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권선청소년수련관은 가족프로그램 ‘DIY 가족공방’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월부터 10월까지 짝수월 3째주 토요일에 열리는 ‘DIY 가족공방’은 다용도 정리대, 사이드테이블, 접이식 분리수거함, 정리수납함 등 다양한 원목제품을 가족과 함께 제작해 보는 가족프로그램이다. 2월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진행, 원목 벽결이 선반을 제작한다. 권선청소년수련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yf.or.kr)를 참조하면 된다.(문의: 031-226-1685) /민경화기자 mkh@
알레르기성 비염, 재치기·가려움증 등 약물·국소용 스프레이로 증상 완화 비중격만곡증, 코골이·입안 건조해져 목 이물감 경우 부비동염 검사 필요 급성인 경우 항생제 보다 소염제 이용 ■ 코막힘으로 알아보는 네가지 질병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은 특정물질에 대한 과민한 면역반응 때문에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가려움증의 네 가지 주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질환이다. 가장 큰 원인이 되는 항원은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개·고양이와 같은 동물의 털 등 공기에 떠다니는 물질들이다. 집먼지 진드기는 사람의 피부 각질을 먹고 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체로 지구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특히 침대, 이불, 베개 등에 많아 침구류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꽃가루는 우리나라의 경우 3~5월에 유행하는 나무 꽃가루와 9~12월에 유행하는 쑥, 돼지풀 등의 잡초 꽃가루가 있다.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는 요즘은 개나 고양이의 털에 의한 알레르기도 많으니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 알레르기 검사를 미리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 증상이 의심되면 병원에서 진찰을 받는데, 코 안을 들여다봤을 때 콧살이 부어 있고 맑은 콧물에 콧살이 절어 있는 것이 특징적 소견이다. 이런 경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국제친선동아리 ‘Global-ON-Youth(글로벌 온 유스)’에 참가할 청소년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국제친선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UN기구, 대사관, 문화원, 대학교 등 관련 기관 탐방 및 전문가 특강 등의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재단 내 각종 국제교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수원에 방문하는 외국 청소년에게 한국과 수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친선교류 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수원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생 연령 청소년은 누구나 동아리에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육성재단 홈페이지(http://syf.or.kr)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031-218-0416) /민경화기자 mkh@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옛길 청년기자단 2기를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조선시대 실학자인 신경준이 1770년에 집필한 ‘도로고(道路考)’에 언급된 6개의 길(삼남로 · 의주로 · 영남로 · 강화로 · 경흥로 · 평해로)을 역사문화탐방로로 꾸민 경기옛길은 현재 삼남길, 의주길, 영남길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옛길에 산재한 역사, 문화, 생태, 예술 등 문화콘텐츠에 생동감을 불어 넣고자 경기청년기자단을 운영, 지난해에 이어 2기 기자단 20명을 모집한다. 경기청년기자단은 경기옛길과 경기도와 관련된 문화유산, 문화시설, 문화인물, 지역축제, 도보행사 등을 취재하며 수료증과 함께 멘토 초청 강연회 참석과 타지역 도보길 답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활동자에게는 별도의 포상을 수여한다. 활동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로, 월 2회 이상 기사를 게재해야 한다. 20대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메일(ggoldroad@naver.com)이나 팩스(031-231-8588)로 가능하다. 자세한 안내는 경기옛길 공식 홈페이지와 경기문화재단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231-8574) /민경화기자 mkh@
개인적인 감정이나 사회적인 메시지를 그림에 담아 세상과 소통하듯, 선사시대에도 바람과 염원을 벽화에 그려 넣었다. 인간과 신을 연결해 준다는 믿음이 담긴 벽화는 예술성은 물론이고 종교적인 의미를 충족시켰다. 이같은 벽화 고유의 의미에서 영감을 받은 이경화 작가는 현대적으로 해석한 벽화 작품들을 완성, ‘바람씨앗의 비밀Ⅱ’ 전시에서 선보인다. 제주현대미술관 입주작가였던 이경화 작가는 제주고산리유적을 답사하며 당시 벽화에 주목했다. 선사시대 벽화가 힘든 시기를 위로하는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현재에도 그 기능이 유효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의 초기 작업이 선사시대 벽화 그대로를 캔버스에 옮겼다면, 이후 사회적 메시지를 담는 작업으로 이어졌다. ‘숨쉬는 벽’ 작품은 돌가루를 덧칠해 벽화의 느낌을 유지하면서, 세월호, 위안부 소녀상, 물대포를 상징하는 오브제를 더했다. 위안부 소녀상 사진에는 노란 나비를 달았고, 세월호의 노란 리본은 하늘로 날아가 듯 표현했다. 물대포는 무릎보호대와 고무호스로 재미있게 완성했다. 이경화 작가는 “무거운 사건들이지만, 예술적인 요소를 더해 재치있으면서도 임팩트있게 표현하고자
성남문화재단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1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러브 밸런타인 콘서트’를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특집으로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어반자카파와 스탠딩에그, 볼빨간 사춘기 등 달달한 어쿠스틱 사운드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연해 로맨틱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요즘 가장 주목받는 가수로 떠오른 볼빨간 사춘기의 감미로운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지난해 4월 Half Album ‘RED ICKLE’로 데뷔한 2인조 여성듀오 볼빨간 사춘기는 서툴고 미숙하지만 순수하고 솔직한 사춘기를 떠올릴 수 있는 톡톡 튀는 음악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좋다고 말해’, ‘우주를 줄게’ 등 감성 가득한 음악을 선보여온 이들은 이날 무대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노래들을 들려준다. 실력파 감성그룹 어반자카파도 출연한다. 세련된 노래와 짙은 감성으로 ‘어반자카파 스타일의 감성음악’을 완성한 어반자카파는 이날 공연에서 세 보컬리스트들이 들려주는 호소력 짙은 노래들로 무대를 채운다. 이 밖에 ‘넌 이별, 난 아직’, ‘사랑에 빠져본 적 있나요’ 등의 곡을 발표하며 달콤하고 편안한 어쿠스틱 음악의 대표주자로 떠오른 스탠딩에그의
