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제’ 시행에 따라 27일부터 제1청 일자리경제과와 제2청 종합민원실에 ‘소상공인 손실보상 전담창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올해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3분기 동안 집합금지·영업시간제한조치를 이행해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소상공인 포함)으로 ▲유흥·단란주점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PC방 ▲실내체육시설 등이다. 보상액 산정방식은 ‘일평균손실액×방역조치이행기간×보정률(80%)’로 개별업체 손실규모에 비례한 맞춤형으로 산정된다. 보상액은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산정금액에 동의해 온라인 신청시 2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온라인 접수는 27일부터 손실보상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시작했고, 오프라인 경우 11월 3일부터 제1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제2청 종합민원실의 전담창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533-3300)와 채팅상담채널(손실보상114.kr)을 이용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손실보상제는 사업체별 손실규모에 비례한 맞춤형 보상제도”라며 “전담창구 개설로 손실보상 신청에 따른 불편함없이 빠르고 신속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천시 중구는 ‘2021년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재개하고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은 해양문화 인식 제고 및 해양레저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지역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수상안전교육과 크루즈요트 세일링 체험 기회를 1일 2회(오전·오후 각 10명씩)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을 처음 시작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시 중지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체험교실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 지침과 수상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된다. 또 구의 지원속에 왕산마리나(주)가 운영을 맡게 되며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로 오는 11월 1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왕산마리나(☎032-202-9960)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구민과 국민들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을 통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게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공동으로 ' 자살사망사고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을왕리해수욕장 선착장에 지역사회 자살사망사고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덕분에 생명피움 캠페인’ 생명사랑그림 홍보용 현판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특히 ‘덕분에 생명피움 캠페인’ 일환으로 초등학생(4학년)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구자원봉사센터 SNS에 응모한 자살예방 포스터 중에서 3개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그림은 외지인의 방문이 잦고 유동인구가 많은 을왕리해수욕장 선착장에 옥외설치물로 게시했으며, 매년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사랑그림 공모전을 진행하고 선정된 작품을 게시할 예정이다. 이대섭 중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혜영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에 제작된 생명사랑 그림 설치물은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에 관심을 가진 자원봉사자가 직접 참여해 더욱 의미가 컸다”고 전했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1999년 9월 개소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자살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자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중소기업이 급증하는 비대면 온라인 거래에 대응하고 판매채널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2021년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항만공사의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1월 7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사는 참여기업이 콘텐츠 기획력을 키워 네이버쇼핑, 쿠팡라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 입점해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1:1 맞춤 상담 ▲라이브 커머스 이야기판 작성 ▲셀링 포인트 코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기업 외에도 라이브 커머스 진입을 희망하는 다수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창업 공용공간에 온라인 방송설비를 설치한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청방법, 필요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기업성장센터(www.icpa.or.kr/recruit) 또는 상생누리사이트(www.win-w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길섭 공사 사회가치실장은 “온라인 유통경로 확대에 따라 중소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인천시가 영종지역의 안정적인 급수체계 구축을 위한 해저관로 복선화 추진에 나선다. 