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오는 3월부터 시 홈페이지를 새롭고 편리하게 개편,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기존의 디자인 및 산재한 정보들을 부문별로 재구성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멀티미디어 '시청종합민원실'을 새롭게 구축해 담당자별 업무안내와 민원상담 방문 예약시스템 등 시민들과 공무원들간의 1대1 커뮤니티 형성을 통한 대민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버스정보시스템과도 연계해 교통편의 등 일상 생활정보 창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개편되는 홈페이지의 운영에 따른 이용 현황 등 면밀한 분석을 통해 향후 보다 편리한 인터넷 민원서비스가 가능토록 보완·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6·25전쟁당시 참전해 희생한 터키군의 넋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행사가 26일 육군 제55보병사단의 지원으로 용인시 구성면에 위치한 '터키 참전기념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터키, 남아프리카 공화국, 뉴질랜드 주한대사를 비롯해 중립국 감독 위원회 스위스 아드리안 네베코 소장, 영국·터키·호주·미국·태국의 주한 무관 등 외국군 대표와 수도군단장, 55보병사단장, 국방부 정보본부 해외정보부장, 정전위원회 수석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셀림 코네랄프 터키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과거 50여년 전 한국군과 터키군이 힘을 모아 평화를 수호했다"며 "한국과 터키의 우방관계는 영원할 것"이라며 변함 없는 우방국임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당시 터키군의 김량장리전투 승리를 기념하고 산화한 1천여명의 터키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한 연례행사로, 터키의 앙카라시에서도 매년 1월 25일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터키는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1개여단 5,000여명의 전투병을 파병해 1956년까지 한국에 주둔, 3천여명의 사상자를 내며 우리를 도와준 우방국으로서 파병규모는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4번째로 큰 규모다.
용인시는 19일 지난해 60만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에서 모금된 성금 및 성품이 지난 15일 마감 결과 전년 대비 140% 늘어난 5억5천여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모금된 성금 및 성품을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한 어려운 이웃 5천570여세대에 전달해 훈훈한 설 명절과 더불어 사는 인정 넘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용인시는 설날 연휴기간동안 시민생활에 꼭 필요한 보건의료반을 포함해 10개 비상근무반을 가동,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시는 또 지방물가 대책위 실무위원회를 열어 물가안전 대책상황실을 운영, 유관기관 합동으로 과다인상 품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설날을 틈탄 물가인상을 억제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혼잡지역에 교통지도원을 배치, 성묘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으며 주요관광지의 편의시설 점검을 마쳤다. 근무반의 주요업무 및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행정반(329-2121)-지방행정 운영상황 총괄 ▲보건의료반(329-2551)-의약품판매업소 윤번제 및 공공의료기관의 비상근무 조치 및 환자긴급수송체계확립 ▲재해대책반(329-2458)-각종 재해의 상황파악 및 사후수습 및 각종시설물의 안전관리 ▲청소대책반(329-2251)-쓰레기 적체해소 및 무단투기 지도단속등 ▲연료대책반(329-2273) 연료 공급업체의 비축 및 지속적 공급지원 ▲성묘대책반(329-2262)-성묘객 안전 및 편의도움 ▲수송대책반(329-2291)-교통상황지도로 원활한 교통흐름 지원 ▲물가대책반(329-2271)-설날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지도·단속 및 체불임금 일소 ▲
용인시는 법정저소득층의 보육료를 국고보조시설과 민간(가정)보육시설까지 확대해 전액 지원하고 동절기 난방비용도 5개월간 지원하기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법정저소득층은 국고보조시설 보육료 한도액의 전액을 지원받아 왔으나 민간(가정)보육시설을 이용하는 법정소득층은 민간(가정)보육시설의 보육료가 국고보조시설 보다 비싸 보육료와 지원금과의차액인 월 10만원을 추가 부담해 왔다. 이에 시는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보육시설에 대한 선택의 폭과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저소득층에게 국고보조, 민간(가정)보육시설에 관계없이 보육료 전액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또 보육시설에 대해서는동절기에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관내 전체보육시설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5개월간 보육현원에 따라 20인 이하는 월 5만원, 21인이상 39인이하는 10만원, 40인이상 99인이하는 월 15만원, 100인 이상은 20만원 등 차등지원할 계획이다. 