대안공간눈 신진작가지원 기획전 수원 대안공간눈은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신진작가지원 특별기획전 ‘Knock’을 개최한다. 수원일대에 위치한 미술대학 졸업예정자 14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예비작가들의 성장 가능성을 수원 뿐만 아니라 국내·외 미술계에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좌절을 자절하다’를 주제로 전시하는 김기영 작가는 먹고 살기 위해 잔혹한 현실로 내몰리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작품에 담았으며 김명수 작가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해 보이지 않는 것들을 완성, 우리가 외면했던 내면의 모습들을 시각화했다. 김지언 작가는 하이힐을 주제로 현대사회의 이면을 다룬다. 못을 엮어 완성한 붉은 하이힐을 통해 여성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민을 비롯해 경제, 사회를 아우르는 인간의 고민을 담고자 했다. 박희인 작가는 우리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시선, 표정, 그에 따른 모두 다른 감정들을 ‘시선’展을 통해 보여준다. 그가 완성한 작품들의 프레임 하나하나는 우리 주변에 있는 사회의 모습을 나타낸다. “어른들이 어린아이 같은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재미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2월 공연으로 ‘음악의 아버지, 바흐’가 22일 수요일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에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작곡가 시리즈’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선보인다. . ‘조윤범의 파워클래식 - 작곡가 시리즈’는 극동아트TV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통해 클래식 음악계에 돌풍을 일으켰던 조윤범의 강의와 그가 속한 콰르텟엑스의 연주가 함께하는 예술과 인문학을 융합한 토크 콘서트이다. 12월까지 바흐, 베토벤, 모차르트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을 선정, 그들의 음악과 인생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편곡, 칼럼 기고, 웹 디자인, 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조윤범의 클래식 강의를 비롯해 ‘이 시대의 강렬한 현악사중주단’으로 불리는 콰르텟엑스가 함께하는 이날 공연은 바로크시대 음악의 아버지 ‘바흐’를 주제로 ‘바디네리(badinerie)’, G선상의 아리아(Air on the G string)’, ‘푸가의 기법(The Art of Fugue)’, ‘샤콘느(Chaconne in BWV 100)’ 등 대표작품들과 함께 바흐의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
행복한아침독서는 파주, 고양, 김포 권역의 학교도서관 담당 사서와 작은도서관 사서들을 대상으로 ‘현장수서 전시회’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교하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수서(收書)는 도서관에 놓을 책을 선정하는 작업으로, 학교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경우 수많은 신간도서의 내용을 직접 보고 검토할 기회가 적어 수서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행복한아침독서는 신간도서들을 한 곳에 모아 사서들이 책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는 자리를 마련. 신간도서 2천여종을 전시하고 실무교양 강좌를 진행한다. 23일 오후 2시 ‘독서 프로그램과 독서 축제 기획’를 주제로 ‘책하고 놀자’의 저자 박형섭 작가가 강사로 나서 도서관에서 책과 관련된 문화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노하우를 전하며 24일에는 어린이책예술센터 정병규 대표가 ‘그림책 이해와 최근의 그림책 출간 경향’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번 전시회는 학교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사서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나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교하도서관 누리집(www.pajulib.or.kr/ghlib)과 행복한아침독서 누리집(www.morningreading.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31
정월의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은 봄을 알리는 날이기 때문에 신년(新年)으로 여긴다. 입춘에는 묵은해의 액(厄)을 멀리 보내고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입춘첩’을 문에 붙이는 풍속이 있으며 지금도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과 같은 입춘첩을 써서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집들을 볼 수 있다. 2017년 입춘을 맞아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실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된다. 먼저 실학박물관은 ‘입춘첩 나누기’ 행사를 오후 1시부터 개최한다. 당일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서예가인 천리향 작가가 한 해의 다복과 경사를 기원하는 입춘첩을 시연하고 무료로 증정한다. 또 참가자가 직접 자신의 소망이 담긴 입춘첩을 쓴 후 가져가는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접수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실학박물관 홈페이지(http://silhak.ggcf.kr) 또는 전화(031-579-6015)로 가능하다. 국립민속박물관은 3일 ‘2017년 봄이 오는 소리, 입춘(立春)’ 세시행사를 연다.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는 입춘첩 붙이기 시연 행사와 서예가들이 현장에서 쓴 입춘첩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행사도 이어진다. 이어서 4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