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상리교회(담임목사 김승돈)가 연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고자 최근 연천군청을 방문하여 백미 10㎏ 100포(3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상리교회는 4년여 간 백미, 라면 등 연천군청과 연천읍행정복지센터에 정기적으로 후원물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관내 소외된 이웃과 독거어르신을 가족같은 마음으로 보살피고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김승돈 담임목사는 “매년 교회 신도들과 관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으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물품을 준비하였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정성을 담아 후원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더불어 살기 좋은 연천을 만드는 데 노력할 것이며, 읍·면행정복지센터 이웃돕기 담당자를 통해 가가호호 방문하여 소중한 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육군 5사단 소속 부사관이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8살 어린이를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5사단 공보정훈부 소속 오원택 중사. 오 중사는 지난 10월 19일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의 도로 위에서 킥보드를 타고 있던 어린이가 뒤따라오는 대형 화물트럭과 충돌할 뻔한 상황을 목격했다. 당시 어린이는 대형트럭을 발견했으나 당황하여 킥보드 방향을 제어하지 못해 트럭과 충돌이 불가피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4~5m 거리에서 이 상황을 목격한 오 중사는 망설임 없이 달려가 어린이를 자신의 품 속으로 끌어당기며 구해냈다. 이 과정에서 오 중사는 전투복이 일부 찢어지고 약간의 찰과상을 입었으나 어린이는 아무런 상처 없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후에도 오 중사는 놀란 어린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가지고 있던 사탕 등을 어린이의 손에 쥐어주고 울음을 달래며 보호자가 현장에 올 때까지 보호했다. 이 같은 사실은 당시 사고를 당할 뻔 했던 어린이의 어머니가 오 중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11월 초 국민신문고 게시판에 감사의 글을 게시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어린이의 어머니는 “아이가 도로 쪽에서 킥보드를 타고 놀고 있었는데 한참 후
연천군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승효상 건축가, 배기동 전 중앙박물관장을 초청하여 지난 17일 전곡선사박물관 대강당에서 군수와의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초청된 명사들은 좌담회에 앞서 한탄강 지질공원 지질명소 재인폭포와 전곡리 유적 및 전곡선사박물관을 둘러본 후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좌담회에는 김광철 연천군수를 비롯하여 군의원 그리고 연천군 문화예술 관계자와 공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유홍준 전 청장은 모두 발언에서 “연천군은 역사문화에서 자연자원에 이르기까지 가진 자원이 너무 많은 것 같다”면서 특히 전곡리 유적과 선사박물관은 연천을 대표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곳임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연천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겸재 정선의 웅연계람 이야기와 같은 인문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승효상 건축가는 연천의 ‘터 무늬’에 대한 질문에 “연천군은 역사문화와 자연이 살아있는 곳으로 특히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비해 도시계획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가진 지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기동 전 관장은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하면서도 오랜
연천군은 지난 18일 오전 10시부터 군청 앞 주차장에서 나눔으로 함께하는 ‘헌혈 릴레이’ 행사를 가졌다.‘헌혈 릴레이’에는 많은 공직자 및 외부 민원인까지 참여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코로나19사태로 헌혈 수급이 원활치 않아 많은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많은 직원들이 주저없이 팔을 걷어 부쳤다. 이날 헌혈에 처음 참여한 연천군청 오태운 주무관은 “처음에는 헌혈이 무서워 거리낌이 있었지만 용기를 내어 ‘헌혈 릴레이’에 참여했는데 하고 나니 뿌듯하고 보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도 ‘헌혈 릴레이’에 뜻을 같이하고자 동참하였으며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는데 이런 나눔이 절실할 때이며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헌혈 릴레이’는 한편으로 뜻깊은 행사이기도 하다. 병원을 오가며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동료직원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평소보다 많은 직원들이 헌혈 행사에 동참했다. 이어서 연천군 직원들은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1천만원을 병상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직원에게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 경기신문 / 연천 = 김항수 기자]
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관내 중등 참여 희망교사를 대상으로 중등 학생평가 문항제작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온라인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 중등 학생평가문항제작 연구회 운영진을 강사로 초빙하여 교과별 문항제작에 대한 컨설팅을 함께 진행했다. 워크숍은 문항제작 원리의 이해 강의,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별 문항제작 컨설팅 우수제작 문항 사례 공유로 진행됐다. 연천교육지원청 전옥주 교육장은 “교사들의 평가문항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담보하기 위한 연수와 워크숍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보건의료원이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0일부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과 녹색 소비자 연대와 연계한 식품 알레르기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은 아이들이 아빠와 함께 직접 요리를 실습하는 체험을 통해 식품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며, 식품 알레르기 예방 및 관리 교육을 통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증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연천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전통요리인 떡을 만듦으로써 전통요리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편식 예방에 기여하고,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여 감염확산 방지 및 외출 자제로 인한 활동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보건의료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청년위원회는 지난 17일 연천군청을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에 후원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민중 위원장은 “작은 나눔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학습지원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나눔문화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관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한 나눔은 우리지역을 이끌 보다 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며,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연천군청년위원회 위원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후원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천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중 어려운 가정을 선정하여 학업지원 및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제6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 의결한 김장나눔사업의 일환으로, 각 가정별로 김장김치 10㎏를 구입해 홀로사는 어르신 60가구에게 직접 전달했다. 여규승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원래 계획대로는 김장김치를 직접 담아서 김장 한포기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으로 배추김치 완제품을 구입하여 지원하게 되었고, 특히 다른 단체 및 행사에서 김장김치를 지원받지 못한 취약계층 위주로 지원될 수 있도록 적재적소 선별전달 하였다”고 말했다. 지영철 공공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김장김치를 미처 지원받지 못한 어려운 이웃들을 면밀하게 파악하여, 추가적인 김장김치를 지원함으로써 지원받아야 할 복지 대상 가구가 지원을 못 받는 사례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연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촘촘한 그물망 역할에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연천군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읍·면협의체 위원, 담당자, 실무위원 35명을 대상으로 주민주도 마을 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에듀플랜 박수정 대표가 초빙돼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지역의 문제들을 예를 들며, “변화된 사회에 문제를 찾고, 해결을 위한 마을의 의제를 만들어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해 나가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動에서 洞하다’란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다. 조무선 민간위원장은 “이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넘어 지역의 복지를 위해 한 단계 더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갖고 민관이 협력해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했으며, 김광철 공공위원장(연천군수)은 “우리의 이웃에게 복지뿐 아닌 연천의 문화, 환경도 알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역할을 해주고, 함께 살아가는 ‘좋은사람들의 평화도시 하이러브 연천’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심화 교육을 통해 민·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과 협력방안을 통해 마을 복지계획 수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청소년 진로 박람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매년 연천군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학습 결과를 발표하거나 전시·판매하는 자리로, 박람회를 찾는 주민과 청소년에게는 연천군 관내 학습 정보 습득과 다양한 학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에서 가족과 체험하고 제작할 수 있는 ‘학습꾸러미’를 제작·배포한다. 학습꾸러미 신청자는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http://yclla.modoo.at)에서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 신청 방법뿐만 아니라 과목의 세부 내용, 학습 매뉴얼 등을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학습꾸러미는 23개 과정, 2300개가 배포될 예정이다. 과정별로 선착순 100명을 신청받으며, 학습꾸러미는 차후 공지를 통해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 앞 주차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일상에서 당연히 행하던 모든 것에 거리를 두면서 힘들고 지친 마음이 이번 온라인 박람회를 통해 작게나마 위로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연천 = 김항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