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소속 부부경찰관이 최근 정기승진심사 및 시험에서 연이어 승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인 장필선(30·혁신경무과 경리계) 순경과 남편 채호석(32·정보과 외사계) 경장 부부는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윤혁수 총경)가 최근 발표한 2005년도 경찰관 정기승진심사와 정기승진시험에서 각각 경장과 경사로 승진하는 영예을 안았다. 이번에 승진의 영광을 안은 이들 부부 경찰관은 인천해양경찰서의 최초 부부 경찰관으로 동반 승진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이들 부부경찰관은 지난 2001년 1월 결혼해 슬하에 2녀(수영 4세, 수민1세)를 두고 있으며 항상 모범적인 가정생활과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장생활로 주위에서 잉꼬부부라는 평을 받고 있는데다 이번에 나란히 승진까지 해 동료직원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국제여객선의 승객수가 한·중 여객선 항로 개설 이후 지난해 처음으로 50만명을 초과,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호황을 맞고 있다. 17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중국간 10개 항로 국제여객선 이용객은 모두 58만6천296명으로 지난해 36만9천399명에 비해 59%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1년 총 이용객 44만5천450명을 초과한 것으로 1990년 한·중 국제여객선 항로 개설 이후 최고 기록이다. 항로별로 보면 인천∼웨이하이 항로가 가장 많은 승객(10만4천257명)을 유치했고 옌타이(10만3천679명) 항로, 단둥(8만3천579명) 항로가 뒤를 이었다. 이는 2002년 이후 스다오, 잉커우, 친황다오, 롄윈강 항로 등 4개 항로가 추가 개설된데다 이들 후발 주자 여객선사들이 승객 유치에 성공을 거둔 것이 주요인이다. 또 보따리상들의 이용에 의존하던 여객선사들이 여객선에 대한 시설 투자를 아끼지 않고 배낭여행족과 단체여행객 등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이용객 수가 늘어난 것도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다. 인천해양청 관계자는 "2003년 '사스'와 같은 악재가 터지지 않아 올해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인천시 중구는 일선 읍·면·동사무소에서만 발급되던 인감증명을 오는 17일부터 발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허가 등 각종 민원처리를 위해 필요한 인감증명이 읍·면·동사무소에서만 발급됐으나 17일부터 시·군·구청에서도 발급된다. 또한 인감증명을 제출받은 금융기관, 등기소 등 수요기관에서는 인감증명 발급사실 확인이 필요한 경우 전자정부 원창구(www.egov.go.kr) 민원서비스창을 통해 발급기관, 발급일자, 발급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을 입력하면 인감증명서의 위조 및 변조 등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인감증명 발급수수료도 주소지의 경우 통당 500원, 타주소지는 통당 800원이던 것이 17일부터는 주소지 구분없이 600원으로 조정 적용된다.
인천시 중구는 일선 읍·면·동사무소에서만 발급되던 인감증명을 오는 17일부터 발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허가 등 각종 민원처리를 위해 필요한 인감증명이 읍·면·동사무소에서만 발급됐으나 17일부터 시·군·구청에서도 발급된다. 또한 인감증명을 제출받은 금융기관, 등기소 등 수요기관에서는 인감증명 발급사실 확인이 필요한 경우 전자정부 원창구(www.egov.go.kr) 민원서비스창을 통해 발급기관, 발급일자, 발급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을 입력하면 인감증명서의 위조 및 변조 등에 대한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인감증명 발급수수료도 주소지의 경우 통당 500원, 타주소지는 통당 800원이던 것이 17일부터는 주소지 구분없이 600원으로 조정 적용된다.
