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광주시장 당선자 ‘시민주권·참여위원회’는 시 홈페이지에 ‘인수위원회 의견수렴’ 게시판을 개설 하고 오는 29일까지 시민의 정책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수렴에 적극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게시판 개설은 민선 7기 신동헌호의 출범을 앞두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시판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광주시 홈페이지 첫 화면 배너를 클릭 접속하거나 홈페이지 상단에 시민참여 메뉴에서 인수위원회 의견수렴 게시판으로 접속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시민과의 소통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페이스북 등 SNS 활용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21명으로 6개 분과를 구성해 활동 중이며, 시민의 행복에 부합하는 정책을 다듬는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사회적 경제 창업교육’은 지난 3월15일부터 6월21일까지 15주간 과정으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은 역량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과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희망자들의 실무역량 배양 등을 위해 올해 처음 개설됐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경제개념 등의 기초과정과 창업 계획서 작성 등 창업 실무 위주의 심화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 41명 중 27명이 수료했다. 또 수료생 27명 중 3명이 경기도와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지역사회 기반 따복 사회적경제 창업학교’ 공모사업에 지원했다. 사업에 선정되면 800만원의 창업 지원금을 받게 된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화제다. 센터는 지난 16일 새벽 2시 30분쯤 여성 성추행 관련, 긴급 무전을 수신했다. 경안동 광주초등학교 부근에서 20대 여성을 성추행하고 달아난 검정색 옷차림의 30대 외국인 남성을 추적해 달라는 광주경찰서의 요청이었다. 이에 통합관제센터 내 근무 중이던 광주경찰서 상주경찰과 관제요원은 사건 발생장소와 피의자 인상착의를 토대로 즉시 인근 CCTV 실시간 관제 및 녹화영상 분석 작업을 실시했다. 센터 직원들은 CCTV 녹화영상 검색으로 사건접수 8분 만에 피의자를 광주초등학교 중문에서 발견했으며, 이어 경안근린공원 방향, 경안근린공원 경안 제2교차로를 거쳐 광주중앙고등학교 방향으로 도주하는 것을 확인했다. 센터는 더욱 정확한 피의자의 인상착의와 함께 도주경로를 경찰서에 전달했으며, 경찰은 새벽 2시48분쯤 광주중앙고등학교 정문 편의점 앞에서 피의자를 검거했다. 사건 접수로부터 18분 만의 일이었다. 이처럼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 이후 자살기도자 구조, 가출 치매노인 발견, 성추행 피의자 검거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해결에 큰 기여를 하며 가시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협의회는 최근 퇴촌면 천진암 일대에서 ‘국토사랑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오는 22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16회 퇴촌토마토축제를 앞두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일제 대청소다. 이날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협의회 임원을 비롯한 30여 명의 회원들은 천진암 계곡 구석구석 쌓여있는 쓰레기 수거와 함께 퇴촌면 거리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조 시장은 “퇴촌토마토축제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농업회사법인 해성미트팜과 함께 ‘사랑 듬뿍 원기충전 LA갈비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나눔 행사는 해성미트팜에서 LA갈비 1천350㎏(1천377만원 상당)을 후원해 이뤄졌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관내 민간단체에서는 도척면 사회복지시설 3개소 및 취약계층 193가구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해성미트팜 송인섭 사장은 “도척면 관내 어려우신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LA갈비 1천350㎏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진호 민간위원장은 “기탁물품을 받으신 모든 분들이 무더운 여름에 원기충전 하시길 바란다”며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지속적으로 도척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참여위원회’가 지난 19일 광주시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민주권·참여위원회는 21일까지 사흘간 신동헌 시장 당선자와 구재이 위원장 등 인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과소별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업무보고는 시장 당선자가 시정 주요 현안사항을 미리 파악해 업무 인수인계에 따른 행정의 연속성과 안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취지다. 인수위는 광주시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광주의 로드맵을 마련하는 작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신 당선자는 “시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인수위원회 의견수렴’란(https://www.gjcity.go.kr/portal/bbs/list.do?ptIdx=141&mId=0502080000)을 개설했다”면서 “오는 29일까지 광주시민의 의견을 듣고 시민과의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가 취약계층을 위한 민간주도형 주택개조 사업인 ‘2018년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2015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은 민간 자원 및 현금·현물 지원과 재능기부를 활용해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지원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45가구에 대해 지원을 완료했다. 올해 사업 수혜자는 지난해 12월 화재 취약계층으로 전수 조사한 가구 중 집수리 지원이 시급한 컨테이너 거주 3가구, 비닐하우스 4가구, 일반주택 3가구 등 모두 10가구다. 이들 10가구를 대상으로 장애인 편의시설, 도배·장판 교체, 보일러 설치, 지붕보수, 배수로 정비, 주방시설 수리 및 주방용품 제공 등 수요자 중심 맞춤형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올해 G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에는 ㈜건우씨앤씨, ㈜부흥건설, ㈜미래도건설, 양우건설㈜, 현대건설㈜, SM상선㈜, GS건설㈜, ㈜효성, ㈜서희건설, 대림산업㈜ 등 1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2천여만원 상당의 현금 및 재능기부, 현물을 지원했다. 신명호 시 주택정책과장은 “G하우징 사업 참여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주시지구협의회는 지난 18일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여름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홀몸어르신 및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등 더운 여름철 입맛이 없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 봉사원들이 손수 김치를 담가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적십자사 봉사원 100여 명은 배추 600여 포기로 김치를 담가 광주시 관내 홀몸어르신 및 소외계층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박상열 협의회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단체들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광주시정을 이끌 민선7기 ‘신동헌 호’의 출범을 준비하는 인수위원회가 꾸려졌다. 인수위는 지난 18일 광주농업기술센터에서 현판식과 함께 위원 위촉식을 열고 인수위를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16년 만에 지방정부 교체에 성공한 광주시 민선7기 인수위는 국민주권 정부의 비전과 국정과제가 풀뿌리 지방자치에 실현되고 주권자인 시민이 참여해 시정을 변화시켰다는 의미에서 인수위의 명칭을 ‘광주 시민주권·참여위원회’로 정했다. 인수위는 원활한 시정인수를 위해 ▲시민주권분과 ▲자치공동체분과 ▲경제·농업·환경분과 ▲교육·문화·체육분과 ▲복지·보건·가족분과 ▲교통·건설·안전분과 등 6개 분과로 꾸려졌다. 이와 함께 주권자인 시민과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위원회도 두기로 했다. 교수, 전문가, 시민단체 활동가 등 인수위원 21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국정기획자문위와 정책기획위에서 국정과제를 설계하는 등 정책기획 및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구재이 세무사가 위원장을 맡았다. 인수위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고추농가의 미생물 활용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고추 탄저병 예방 유용미생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고추 탄저병은 역병과 더불어 고추에 가장 피해가 큰 병해로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는 이달 중·하순부터 발생해 장마기와 8~9월의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급속히 증가하는 병으로 고추가 한창 자라는 시기에 발병하면 한해 농사를 망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 농기센터는 고추 탄저병 병원균(Colletoerichum sp.)에 항진균 활성을 가지는 바실러스속 국유 특허 균주를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기술을 이전 받아 자체 생산해 관내 농가에 공급함으로써 탄저병 발생 경감 및 확산지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고추 탄저병 미생물제는 100~200배액으로 희석해 1주일 간격으로 관주 및 엽면살포 처리하면 탄저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어 노지고추 재배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용미생물은 관내 농업인 및 시민에게 무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문의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31-760-2578, 2242)로 하면 된다. /광주=박광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