시는 영종지역의 안정적인 급수체계 구축을 위해 송수관로를 2계열화(기존 1,350㎜, 추가 1,200㎜) 하는 해저송수관로 건설공사를 29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공촌정수장에서 해저(북항~구읍뱃터)를 경유해 영종지역에 공급 중인 상수는 기존에 설치된 해저상수관의 누수 등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인천국제공항 운영 및 지역주민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공항신도시, 영종하늘도시, 미단시티 및 용유·무의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수요 증가로 추가 송수관로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 해저송수관로는 해저지표 아래에 예향법(해저 바닥 굴착)으로 매설돼 해수노출에 따른 안정성 확보가 필요하므로, 신설되는 복선화 관로의 경우 해저터널방식으로 2.5㎞에 깊이 60m, 직경 3m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713억여 원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해저송수관로 복선화를 통한 안정적인 급수 공급이 가능하며, 수질측정기를 이용한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으로 해저송수관로 수질문제 발생 시 즉시 조치는 물론 신속한 관 세척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표정있는가구’ 에몬스(회장 김경수)가 ‘2021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가정용가구 부문 1위 기업을 10년 간 유지하고 있다. 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반영해 해당기업의 제품을 이용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국내 유일의 품질만족도 종합 지표다. 에몬스가구는 가정용가구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해 올해도 10년 연속 1위 기업에 선정됐다. 또한 한국표준협회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생활가구 부문에 5년 연속 1위에 선정, ‘2021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가정용가구 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의 가치와 웰빙기능의 만족도를 인정받는 등 다방면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국내 생산 가구를 전면 친환경 E0등급의 자재로 교체해 품질력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는 에몬스는 명장 정신을 바탕으로 가구의 디자인, 품질, 서비스에 있어 최선을 다하는 중견기업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며 매출 신장을 하고 있다. 노현관 홍보실 부장은 “이번 수상은 에몬스가구 고객들의 만족도가 반영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 림)는 26일 공시를 통해 2021년 3분기 매출 4507억원, 영업이익 1674억 원을 기록하며 2분기 연속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총 매출액 1조 1648억 원 수준의 실적을 한 분기 앞당겨 1157억 원을 초과 기록한 것이며, 누적 영업이익은 4085억 원으로 지난 해 연간 총 영업이익 대비 1157억 원을 초과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3분기 매출은 신규 제품 수주 성과에 따른 3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1억 원(+6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109억 원(+19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3공장의 제품 판매량 증가와 환율상승의 영향으로 385억 원(+9%), 6억 원(+0.4%) 각각 증가하며 자산 7조 5943억 원, 자본 4조 9130억 원, 부채 2조 6813억 원으로 부채비율 54.6%, 차입금비율 23.8%의 안정적인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9월 당초 계획했던 공모채를 30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증액하며 창립 후 첫 공모채발행을 성공적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는 26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산업단지 입주 기업 성장과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적극적인 업무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단지 강소기업 및 유망 창업기업을 지원하여 중견기업으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산업단지형 ESG추진을 위한 리딩기업 발굴 및 육성 ▲산업단지 중견·중소기업 협업 R&D 지원 ▲유망 Start-Up 활성화를 위한 공동프로그램 추진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윤정목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단지 소재 강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산업단지형 ESG경영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이충열 중기연본부장은 “중견기업들에 그간 간과돼온 산단공 R&D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려 활용도를 높이고, 성장 유망한 강소기업들을 발굴해 중견기업으로 스케일업 하는데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계열사들의 중남미 시장 집중 공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 현대건설기계가 올해 중남미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것을 비롯해 현대두산인프라코어도 최근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시장에서 총 138대의 건설장비를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은 최근 글로벌 톱-티어(Top-Tier) 삼림기업인 칠레 아라우코(Arauco)사와 굴착기 60대, 베살코(Besalco)사와 굴착기 및 휠로더 28대 등 총 88대의 건설장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라우코에는 굴착기 34톤급과 36톤급, 26톤급 모델 등을 납품할 계획이며 베살코에는 30톤급 및 26톤급 굴착기, 25톤급과 42톤급 휠로더 등을 인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주 계약은 아라우코가 그간 구입한 현대두산 장비에 대해 1만 시간 이상 아무 문제 없이 원활하게 작동함으로써 품질 면에서 신뢰를 준 것이 주효했다. 이어 콜롬비아 현지 기업인 SK렌탈사로부터 22톤급, 30톤급 크롤러 굴착기와 14톤급, 19톤급 휠굴착기 및 DL320A 휠로더 등 총 50대의 건설장비를 수주했다. 중남미 지역은 지하자원과 산림자원 등이 풍부해 건설장비 수요가 꾸준한 지역으로, 올해 건설장비 시
인천 중구시설공단은 구 최대 복합국민체육센터가 한국생존수영협회로부터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인증’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생존수영 교육장 안전인증’은 초등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적합성, 안전장비 비치 유무, 위생‧청결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센터 내 수영 전임강사들은 생존수영 지도자 자격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인증 취득을 위해 교육 전문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한 점이 높히 평가됐다. 공단 관계자는 인증패 전달식에서 “생존수영 안전인증 취득을 통해 앞으로 주민과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기회를 제공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