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5시쯤 대표적 인터넷포털 다음서비 접속이 안 되면서 가입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평일임에도 불구, 접속이 안 되자 일부 회원가입자나 회사들은 메일을 통한 업무가 마비된 상황에서 다른 방법을 찾아 진행하는 등 피해를 입고 있다. 접속 마비에 대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 임상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실용화하고 협력 시스템으로 구축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3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이원재 청장과 이돈행 인하대 의생명연구원장,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하대 병원 혁신형 의사과학자(physician-scientist, 환자를 치료하면서 과학자처럼 연구를 병행하는 의사) 공동연구사업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상에서 도출되는 아이디어를 바이오산업과 관련해 실용화·사업화하기 위한 연구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간담회 이후 의사과학자들은 올림푸스 한국의료트레이닝센터, 노터스, SCM 생명과학 등의 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연구에 대해 의견을나눴다. 특히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의약품 연구개발 동향 및 전략 등에 대한 논의와 임상현장에서 도출된 연구 성과가 기술 최적화 및 유효성·안전성 평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는 사례들도 공유했다. 인하대 혁신형 의사과학자 공동연구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투자 및 관리하며 병원을 중심으로 신진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임상의·연구자 공동연구를 활성화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1월13일까지 ‘VR·AR(가상·증강현실) 전문인력 양성교육’ 온라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지역 VR·AR산업 관련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직무역량 및 콘텐츠 개발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이론 및 콘텐츠 제작 실습 프로그램으로 짜여있다. 교육과정은 1차(11월2일), 2차(9일), 3차(16일)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각각 3주 동안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과정별 모집 정원은 각각 20명씩이다. 지원대상은 인천지역 기업 재직자 및 개인사업자로, 수강생에게는 VR·AR제작거점센터 행사 참여 및 장비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수강 신청은 인천VR·AR제작거점센터 홈페이지(www.invr.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콘텐츠지원센터(☎032-260-0678) 또는 이메일(kwonyt@itp.or.kr)로 문의 가능하다. 인천TP 관계자는 “VR·AR산업은 5G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이끌 핵심기술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어디서든 손쉽게 접근해 수강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수업으로 진행된
인천시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23일 연수구 송도동 6·8공구 일원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였다. 시가 주관한 가운데 연수구, 인천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17사단 등 공공기관과 해병바다살리기운동본부 등 민간단체에서 50여 명의 소규모 인원이 참가해 송도 앞바다 해안경관을 해치는 사각지대에 방치된 스티로폼, 폐어구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는 해양쓰레기의 효율적 수거·처리를 위해 내년도 국비 등 예산을 대폭 증액, 약 100억 원의 최대 사업비를 확보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향후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시가 적극 주도, 정화활동을 펼치고 시민이 체감하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다양한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서구 원당동협의체(공동위원장 박정인, 민간위원장 김승환)는 LH 검단사업단과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검단사업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지정기탁하고, 앞으로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인적 물적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장종진 검단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환 민간위원장은 “기업과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을 기울이는 좋은 모범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사업비용 분담 금액이 최종 확정되면서 제3연륙교 건설사업의 큰 난제가 해결됐다. 인천시는 제3연륙교 사업에 대한 기관별 사업비 분담을 주 내용으로 한 ‘제3연륙교 건설사업 협약서’를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제3연륙교 총 사업비 6500억 원 가운데 LH와 인천도시공사가 전체의 95.3%인 6195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는 LH 5212억 원, 인천도시공사 982억 원이며 시는 나머지 305억 원의 경우 인천공항개발, 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계획 승인 과정에서 확보한 개발이익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당초 제3연륙교 사업비는 지난 2006년 LH가 토지 조성 원가에 반영한 5000억 원이었지만, 사업 지연으로 인한 물가 상승과 설계 과정 등을 거치면서 6500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와 관련, 박남춘 시장은 오는 26일 시청에서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을 비롯해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연륙교 건설 