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우만사거리 호텔케슬 맞은편 보행로에 하수관교체 공사를 벌이며 임시로 보행로를 설치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보행자들이 이동 중에도 굴삭기로 위험 천만한 공사를 진행, 보행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24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6년 12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총 공사비 640억원을 들여 수원시 전역 인계동 일대 52km에 노후 하수관을 교체하는 하수관 정비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공사구간 중 우만사거리부터 매탄동 1동 153 650여m까지 쌍용건설이 시공을 맞아 하수관 교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임시 보행로가 있는 차도까지 굴삭기를 이용해 작업을 벌여 보행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굴삭기는 보행자가 통행하는 데도 임시로 만든 보행로 옆까지 흙을 퍼 올리고 있어 보행자들이 안전에 위협을 하고 있다. 이 공사 구간은 버스정류장에 맞물려 임시로 정류장을 변경해 놨으나 정류장위치를 제대로 안내하지 않아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시민 오모씨(27·팔달구 우만동)는 “수원시는 공사를 하면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임시보행로를 만들었으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안내라도 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박모씨(37·여)도 이곳을 자주 지
경기지방경찰청은 내년에 전.의경이 아닌 경찰관으로만 구성된 경찰관기동대 5개 부대를 증설한다고 22일 밝혔다. 5개 부대 가운데 3개 부대는 내년 5월, 2개 부대는 10월부터 각각 운영된다. 경찰관기동대는 경정급을 대장으로 부대당 120명 규모이며, 대원의 60~70%가 기동대 2년 의무 복무를 조건으로 신규 채용한 순경으로 구성된다. 경기경찰청은 지난 7월말 경찰관기동대 3개 부대를 창설, 사회적 이목을 끄는 주요 집회의 질서유지 업무를 담당토록 했으며 성매매 단속과 사행성 게임장 단속에도 투입하고 있다. 경기경찰청은 내년 5개 경찰관기동대 증설에 맞춰 현재 32개인 전.의경부대(기동대 12개, 전경대 7개, 방범순찰대 13개) 가운데 5~6곳을 해체할 예정이다.
경기지방경찰청은 평택-음성고속도로 안성천 구간에서 다음달 중순부터 과속 구간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경찰청은 “서평택 방향 안성천-서평택분기점 5.6㎞ 구간 양쪽 끝지점에 구간단속 카메라 3대씩 모두 6대를 설치해 성능검사를 진행중”이라며 “성능검사를 통과할 경우 20일간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15일께부터 단속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음성고속도로 구간단속 지역은 도로 밑으로 안성천이 흘러 안개가 자주 끼고 내리막길이라 과속 운행으로 인한 사고가 잦은 곳이다. 구간단속은 단속구간의 시작과 끝 지점에 단속카메라를 설치, 평균속도를 산출해 속도위반을 적발하는 방식이며, 경기도내에서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해대교 9.07㎞ 구간에서 지난 1월 15일 처음 실시됐다.
경기불황이 장기화되고 물가상승 등 경제사정이 악화되자 도내에서 생계형 절도가 증가하고 있고 일선학교에서는 급식비를 못내는 학생이 크게 늘어나는 등 불황으로 인한 우울한 사회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8시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모 편의점에서 라면 1개와 소주 1병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김모씨(68)가 불구속 입건됐다. 김씨는 그동안 돈벌이를 찾지 못해 끼니를 걱정할 정도로 생활고에 시달리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같은 날 오전 9시쯤 장모씨(40)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 식당에 들어가 음식을 시켜놓고 돈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경찰 넘겨져 조사를 받았다. 또 지난달 15일 오후 5시쯤 평택시 비전동 E마트 내에서 국제결혼을 한 조선족 이모씨(29·여)는 남편이 일을 못해 생활이 어려워지자 3살 난 딸아이의 분유와 신발을 훔치다 발각,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기도 했다. 지난 11일에는 남양주시 도농동 농수산물진입도로상의 도농2교와 3, 4, 5교 등 4개 다리의 명판과 설명판이 모두 없어지는 등 생계형 절도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었다. 경찰청은 최근 생계형절도를 비롯 절도 범죄 발생율을 종합한 ‘2008 경찰백서’에 따
평택경찰서는 20일 해외에서 항공택배를 이용, 필로폰을 들여와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씨(65·여)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를 투약한 황모씨(37)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6월 중순 미국에서 거주하는 불상자로 부터 필로폰 약 10g을 구입해 국내로 들여온 뒤 고모씨(52·여) 등에게 판매한 혐의다.
