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교육지원청 3층 대회실에서 교육자원봉사센터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교감선생님과 교육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한곳에 모여 학교와 교육자원봉사와의 소통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에는 교육자원봉사자의 학교에서 봉사한 경험을 발표하고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연천교육자원봉사센터는 향후 학교로 찾아가 교육자원봉사센터를 홍보하고, 학교 및 교육자원봉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교육자원봉사센터 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K-water(한국수자원공사) 임진강건설단은 29일 상황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투명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토론회’를 실시했다. 임진강건설단 청렴·윤리관리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자체 청렴도 수준을 점검하고, 내부 신고 활성화를 통해 자정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임진강건설단은 소속직원 중 청정리더를 선발하여 청렴활동을 선도하고 있으며,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식’, ‘반부패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불합리한 관행·제도 발굴하고 청렴한 업무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한중 단장은 “청렴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전 직원의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K-water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이 김장철을 맞아 취사 또는 조리용으로 수도꼭지에 고무호스를 연결해 사용하지 말 것을 권장했다. 군 관계자는 29일 “고무호스를 사용하면 수돗물에 녹아있는 잔류염소와 호스내 페놀 성분이 화학적으로 반응해 클로로페놀이 발생하게 된다”고 밝혔다. 클로로페놀은 수중에 극미량만 존재해도 누구나 느낄 정도의 불쾌한 냄새와 역한 맛을 유발하며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중추신경계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소화기계 점막을 자극하거나 구토, 경련 등 급성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고무호스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군 관계자는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휴전 이후 최초로 민통선 이북지역에서 관·군 합동으로 산불진화훈련이 실시됐다. 연천군은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신서면 마전리 404번지 일원 5사단 수색대대 검성골훈련장에서 관군 합동으로 산불진화시범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비무장지대의 사계청소(사격에 방해되지 않게 사격 진지 앞의 장애물을 없애는 일)로 민통선 북방지역의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공조진화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훈련은 ▲관·군 합동 지상·공중 간 공조 ▲산불진화시스템을 이용한 지상진화능력 제고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북한에서 발생된 산불이 남쪽으로 확산되면서 인근 야산과 군부대, 막사 등으로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진화헬기 3대를 비롯해서 진화차 13대, 소방차 3대, 군트럭 3대, 지휘차 1대 등 총 20대의 차량이 동원됐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농특산물 큰 장터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연천군이 주최하고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110개 농가와 단체가 참가해 율무와 콩, 배, 쌀 등 청정 과일과 곡물, 특용작물, 축산물 등을 선보인다. 큰 장터는 30일 오전 10시 개막공연과 함께 수레올팝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오후에는 사물놀이 남사당공연, 우유 빨리 마시기 대회, 마술공연, 비보이 댄스 공연, 우클렐레 공연, 난타공연 등이 이어진다. 31일에는 율무 아가씨 선발대회가 열린다. 선발된 율무 아가씨는 연천군 율무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세계 민속예술공연과 풍물놀이패 공연에 이어 파주·연천 축협이 주최하는 한우고기 시식회와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행사로는 목공예, 자기공예, 꽃 화분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떡 메치기, 대형 윷놀이, 널뛰기, 연날리기 등이 준비된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2018년 말까지 국비 등 350억원을 들여 임진강 주변 군남면 일원 100만㎡에 DMZ(비무장지대) 농촌체험관광특화단지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임진강 주변으로 펼쳐진 천혜의 자연환경자원을 기반으로 특화단지를 조성해 봄에는 농작물과 경관식물 파종 체험, 여름에는 임진강을 활용한 물놀이 체험, 가을에는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겨울에는 사진작가들을 위한 촬영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 말까지 타당성 조사와 실시계획 승인을 마치고 2017년 3월 착공해 이듬해 12월 개장할 예정이다. 특화단지 조성에 앞서 김규선 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지난 18∼21일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일원의 농촌특화 단지를 찾아 농작물의 관광자원화 방안, 지역 포도주와 맥주사업 등 다양한 사업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군 관계자는 “체험관광 특화단지가 마무리되면 임진강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해온 연강나룻길과 임진강유원지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만들어 경기 북부 최고의 체류형 관광단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용섭)은 지난 21일 연천 수레울아트홀 대강당에서 ‘2015 연천학생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어울림 한마당은 여는 마당과 본마당으로 나뉘어져 학생들이 평소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갈고 닦은 솜씨를 발표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산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관내 초등 13개교, 중고등8개교, 총 21개교 학생을 비롯한 지자체 인사, 교사, 학부모등 1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케스트라, 사물놀이, 난타, 가야금 합주, 락밴드, 댄스, 합창, 합주 등의 공연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은 미래사회를 살아가야 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역량으로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1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5년마다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인구 및 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하여 국가의 각종 정책 입안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역발전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총 조사는 24~31일 인터넷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한해 다음달 1~15일 조사원 방문면접조사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인구주택 총 조사는 국가의 주요 정책 책 수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므로 적극적인 응답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 통일평생교육원의 ‘친구야 학교가자! 연천꿈샘학교’가 지난 16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2015년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무원 평가단 72명과 팀장 공무원 평가위원 3명이 맡아 과제의 내용과 발표의 완성도, 발표 및 관객 호응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 연천꿈샘학교는 ‘행복한 꿈이 샘솟는 학교’의 줄임말로 정규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군민을 대상으로 한글교육부터 대학과정까지 연계되는 학력증진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연천군은 우수상에 스마트폰을 활용한 농업행정 소통(군남면 김진규)·희망마을 조성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군남면 이현주)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 콜 서비스(종합민원과 조찬선)·가설건축물 신고처리시 공과금 일괄발송(종합민원과 이상경)·경도치매환자 인지재활프로그램 시범사업(보건의료원 이인숙)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함태인 주무관은 “연천꿈샘학교는 기초적인 학습능력 배양을 통해 정부의 우수 정책을 수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는 군민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연천군은 19~23일 4일동안 ‘2차 국가안보 및 평화통일을 위한 희망나눔 DMZ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전국에서 모집된 시민단체장 70명이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자전거로 DMZ 서쪽 최끝단 강화군에서 파주, 연천을 거쳐 철원까지 약 270㎞를 이동하는 프로젝트이다. 연천구간 일정은 21일 태풍전망대를 견학하고 동막골유황천에서 1박을 한 다음 22일 연천군청 광장에서 포퍼먼스를 끝내고 철원으로 이동하게 된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