사업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제3연륙교 사업에 대한 비용 분담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12월 착공 및 2025년 개통 약속이 지켜져 영종·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기업체에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이 같은 실증 수요 발굴 제안 의뢰서를 오는 11월12일까지 인천 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http://startuppark.kr/)를 통해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혁신기술을 갖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이 이 기술의 수요와 실증자원을 보유한 인천지역 기업체에 적극적으로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를 제안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의 수요처를 발굴하고 실증자원을 확보하자는 취지다. 모집 대상은 개발이 완료된 4차 산업혁명 기반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공고일(2020년 10월21일) 기준 7년 이내의 국내 스타트업이면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개발단계에 있더라도 특허 등록완료·투자유치 실적이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스마트시티(IFEZ), 바이오융합(셀트리온), IoT(NIPA), 항만(인천항만공사), 공항(인천공항공사) 및 도시(인천도시공사) 등 총 6개 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제안의뢰서를 제출하면 되고 각 분야 당 5개 이내로 총 30개 이내의 기업이 선정된다. 1차 평가를 통해
국내 수출입 전자상거래 기업 집적과 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된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이커머스 클러스터’가 2023년 상반기 본격 운영을 앞두고 준비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를 위해 지난 9월 전자상거래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민간제안사업 기업을 모집했으며, 현재 입주자격과 사업 모델 적정성 등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인천항 이커머스 클러스터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따라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과 물류 인프라를 활용, 전자상거래 특화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사는 최근 4년 간 인천항의 폭발적인 전자상거래 화물 증가 추세(연평균 금액 23%, 중량 28.2%)에 발맞춰 클러스터 조성과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방안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우선 지난 6월과 8월 공사는 아암물류2단지를 관세청과 해양수산부로부터 각각 종합보세구역, 전자상거래 특화구역으로 지정받았다. 종합보세구역은 외국물품을 관세 등 제세 납부 없이 반입해 같은 장소에서 종합보세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제도로, 국제물류센터(GDC) 등 전자상거래산업 육성이라는 취지로 단일 항만구역으로는 전국 최초 아암물류2단지가 지정됐다. 이곳 입주기업은 화물을 수입해
인천관광공사는 단풍의 계절 가을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인천 가을 비대면 관광지 7선’을 소개했다. 공사는 한국관광공사 및 전국 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다소 여유롭게 가을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위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에서 마지막으로 즐길 수 있는 인천지역 단풍은 10월말~11월초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 소래습지생태공원, 억새·칠면초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수도권에서 드넓은 갯벌과 함께 해양생물, 철새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천일염을 생산했던 염전과 소금창고, 빨간 풍차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가을이면 황금물결인 억새와 함께 갯벌 위의 빨간 칠면초를 도심 속에서 볼 수 있어 사진 출사장소는 물론 산책 및 자전거 라이딩 코스로도 제격이다. ▶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 야생화·핑크뮬리 수도권매립지 내 야생화단지는 86만㎡ 부지에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다. 기존 매립지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시민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해 봄부터 가을까지 대표적인 피크닉 장소로 인기가 높다. 가을에는 다채로운 색깔의 백일홍과 코스모스, 억새, 핑크뮬리 등이 만발해 가을꽃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아트센터 인천이 그동안 준비했던 공연들을 잇따라 무대에 올린다. 아트센터 인천은 최근 새롭게 단장한 7층 다목적홀에서 23~24일 재즈 시리즈와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즈시리즈 첫 번째는 국내 우수 재즈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옥탑재즈(Octave Jazz)’ 공연이다. 바다와 도시를 조망하는 수려한 경관의 최상층에서 펼쳐지는 재즈 시리즈로 오는 12월까지 모두 6회에 걸쳐 다채로운 아티스트가 등장할 예정이다. 23일 오프닝 무대는 버클리음대 출신 남성 4인조 그룹 프렐류드와 세계가 주목한 소리꾼 이희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이어 30일에는 재즈와 블루스, 어쿠스틱 재즈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찰리정 밴드가 무대에 선다. 재즈피아니스트 비안이 11월13일 재즈 보컬리스트 남예지, 애쉬(Ash)와 함께 하며 27일에는 배장은 리버레이션 아말가메이션 밴드가 게스트 뮤지션인 가수 현진영과 함께 대표곡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이선경 재즈 메이트와 섹소폰의 거장 이정식(12월18일)에 이어 한국 대표 여성 블루스보컬인 강허달림이 12월25일 올해의 옥탑재즈 시리즈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색다른 렉처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