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관내 창고를 거점으로 물류를 주선하는 업체들을 대상으로 양주출입국사무소와 경기주선협회와 함께 불법 행위와 외국인 불법 고용에 대한 합동단속을 전국 최초로 이달 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사통팔달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무허가 주선업체들이 물류 창고 등이 밀집된 곳을 거점으로 불법 영업행위를 하는데다, 이사업체 차량의 도로상 방치로 인해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협해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는 주선업체들의 불법행위 근절과 함께 외국인 불법고용으로 인한 2차 범죄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관련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고자 전국 최초로 법무부 소속기관인 양주출입국사무소와 합동단속팀을 구성해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합동단속으로 적발된 업체는 고발이나 폐업 등 법적조치가 이뤄지며,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은 혐의에 대한 조사 후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강제퇴거 등의 법적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자동차관리과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기점으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 대응을 계획하고 단속하여 주선업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모범사례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시민 이용도가 높은 관내 도시공원 5곳에 치매예방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7일 장자호수공원, 인창중앙공원, 늘푸른공원, 갈매중앙공원, 왕숙천공원 등으로 공원에 기억력 테스트 놀이판 5개와 치매예방 3·3·3 안내 표지판 5개를 각각 2개씩 설치했다. ‘기억력 테스트 놀이판’은 치매와 관련된 14개 항목을 “예”, “아니오”로 평가하여 “예”가 6개 이상 나오면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안내 전화번호와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QR코드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치매예방 3·3·3 안내 표지판’은 3권(즐길 것: 운동, 식사, 독서), 3금(참을 것: 절주, 금연, 뇌손상예방), 3행(챙길 것: 건강검진, 소통, 치매검진)에 대한 치매 예방수칙 홍보 내용이 담겨있다. 백경현 시장은 “평균수명이 높아진 만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께서 꾸준한 운동과 균형잡힌 식사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시길 당부드린다.”며, “노후가 편안한 도시,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구리시 만들기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그동안 일정 기준 가구에게만 난임시술비를 지원하는 '정부형 난임 지원사업'을 확대해 10일부터 제한없이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부형 난임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만 지원 받을 수 있어 그동안 기준에서 제외된 가구는 고액의 시술비에 대한 부담이 컸다. 이에 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출산을 주저하는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저출산 장기화에 대응하고자 ‘구리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구리시인 난임 여성 중 기준중위소득 180% 초과자로 그동안 정부형 난임 시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모든 시민까지 확대됐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1회 최대 110만 원의 체외수정(신선배아) 시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술비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난임 시술 급여 중 일부 또는 전액 본인 부담금, 비급여 의료비, 시술 관련 원외처방약제비가 포함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리시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해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아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 제출하고, 시술 종료 후 보 건소에 직접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부
구리시는 7일 경남 진해항을 찾아 자매결연부대인 해군1함대 광개토대왕함 장병들을 위문했다. 백경현 시장을 대표로 구성된 52명의 민·관 합동 위문단은 이날 광개토대왕함을 찾아 위문금과 위문품 전달식을 갖고 함상을 둘러보고 장병들을 위문하고 사기를 진작했다. 구리시는 우리 해군 최초의 국산 구축함인 광개토대왕함과 2009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현재까지 교류 활동을 이어 오면서, 해마다 광개토대왕함 배틀플래그(태극기) 교환식 행사도 해오고 있다. 광개토대왕함은 올해 5월, 근접방어기관포와 함대공 마시일을 주력으로 하는DDH-I 구축함으로는 최초로 해군 ‘청해부대’로 해외파병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을 불철주야 수호하는 광개토대왕함대에 감사드린다”며, “광개토대왕함 장병들이 해외파병 임무를 안전하게 수행하시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무사귀환 할 수 있도록 20만 구리시민과 함께 마음 깊이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입주 후 5년이 되도록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별내와 다산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개선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의 협의를 통해 별내 지역 4개 노선에 11대, 다산 지역 3개 노선에 10대를 증차해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두 신도시가 입주했으나 별내선 개통 연기 등 신도시 교통대채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자 단기 보완 대책을 수립해 대광위에 건의하고 남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3년간 재정을 분담해 버스 증차를 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관련해 재정 분담기간 3년이 지나더라도 이 지역 버스운행이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계속 모니터링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대광위와 두 신도시의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해 2차례, 올해 3회 협의를 진행했고, 해당 운수업체와 운행 시기 등의 조율을 거쳐 지난 5일 대광위에서 대책을 발표하도록 했다 주광덕 시장은 “별내신도시 및 다산신도시의 경우 입주 후 5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교통대책이 지연돼 많은 시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어 왔다.”