동양건설산업이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매교사거리 일대 오리~수원간 복선전철사업 6공구 구간의 공사를 벌이며 대로노면에 설치한 복공판이 이곳저곳 돌출돼 주행 중인 차량들에서 펑크가 나는 등 운전자들이 사고 위험에 시달리고 있다. 20일 이 일대 주민들에 따르면 동양건설산업은 오리~수원간 복선전철공사 구간인 수원시청부터 수원역까지 2.3km구간 중 구 결혼회관 일대 사거리 노면에 복공판을 설치했다. 그러나 이 복공판은 모서리가 이곳저곳 돌출돼 있어 주행중인 차량들이 펑크가 나는 등 사고에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곳은 횡단보도가 있는 편도 왕복 5차선(폭 25m 도로) 사거리에는 돌출된 복강들로 인해 차량들의 급제동도 잇따라 접촉사고도 우려되고 있다. 실제로 박모씨(41)는 “주행중 돌출된 복공판을 발견해 핸들을 급하게 꺾다 옆 차선에 서 있던 승합차와 부딪칠 뻔 했다”며 시공사의 시급한 정비를 요구했다. 회사원 김모씨(37)도 “지난 18일 이곳을 지나며 코너를 돌던중 도로바닥에 돌출된 철판을 목격하고 브레이크를 밟은 뒤 주행했으나 30여분 뒤 목적지에 도착해 보니 앞 타이어의 안쪽이 찢어지며 펑크가 나 인근 자동차 공업사에서 타이어를 교체해야 했다”며 억
경기도와 경기지방경찰청은 19일 오후 4시 경기중소기업조합지원센터 R&DB관에서 김문수 도지사, 김도식 경기청장, 진종설 도의장및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1일 발족한 ‘경기도 지역치안협의회’의 3번째 정기회의로, 한해 동안 지역별 치안협의회와 산하 실무협의회를 통해 논의하고 법질서 확립정책을 검토하는 한편 2009년 지역치안협의회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기관별 업무 보고에서는 ▲치안 강화를 위한 경찰관서 추가 설치 추진 ▲방범용 CCTV 확대 ▲아동·부녀자 안전 대책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대책과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 ▲먹거리 안전 대책 등이 논의됐다. 경기도 지역치안협의회는 도내 자치단체 전역에 자치단체장을 위원장으로 28개 지역치안협의회를 구성, 사회 법질서 확립과 지역치안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조국현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장은 최근 노인장기요양보험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 점검을 위해 안성시 방문요양 서비스 세대와 동성의료기 복지용구센터, 연꽃마을 요양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조 본부장은 노인장기요양 재가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치매·중풍 등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자택방문요양이나 방문간호 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을 확인했다. 또 연꽃마을을 찾아 소방 및 방재시설에 대해 점검하고 입소한 노인들의 응급조치와 재난 시설관리 및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에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불법으로 제조해 판매한 일당과 이 쓰레기 봉투 구매자 등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가짜 쓰레기봉투 5만여장을 제조해 판매해온 혐의(공문서위조 및 행사)로 김모씨(50) 등 2명을 구속하고 가짜 쓰레기봉투를 구입한 허모씨(36) 등 19명을 불구속입건했다. 또 이들이 만든 가짜 쓰레기봉투 2천530장도 함께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6월초부터 10월말까지 성남시에서 제조한 것처럼 시 로고가 찍힌 가짜 쓰레기봉투 5만여장(6천만원 상당)을 제조해 허씨가 운영하는 K나이트클럽 등 성남지역 나이트클럽과 슈퍼마켓, 식당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기존 가격에 30%가량 저렴한 10ℓ(소매가 250원)와 20ℓ(500원), 50ℓ(1천220원), 100ℓ(2천420원)의 쓰레기봉투를 제조해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김씨 등은 최근 중국에 자주 드나들었던 것으로 확인돼 중국에서 가짜 쓰레기봉투를 만들어 국내에서 유통시킨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중이다. 경찰은 또 성남지역에서 매년 100억원 가량의 쓰레기봉투가 판매돼 왔으나 최근 들어 1년여 동안
수도권내 골프장의 특별소비세(개별소비세) 적용에 따라 그린피(입장료)가 비수도권 골프장에 비해 지나치게 비싸 이용객들이 줄어 들어 경영난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여주, 안성, 평택, 포천, 가평 등 강원도, 충청도 등 비수도권지역과 인접해 있는 시군에 골프장들은 이용객들이 거리차이도 별로 없으면서 상대적으로 이용료가 싼 비수도권지역 골프장을 선호하는 바람에 이용객이 크게 줄고 있다. 16일 경기도와 수도권 골프장 이용객들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 19개 시·군에 73개 회원제 골프장이 운영중이며 이들 골프장의 그린피 요금은 비수도권 골프장보다 5~10여만원 비싼 16만원에서 26만원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특소세 적용이 풀리지 않은 성남의 남서울 CC는 주말 26만원, 주중 22만원을 받고 있어 비수도권 골프장보다 10여만원을 차이를 보이고 있어 세금적용이 본격화되는 내년부터는 이용객의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또 이 광주시 이스트밸리 CC도 주중 19만원 주말 25만원을 받고 있으나 그동안 부킹예약이 돼 있는 상황에서도 이용객이 10여% 줄은 것을 보면 내년부터는 더 큰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접경지역의 사정은 더 심하다 강원도를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