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윤관석)은 지난 20일 시당 세미나실에서 인천시의회와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관석 시당 위원장과 신은호 시의장을 비롯해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광용 시 기획조정실장의 수돗물 관련 현안보고가 있었고, 주민 불안감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동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또 종합토론을 통해 한국판 뉴딜 등 국정과제 및 인천 시정과제를 비롯한 현안 등에 대해 논의한 뒤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책∙예산 정책협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윤관석 위원장은 “수도권매립지 해결과 영종도 국립종합병원 건립, GTX-B노선과 인천2호선 검단 연장, 백령공항 건설 등 지역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이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인천이 한국판 뉴딜정책의 핵심축인 ‘그린뉴딜’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은호 의장은 “당과 시정부, 시의회가 유기적으로 움직여 시민의 뜻에 따라 시정과제를 함께 해결해 내는 위민의정(爲民議政)을 실천하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이끌고 발전하는 인천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전념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민·관이 중소기업의 친환경 녹색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인천시는 21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SK인천석유화학(주)과 함께 한국판 그린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녹색혁신 상생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시, SK인천석유화학이 인천중소벤처기업의 친환경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부에 기존 중소환경기업 혁신설비 설치 지원사업과 연계, 녹색혁신 상생 협력사업을 시범사업으로 건의해 추진하게 됐다. 협약당사자는 지역의 환경현안 해결과 관련해 녹색혁신 기술·설비의 설치와 관련된 행정·재정 지원, 모니터링, 홍보, 연구개발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인천북항 인근 공업지역과 주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년에 걸쳐 기업환경개선을 위해 집중 지원한다. 폐기물처리업체, 악취유발 사업장 등이 주거지역과 혼재돼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는 환경취약지역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중소벤처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시가 기업부담금의 절반을 예산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사업비도 기준금리보다 저리로 융자 지원해 기업의 재정부담을 대폭 줄여준다. 이를 위해 환경부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2030 중장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대대적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21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표한 중장기 비전 달성에 초점을 맞춰 현재의 3본부 5실 17팀을 3본부 11실 8부로 개편할 예정이다. 오는 8월10일 시행될 조직개편은 핵심사업 수행력을 높여 인천항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의 요구와 국가정책에 적극 부응하며,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높은 적응력을 갖춘 조직 구현이라는 세 방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공사는 코로나 위기 극복 및 이후 시대를 대비한 계획을 세우고, 신항 Ⅰ-2단계 컨테이너부두 개발이나 배후단지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등 공사의 역할이 막중한 시기라는 점을 감안, 심도있는 내부토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쳤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제고하고자 각 본부 주무부서의 의사결정과 기획 기능을 강화해 사업부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했고 부두 운영, 내항 재개발, 인프라 건설 등 항만 핵심기능 담당부서를 최상위 조직인 ‘실’로 격상했다. 또 한국판 뉴딜사업 전담조직인 스마트혁신부를 신설하는 한편 사회가치 실현, 혁신성장, 일자리 창출 담당부서를 통합해 관련 업무가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연말까지 약 2천3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 청년,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골프장 생태녹지 복원사업 ▲지역청년 취약계층 사회진출 프로젝트 ▲주민지원사업 다각화개발 ▲매립시설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 인력양성 프로그램 등이다. 정부의 뉴딜 정책 관련, ▲비대면 VR 견학 ▲바로접속 영상회의시스템 구축 등 비대면·디지털화 사업을 추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공사는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사업계획을 변경·보완하고, 각종 해외사업과 행사 등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연내 집행이 어려워진 예산을 조정해 약 14억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안상준 경영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긴급 일자리 창출에 나서게 됐다” 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확대를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의회(의장 신은호)는 20일 최근 발생한 수돗물 유충 발생 민원과 관련, 부평정수사업소를 방문해 민원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신은호 의장을 비롯해 백종빈 제1부의장, 김병기·이용선 의원이 현장 방문에 나섰으며 관계자로부터 수질 모니터링 및 수질 정상화 추진사항을 청취했다. 부평정수장은 부평구, 계양구, 서구 3개 구 32만1천세대, 80만5천 명의 수돗물 급수를 책임지고 있으며 지난 19일 오후 6시 기준 유충민원 158건이 신고·접수된 바 있다. 