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시와 함께 다음달 14일까지 ‘로봇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로봇산업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이 사업은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 성장지원을 통해 스타기업으로 키워내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에 본사를 두고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치·운영 중인 연평균 매출액 10억 원, 연구개발 투자 비율 1% 이상 중소기업이다 인천TP는 2개 기업을 선정해 인증취득, 특허출원, 금형 및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와 마케팅 비용 등을 한 기업에 많게는 5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http://bizok.incheon.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비즈오케이 또는 인천TP 홈페이지(www.itp.or.kr)를 참조하거나, 인천TP 로봇산업센터(☎032-727-5011)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는 앞서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3개 기업을 선정, 신제품 개발 및 시장 조기 출시를 도운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 수립 전·후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정책담론장 ‘토론 Talk Talk’ 4호 의제의 토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토론은 지난 3월17일부터 4월16일까지 진행됐으며, 온라인 찬반투표와 댓글토론에 시민 1364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찬성 622명(45.6%), 반대 734명(53.8%), 기타 8명(0.6%)으로 최종 집계됐다. 찬성 의견을 분석한 결과 단순 찬성(67.8%)이 가장 많았으며 개물림 공포 등 시민 안전 최우선(26.6%), 개체 수 증가로 인한 인위적 감소책 필요(2.3%) 의견이 뒤를 이었다. 반면 반대에 대한 주요 내용으로는 단순 반대(70.2%) 의견이 압도적인 가운데 근본적인 대책 요구(17.2%), 유기자 처벌 등 법·제도 강화(5.3%), 동물 생명 존중(4.4%)이 필요하다는 순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에 취합된 시민의견을 향후 동물복지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시민의 정책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지난해 처음 개설한 ‘토론 Talk Talk’ 1~4호 의제를 추진하는 동안 점차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이순종 인천가구협동조합이사장을 인천중소기업회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임기 2년의 명예직으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사업,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 인천중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보호 및 대변 등 인천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 신임 회장은 다양한 사회공헌과 기업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지난 1995년 ㈜아모스아인스가구를 설립, 현재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2014년 인천가구협동조합을 설립해 초대 이사장을 역임하며 2020년 제3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아울러 2014년부터 2020년까지 8300여개 사가 회원인 정부조달마스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정부조달사업 참여 활성화에도 적지않은 기여를 했다. 이 회장은 인천서구중소기업경영자협의회장, 인천상공회의소 의원, 인천지방경찰청 경찰발전위원회 회장, 법무부 법사랑회 인천서구지구 회장 등을 지냈다. 이순종 회장은 "상생과 혁신의 플랫폼으로 지역경제 활력회복, 일자리창출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신거버넌스 구축과 성장기반을 강화하겠다"며 "각 군·구의 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 등과 함께 인천 민간경제협의회 활성화,
스카이72 단전.단수에 대한 재개 결정으로 새로운 국면이 전개 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법원이 스카이72 골프클럽이 제기한 '단전·단수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해 공급 재개 결정을 한데 대해 즉시 항고하겠다는 23일 입장을 밝혔다. 공사는 계약기간이 만료되고도 4개월째 영업을 계속해온 스카이72에 대해 지난 1일과 18일 각각 단수와 단전을 강행했고, 스카이72는 공사의 조치는 부당하다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지난해 12월로 계약기간이 만료된 스카이72 사업자에 대해 공공재산을 무단점유하는 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불가피하게 중수도 및 전기 공급을 중단하는 조치를 강행했다. 특히 해당 토지를 스카이72가 무단점용하며 막대한 사적 이익을 얻고 있는 불합리한 영업행위를 더이상 방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스카이72는 지상물매수청구권과 유익비 상환을 위한 유치권 침해 등을 주장하며 법적분쟁을 제기했고, 4개월이 넘도록 운영을 계속하며 공사를 대상으로 소송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법원의 최종 결정까지 상호 간 분쟁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인천지방법원은 22일 '서로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에서 공사가 단
포스코건설은 오는 26일부터 인천 송도국제도시 ‘더샵 송도아크베이’의 오피스텔 청약접수를 받는다. ‘더샵 송도아크베이’ 오피스텔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에 이어 26~27일 이틀간 분양홈페이지에서 청약접수를 받는다. 다음날인 28일부터 당첨자 발표하며, 계약은 29~30일과 내달 3~4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문의1855-1331, 홈페이지 : www.더샵송도아크베이.com)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3블록에 위치하는 지상 최고 49층 4개동 1,030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그 중 오피스텔은 1개동 255실 규모이다. 전용 84㎡ 단일 면적의 주거형 오피스텔은 타입별로 ▲84OA1 42실, ▲84OA2 42실, ▲83OA3 43실, ▲84OB 43실, ▲84OC 42실, ▲83OD 43실이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전 실이 3개의 방과 2개의 욕실, 주방, 거실로 이뤄져 있으며, 일부 호실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4베이 구조가 적용됐다. 