참여해 16억 원을 약정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이들이 참여해 조성된 기금은 남양주시의 다둥이 사업이나 취약 아동 지원 사업, 장애인을 위한 사업 등으로 쓰여지고 있다. 이번에 '평온한 기부'에 동참한 김태훈 대표와 박민수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
김성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은 서울가락시장과 강서시장,양곡시장을 관리하는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에서 34년을 근무한 유통 전문가다. 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던 4년 전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공모에 응해 선발되면서 구리시와 인연을 맺게 됐다. “2018년 9월,구리시에서 도매시장 유통전문가를 사장으로 채용한다는 정보를 듣고 응모해 개설자인 구리시장으로부터 임명을 받고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부임해보니 공영 도매시장의 기능이나 역할 측면에서는 중앙이나 구리시나 대동소이했으나 도매법인 및 중도매인, 유통종사자들의 유통에 대한 인식, 직업 만족도, 활동성 등에서 차이가 보였다. 그래서 부임 초기부터 시장 내 유통인들과 시장 활성화에 대해 수많은 소통과 회의를 하면서 3년 간의 사업계획을 수립·실행했다. “청과시장 소분가공센터 구축 등 시설물을 재배치하고, 수산시장 회센터 등 신규시설 구축과, 옥상 주차장 전면 보수로 이용고객 편의성 강화 등 하드웨어를 재정비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선 거래규제 대폭 완화, 상장예외품목 확대, 폐기물 종량제 등을 실시한 결과 민원이 대폭 감소했고 ‘Clean도매시장’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덕분에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남양주시는 자금이 필요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분기에 92억 원 이상의 운전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은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을 영위하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용도에 한해 3억 원 한도로 대출 이자의 1.3~2.3%를 보전해준다. 신청은 17일~26일까지 남양주시청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또, 시설자금은 수시로 신청·접수 받으며, 10억 원 한도로 대출 이자의 1.5%를 보전해준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전통시장 등 상권활성화구역의 분석자료를 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에 공개해 소비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하므로써 상권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번 자료 공개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2년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분석서비스 지원 사업' 수행 결과로써, 2021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구리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상권활성화구역의 통신사 유동인구 데이터, 카드사 매출데이터 및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등을 빅데이터 기법으로 분석한 자료이다. 특히, 이번 자료는 소상공인과 일반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업종별 분포도와 시간대별 유동인구 등 인포그래픽과 모션그래픽을 활용하여 보기 쉽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상권활성화구역 내에는 일반음식점(45%), 유흥주점(15%) 순으로 점포가 많으며, 커피숍(63%)과 편의점(50%)은 점포의 절반 이상이 영업 기간 5년 이하로 관련 분야 창업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권 유입인구 중 60대 이상이 48%로 상권노령화 정도가 정량화된 수치로 확인되는 등 분석 결과가 창업 및 영업, 점포 운영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의 시기를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은 지난 15일 어린이들의 책 읽는 습관을 생활화하고,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엉덩이 독서 대회’를 개최해 참가자 전원이 상을 받았다. ‘엉덩이 독서 대회’는 1시간 동안 앉아 엉덩이를 떼지 않고 집중해서 책을 읽는 행사로, 올해 59회째를 맞이한 도서관 주간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학생 32명이 참가하고 참가자 전원이 성공해 학부모와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참여한 어린이 모두에게 '무거운엉덩이상'이 주어졌다. 대회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엉덩이를 떼지 않고 앉아 있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았는데 다 같이 모여서 책을 읽으니까 집중도 잘 되고, 재미있는 대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꾸준히 독서하는 습관을 만들고, 책 읽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 문화 행사를 점차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하철역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진접선 3개 역사(驛舍)(별내별가람, 오남, 진접)에서 '어린이 지하철 이용 안전 체험 공간'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역사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남양주도시공사 주관으로, 우리 동네 역사에 대해 알아보기와 즐겁고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하도록 홍보하고, 뽀로로와 함께하는 지하철 이용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 역사 시설 견학 및 열차 이용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단체 등 20인 이내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주 1회, 매주 수요일마다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신청 접수는 오는 24일~28일까지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시는 '어린이 역사 안전 체험'은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정식 운영돼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할 계획이다. 시 철도교통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안전 프로그램과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의 지하철 이용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진접선 역사 공간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남양주시는 관내 기업이 필요한 일자리를 미리 파악하고 그 수요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곧 취업으로 연결하므로써 구직자와 구인회사가 모두 만족하는 이른바 '산·학·관 협력 일자리 사업'을 최초로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해 말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지역 내 기업의 기술인력난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협의한 결과, 올초 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기업의 구인 규모를 파악해 구직자를 모집하고, 한국폴리텍대학 남양주기술교육센터에서 기술을 습득한 후 곧 취업이 되도록 협의를 마쳤다. 시는 우선 관내 기업이 필요한 용접원 양성을 위해 해당 기업체와 함께 40~50대인 10명의 구직자를 선정하고, 폴리텍대학의 전문교수진들로 부터 가스용접, 알곤용접,특수용접 등 수요에 맞는 기술교육을 받게 하고, 교육이 끝나면 곧 해당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5일, 폴리텍대학 남양주 기술교육센터에서 맞춤형 기술 인력 양성 교육인 ‘기초 용접원 양성 과정’을 개강하고 4주간의 과정을 시작해 5월 중순에 수료하면 곧 취업할 예정이다. 시는 또,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또 다른 맞춤형 교육으로 오는 6월에는 지역의 제조·판매사 등에서 필요한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