며 “이번 대광위의 광역교통 보완 대책을 환영하며 해당 대책들이 문제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구리소방서는 5일7일까지 소방서청사에서 최근 급증하는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화재진압장비(이동식 소화수조) 숙달 훈련을 실시했다. 서는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이 대폭 증가되면서 이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사고가 빈발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시급해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불이 난 전기자동차 주변에 울타리처럼 이동식 틀을 설치하여 소화수조를 만들어 그 안에 자동차 배터리 높이 만큼 물을 채워 배터리 열폭주를 대비하며 화재를 진압하는 방식의 대응 훈련을 통해 화재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김윤호 서장은 “전기자동차 화재 사례가 계속 발생해 이에 맞는 맞춤형 진압 기술을 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의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 대응 체계를 확립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화폐인 남양주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0일~28일까지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반인 시 소상공인과 땡큐페이팀은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모니터링 및 신고 센터 운영을 통해 가맹점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현장 점검시 지역화폐의 부정유통이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 계도 또는 가맹점 등록 취소, 필요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처분을 실시해 부정행위를 근절할 계획 이다. 주요 단속 사항은 ▲개별 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등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사행 산업 등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등이다. 시는 이번 집중 단속 외에도 상시적으로 지역화폐 부정유통 신고를 받고 조치한다면서 시 소상공인과로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다. 시 소상공인과 관계자는 “남양주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집중 홍보와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특별 단속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유통 질서 확립으로 골목 상권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문화원은 관내 각 읍면동의 유래, 유적, 역사 등을 담은 마을지와 역사적 인물을 소개하는 인물지를 출판하는 '지역학 기록 및 발간사업'의 하나로 금곡동 마을지와 금곡·양정동 인물지를 펴내고 지난6일 금곡동주민자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남양주문화원은 지난 2018년부처 추진하는 이 사업은 화도읍·수동면 지역의 마을지와 인물지 발간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마을의 역사, 인물 등을 조사해 출간하고 있는 특색 사업이다. 지난해 금곡 동의 마을 역사 및 금곡·양정동의 역사 인물을 조사해 이날 마을지와 인물지를 출판했고, 올해는 와부읍·조안면 지역의 마을지와 인물지를 편찬하기 위해 자료 수집과 검증 작업 을 진행해 2024년에 발행할 예정이다. 문화원은 이날 출판한 금곡동 마을지와 금곡·양정동 인물지 각 200부를 금곡동주민자치위원회에 기증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 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금곡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금곡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금곡동 출신 역사적 인물들의 삶의 흔적들이 담겨 있는 마을지와 인물지의 출판을 축하드리며, 금곡동 주민들이 마을에 대한 자부심이 깊어지는
"구리시는 서울과 가장 인접한 도시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 함에도 오히려 잊혀져가는 도시, 소외되는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구리시민의 바람이었던 GTX-B 노선에서 구리시만 제외됐고, 지하철 9호선 유치도 이뤄지지 않았잖습니까?" 세종-포천고속도로 한강 통과 교량이름을 '구리대교'로 해달라는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는 구리발전추진시민연대 허현수 회장은 먼저 구리시의 푸대접에 대해 섭섭함부터 토로한다. 아울러 그동안 구리시는 GTX-B 노선 정차역에 구리시만 제외됐고, 1순환고속도로 한강 통과 교량도 강동대교로 명명되는 등 손해와 양보를 해왔으므로, 이번 세종-포천 고속도로 한강 통과 교량은 꼭 구리시민의 요구대로 되야한다고 강조한다. 허 회장과 구리발전시민연대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120여 일째 구리대교 명명 촉구 20만 범시민서명운동을 벌여 7만여 명의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었고, 이를 국토교통부와 국회, 경기도 등에 제출하면서 시민의 요구를 들어줄 것을 촉구했다. "이 교량의 87%가 구리시 행정구역구간입니다. 게다가 이 고속도로 공사로 시민휴식공간인 한강시민공원이 두동강이 났고, 이 일대에 고속도로 접속구간 교각들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구리시가 큰
남양주시는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농산물(로컬푸드)을 생산하고 시민들이 좋은 상품을 매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농가와 매장을 체계적인 관리를 하기 위해 통합 운영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생산농가가 연중 다양한 농산품을 생산해 소득을 향상시키고 시민들은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안전한 우리농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 단체 등이 함께 협력하는 민관 공동협의회를 마련해 통합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농산물 연중 생산 체계 구축 사업을 위해 대상자 선정를 선정하고 직매장 운영 지침도 마련해 심의하는 등, 남양주시 농산물 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석범 부시장과 지역내 생산자단체와 소비자단체 등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로컬푸드 공동협의회'를 열고 납품 농가가 연중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시설을 지원해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인 시민들은 지역의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된 운영 지침을 마련했다. 시 농업기술과 관계는 "남양주시 진접농협과 와부농협의 직매장에는 228개 농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