여기에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단지에는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런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브랜드 ‘아이큐텍’(AiQ Tech)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의 보육·복지·문화시설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인천시 서구는 청라지역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및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복합화한 생활SOC 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설계 공모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라생활문화센터는 청라1동 행정복지센터와 청라1동 우체국 인근인 청라동 165-16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4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184㎡규모(지하 1층~지상 3층)로 건립할 예정이다. 설계 공모 참가 등록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구 건축과 사무실(본관 3층)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는 참가 등록한 업체에 한해 6월11일 공모안을 제출받아 오는 6월 말 작품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선자에게는 청라생활문화센터 설계 용역권이 주어지게 된다. 이재현 구청장은 “이번 설계 공모는 창의적 공간예술성을 겸비한 스마트에코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기 위한 밑그림”이라며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인천시협회(협회장 서성식)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협회 사무소에서 문화예술 유공자들에게 표창장 전달과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해 동안 인천지역의 장애인 예술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노력해준 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와 위문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협회는 선정된 유공자에게 표창장과 위문품을 수여하고, 이어 장애인 합창단체들에게도 방역마스크와 마스크팩 등을 전달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의당 배진교 국회의원이 참석해 서성식 회장과 장애인 처우 및 권리 개선을 위한 환담을 나눴으며 관계자들을 격려해 주목을 받았다. 협회 서성식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의날을 맞아 뜻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인천지역의 장애인들의 문화.복지에 대한 권리증진에 누구보다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인천소방본부를 방문했다. 안 부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인천소방본부 주요현안과 추진사업에 대한 업무브리핑을 받고 "화재 위험이 높은 산업공단 등 인천의 취약점을 분석해 촘촘한 화재예방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119종합상황실과 각 사무실을 들러 소방대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특히 화재·구조·구급 활동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대응에도 헌신적으로 노력한 것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안영규 부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활동하는 소방관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위해 소방공무원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일 소방본부장은 “소방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데 대해 전직원을 대신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인천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공항의 침체된 경제산업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들이 시의회와 힘을 모은다. 인천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조광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시교육청, 인천경제청, 인천국제공항경제권 그린뉴딜추진단 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경제권의 성공적 추진,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K뉴딜 및 인천형뉴딜 관련 연계발전 등 인천공항경제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광휘 위원장을 비롯해 박성민·김성수·남궁형·노태손·백종빈·서정호·이병래 위원,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및 공항 관계자, 장우삼 부교육감, 최태안 인천경제청 영종청라본부장, 윤창환 인천국제공항경제권 그린뉴딜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 조광휘 위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천이 공항경제권을 중심으로 한 경제회복과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 경제 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천국제공항경제권의 조속한 정상화와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도선구 소속 도선사 37명 중 8명을 2021년도 국가필수도선사로 지정, 5월1일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필수도선사는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3번째이며, 비상상황 발생 시 항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도선구별로 자격을 갖춘 도선사 중 20% 이내의 국가필수도선사를 지정해 도선 업무에 종사하도록 하는 제도다. 인천항은 2019년 5명, 2020년에 8명의 국가필수도선사를 지정·운영한 바 있으며 지난해 코로나19 초기 비상상황 발생 시 전국 최초로 방호복을 입고 입항 선박의 도선을 실시하는 등 인천항의 항만 기능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운영될 국가필수도선사의 활동기간은 내년 4월까지다. 심상철 인천해수청 항만물류과장은 “국가필수도선사 지정·운영으로 인천항 비상대응 능력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도권 관문항의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