"민선3기의 군정방침에 따라 지금까지 추진해온 주요시책들을 보완 발전시켜 군민모두가 보다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군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습니다" 조건호 옹진군수는 올해 '아름다운 옹진, 미래의 희망'을 군정방침으로 '깨끗한 바다가꾸기', '깨끗한 식수원 관리', '깨끗한 도서환경조성' 등 3대 과제를 선정하고 더불어 잘사는 옹진 구현과 맑고 푸른 도서환경 보존 및 휴식공간 조성, 체계적인 관광인프라구축, 농·어업 경쟁력 강화, 열린행정 구현 및 기반구축 등 5대 시책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군수로부터 올해 군의 주요역점 시책에 대해 알아본다. -더불어 살기좋은 복지 옹진 구현은 ▲도서지역이라 다소 도외시되고 있는 주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의 사회보장적 지원을 확대하고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위해 16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노인·아동·청소년·여성 등 복지증진을 위해 14억9천만원, 장애인 복지 시설인 장봉혜림재활원 등 장애인의 생활안정지원을 위해 16억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 고령화되고 있는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및 노인무료의치 보철사업 등에 4억원, 백령·대청보건지소 신축 및 의료장비
한전 인천지사(지사장 이종필)는 지난해 4/4분기부터 운영중인 '고객전용 지정계좌 번호를 이용한 전기요금납부제'의 인터넷 납부시스템을 개선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전 인천지사에 따르면 기존의 신용카드를 통한 전기요금 결제방식에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계좌이체 결제시스템이 보강된 '전기요금 인터넷 납부서비스'는 한국전력 홈페이지(www.kepco.co.kr)에서 제공중이고 인터넷 납부를 희망하는고객은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 납부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거래은행을 통한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및 무통장 입금은 물론 '현금자동 입출금기(CD/ATM)' 등을 이용해서도 지정계좌 번호로의 요금납부가 가능하다. 전기요금을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한국전력이 매월 전기요금 청구서에 안내하는 동일 요금납부 계좌번호인 '고객전용 지정계좌 번호'를 이용해 고객은 요금 청구서가 없더라도 연중 24시간 요금납부가 가능해졌다.또 이전에는 요금납부 확인이 은행 납부일로부터 3~5일 경과후 가능했던 시스템에서 납부 즉시 전기요금 납부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개선돼 전기요금의 중복 납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 방
인천시 남구는 사고 없는 공공근로사업 실시를 위해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0명에 대한 안전교육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공공근로사업에 대한 취지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주지시키고 적극적인 구직활동 의식을 고취시켰다. 또한 한국 산업안전공단 인천산업안전기술지도원 소속의 한성주 강사를 초빙, 안전사고 예방과 주의사항을 생활과 연결해 강의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우섭 구청장은 이날 "예산의 부족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대기자들에게 귀감과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해양수산부와 인천해양수산청은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인천항만공사(IPA)의 설립 준비작업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구성, 1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9일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인천해양청과 인천시로부터 3명의 직원을 파견받아 인천항만공사의 조직구성 및 규모, 예산확보 등 항만공사 설립에 필요한 준비작업을 해왔다. 추진기획단은 해양부 해운물류국장을 단장으로 파견 근무자 3명과 해양부 직원 10명 등 총 13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된다. 추진기획단은 항만공사 설립에 필요한 국유재산 감정평가 및 출자규모, 조직구성, 직원 충원계획 수립·시행, 사장 등 임원선임 및 항만위원 선정 업무를 집중적으로 처리한다. 또 공사의 설립등기, 사옥확보, 창립기념식 행사준비, 업무인계인수반 구성·운영 등의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해수부의 한 관계자는 "부산항만공사를 출범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항만공사도 목표대로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미래지향적인 지역개발을 통한 국제관광도시 건설을 목표로 5대 역점시책 추진에 모든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입니다" 김홍섭 인천시 중구청장은 올해 △구민의 관심어린 참여정책 구현 △월미도 일대 산업체 담장 환경개선 △21세기 선도하는 뉴리더 관광특구 조성 △부두권 환경정비 및 구도심권 정비사업 △재래시장 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역점시책으로 선정, 미래지향적 국제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김 구청장으로부터 올해 구정 운영방향과 역점시책 추진 방안을 들어본다. -구민 참여 열린행정 구현 방안에 대해 ▲구도심권을 비롯한 월미도권역과 연안부두권역 등의 지속적인 개발이 필요함에도 관광특구라는 이면에 각종 법령 등이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에 묶여 있어 신속하고 원활한 개발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특히 월미도 문화의 거리옆 해안도로변에 위치한 발칸포 군부대는 관광객들로부터 조망권 저해시설로 비춰지고 있어 오래전부터 이전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음에도 아직 정책반영이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제반 문제점들이 해결되면 좀더 대폭적인 투자와 시나 중앙정부에 대한 적절한 행·재정적인 지원이
별거중인 아내가 이혼 소송절차를 밟자 처가에서 흉기로 난동을 부려 장모를 살해하고 자신도 배를 찔러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오전 9시20분께 인천시 남구 모 빌라 지하층 김모(74.여)씨 집에서 김씨의 사위 A(46)씨가 장모인 김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과정에서 집 안에 있던 A씨의 아내와 처형, 동서 등 3명도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인근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는 A씨의 아들(17)도 있었으나 A씨의 아내가 '빨리 도망가라'며 밖으로 내보내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가정불화로 별거중인 아내가 이혼 소송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에 앙심을 품고, 장모가 살고 있는 집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장모를 찔러 숨지게 하고 아내와 처형 부부를 잇따라 찌른 뒤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중고자동차 매매상으로 일하다 1년 전 사업에 실패한 뒤 별다른 직업 없이 지내왔으며 6개월 전 아내와 별거 후에도 알코올중독 증세를 보이며 장모 집에 종종 찾아와 가족들을 폭행해 왔던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