신은호 의장은 “지난해 적수사태에 이어 수돗물 유충 발생으로 인해 상수도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신속한 원인 규명과 향후 대책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김용식 인천대 도시건축학부 교수는 최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5회 기계설비의날 기념식’에서 포상패를 받았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해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윤관석 정무위원장, 박덕흠 국토교통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 교수는 그동안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간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기계설비 산업발전과 연합회 위상제고, 기계설비 신기술 개발 및 품질향상을 선도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했다. 김용식 교수는 인천대 출신으로 일본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지난 2004년부터 모교 도시건축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난해년 2월부터는 대외협력부총장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건립 최적화 방안마련 연구용역’과 관련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천시와 인천경제청, 인천시의회, 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6자협의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의료수요 요구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최근 코로나19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한 필요성 및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경제청은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고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더 폭넓게 수렴하는 등 용역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 영종국제도시에 적합한 종합병원 유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용역에서 영종국제도시의 응급의료 등 필수의료서비스 및 항공재난과 감염병을 대비하는 종합병원 건립 필요성 등의 근거가 객관적으로 도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합리적인 종합병원 모델을 개발하고 경쟁력 있는 유치 방안을 마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필수 의료서비스를 충족시키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시는 인천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센터장 엄기종)를 통해 임차인이 10년 이상 임대료 인상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상생협력상가를 선정, 지원한다. 모집공고일 기준 상가임차인이 영업 중이고 일정기간 임대료 인상을 자제하기로 임차인과 상생협약을 체결한 상가 건물주는 누구든지 이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기간은 20일부터 오는 8월21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센터 소상공인지원팀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신청 상가 전체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확인에 이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젠트리피케이션 발생(예상) 정도와 상생협약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리모델링 범위는 방수, 지붕, 내벽 목공사, 도장, 미장, 보일러, 상·하수, 전기 등 건물의 내구성 향상을 위한 보수공사이며 점포내부를 리뉴얼하는 등의 인테리어는 제외된다. 시는 또 선정된 상생협력상가의 협약 이행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지원금 전액과 이자, 위약금까지 환수하도록 건물주와 의무이행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센터 홈페이지(www.insupport.or.kr) 및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고 기타 사항은 센터 소상공인지원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뷰티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동반성장몰에서 ‘이미용 우수상품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반성장몰은 대기업, 공공기관, 중소기업·소상공인 임직원이 복지포인트 등을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축된 ‘상생형 온라인 쇼핑플랫폼’으로 이날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인천TP는 지역 뷰티기업 22개 사를 선정, 동반성장몰입점 초기 3개월 동안 상품 노출을 높일 수 있도록 별도의 카테고리를 구성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e리플릿 제작지원과 ‘하루 특가’, ‘브랜드 데이’, ‘중소기업 히트상품’, ‘뉴 아이템’ 등 다양한 기획전 및 이벤트를 통해 제품 홍보 및 판매촉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TP 관계자는 “우수한 제조역량을 갖고 있지만, 유통 확대 및 제품 마케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시장의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판매 채널 확보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중구의회가 제8대 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며 최찬용 의장이 연임됐다. 최 의장은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구민을 비롯해 집행부와 폭넓은 소통 의정을 통해 의회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 후반기 의장으로 연임된 소감은 = 구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전반기에 이어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시작하는 후반기에도 저에게 다시 한 번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14만 구민 여러분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구민과 항상 눈높이를 맞추는 ‘소통·상생·타협’의 의회를 실현하는데 더욱 더 힘쓰며, 견마지로의 자세로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8대 중구의회는 그동안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구민의 뜻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각자의 자리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지난 2년 간 쌓아온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후반기에는 한층 더 구민에게 다가가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주요 의정활동 계획은 = 지난 2년을 돌이켜보면 각종 민원현장을 발로 뛰며 직접 찾아가 구민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점은 무엇인지 살펴보려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