이정문 시장은" 올 한해는 도시의 틀을 새롭게 갖추고 행정과 문화, 복지서비스 공간을 확충해 갈등을 넘어 화합의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어린이에서 청소년, 여성과 노인에 이르기까지 복지와 건강 그리고 교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은 18일 "4.15 총선에서 우리당이 원내 1당이 될 경우 학교급식법을 개정, 급식에 우리 농산물 사용을 의무화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용인의 한 과수농가를 방문, 농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나라의 산업구조는 3분의 2이상이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등 개방정책을 수용할 수밖에 없으며 이에 반대하는 국회의원들은 총선만을 의식하는 정치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은 또 "FTA를 비준하는 대신 800만명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급식에 우리농산물을 사용토록 하는 등 실질적인 농가피해 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농어민 정책자금 이자율을 연 1%대로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정 의장의 이날 방문에는 신기남 김정길 상임중앙위원, 정세균 정책위의장, 이우재 당 농어민특위 위원장, 남궁석 송영길 의원이 동행했다.
용인시는 남녀평등 촉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사업을 위해 마련한 여성발전기금을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여성발전기금의 조성은 여성발전기본법, 지방자치법, 용인시여성발전기본 조례에 의해 조성된 20억9천600만원중 8천20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일반공모는 5천만원을 기획공모는 3천2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관내에 주 사무소를 두고 있는 여성관련 비영리법인·단체와 여성과 관련된 연구 또는 사업을 수행하고자 인정하는 대학·연구소, 기타 여성발전과 관련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기관·단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분야는 여성의 권익증진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여성발전을 위한 일반공모 사업에 300만원이상 1천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여성지도자 양성교육, 건전한 가정지키기, 양성평등의식 향상사업등 기획공모 사업에 500만원 이상 지원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의 정관, 단체구성현황 및 최근 1년간 활동실적, 기타 사업추진에 따른 증빙서를 시청 여성청소년과에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은 다음달 6일까지 도착해야 하며 인터넷(E-mail) 접수는 불가하다. 문의 031)329-2262
용인경찰서는 8일 김밥집 등을 돌며 위장 취업,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이모(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구랍 30일 오후 10시 30분께 수원시 인계동 Y김밥집에 위장 취업, 음식을 배달하고 수금한 10만원과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같은해 10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모두 18차례에 걸쳐 1천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시민 모두가 만족하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용인을 건설하기 위해 1천여 공직자와 함께 분골 쇄신하는 자세로 시정에 임해 나가겠습니다" 이정문 용인시장은 올해 '안정속의 열린시정 도약하는 푸른용인'을 시정 이념으로 복지제도 확대, 쾌적한 교통체계 구축, 문화복지 공간의 확대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으로부터 2004녀도 주요 역점 시책을 돌어본다. -시정연설에서 자치화합 실현을 강조했는데. ▲한정된 예산으로 폭발적인 행정수요를 모두 감당할 수 없으므로 투자와 소득창출, 재투자를 통해 경제성과 공공성을 실현하겠다. 지방공사로 하여금 수익성 있는 대규모 사업의 창출을 통해 '자치경영'의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 여성 발전기금의 확충과 여성회관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사회참여와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보육문제에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 보육시설 설치와 지원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고 여성이 당당한 직장인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권익신장에도 힘쓸 것이다. 또한 장애인회관 2개소를 완공해 자활기반을 마련하고 노인복지 기금을 증액해 경로당 운영비와 난방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식경제 기반 구축 방안은. ▲어느 자치단체보다도 우수한 지역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