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가 오는 25일까지 올해 경기창작캠퍼스에 입주해 활동하게 될 문화예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창작캠퍼스(창작캠퍼스)는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가(단체)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창작캠퍼스의 공간별 기능과 특성에 맞춰 로컬 크리에이터(1팀)과 로컬 푸드 크리에이터(3팀)을 모집한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도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창업·창직 및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자 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단체는 창작캠퍼스 창작동 3층에 위치한 입주 전용 공간을 제공받고 캠퍼스와 연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신규 공모인 '로컬 푸드 크리에이터'는 도내 경기 서부 해안권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식·음료 서비스 분야 창업 활동 또는 쿠킹클래스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단체는 선감아트홀 1층 사무실과 공용 요리부스 등 주방 인프라 사용이 가능하다.
입주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로 2027년부터 본격 운영 전환 후에는 신규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25일 16기까지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 및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누리집에 개별 통보된다.
자세한 내용과 지원 양식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과 창작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캠퍼스 관계자는 “선감생활문화센터는 입주단체가 문화예술과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나갈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