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인천시의회가 2일 개원 2주년과 함께 후반기의 새로운 닻을 올린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년 동안 ‘공명·투명 의정, 현장 의정, 협치 의정’을 3대 전략으로 지방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일하는 의회상 구현에 앞장서왔다. 전반기 2년 동안 주요 성과는 조례안 총 479건 중 70%인 336건이 의원발의 안건이라는 점이다. 총 96회에 걸친 민생현장 방문 등 시민과 소통된 의정활동 및 토론회 44회, 간담회 58회, 연찬회 4회 등을 통해 의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강화에 노력했다. 이밖에 의원 연구단체 활동 2018년 3개 단체(17명), 2019년 9개 단체(29명), 2020년 14개 단체(37명) 등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롭게 구성된 후반기 의장단과 위원회는 전반기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차지했다. 시의회는 1일 제26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 신은호(부평구1) 의원, 제1부의장 강원모(남동구4) 의원, 제2부의장에 백종빈(옹진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인터뷰 4면 앞서 시의회는 후반기 의장단과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사전투
인천도시공사와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9일 ‘2020 새싹재생 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2020년 새싹재생 공모사업은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도시재생 참여를 높이고자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됐다. 양 기관은 14곳의 주민조직을 선정하고 총 52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배부할 예정이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1일자로 김재훈(사진) 사무처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사무처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사과장, 조사2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포용적 리더십과 업무추진력으로 조직 발전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양역과 검단신도시를 잇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이 올해 착공된다. 인천시는 이 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인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은 총 연장 6.825㎞, 사업비 7977억 원으로 올 하반기 건설에 착수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에 승인된 사업구간은 서구 원당동(101역사)에서 서구 불로동(103역사)까지 3.515㎞의 기타공사 구간으로 정거장 3곳을 포함하고 있으며, 총 사업비는 6059억원 규모다. 향후 1차 사업계획 변경 구간은 계양역에서 서구 원당동까지 3.310㎞를 연결하는 공사다. 특히 경인아라뱃길 하부통과구간은 쉴드TBM 특수공법을 적용해 안전한 시공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 정거장 및 출입구의 위치는 검단신도시 택지개발계획과 부합되도록 선정했으며, 기본계획 대비 환승동선을 최소화해 이용객 편의를 크게 늘렸다. 차량은 철제차륜 중량전철(4M4T)로 금회 8량 1편성이 추가돼 총 35편성이 유인운전 시스템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열차의 운행간격은 출·퇴근시 4.5분, 평시는 8.5분으로 각각 계획됐다.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30일 영흥발전본부 대강당에서 제12대 김우용 본부장 취임식을 가졌다. 김우용 본부장은 1990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본사 건설처 기계팀장, 여수발전본부 발전운영실장, 전원기술처 전원기획실장, 영동에코발전본부 본부장, 본사 감사실장 등을 역임했다.
복지는 갓 태어난 아기부터 어르신까지 세대와 계층을 막론하고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이 됐다. 이같은 사실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관련 예산을 보면 여실히 드러난다. 민선 7기 서구는 구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전환해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노력해왔다. 또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통해 생산적 복지를 실현해왔고,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체육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이 부문 인프라 확충에도 힘써왔다. 공감 복지, 따뜻한 서구 서구는 복지서비스가 스며들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찾아가는 행복 플러스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3개 동에 구축했으며 22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서구는 2018년, 2019년 연속 기초생활보장분야 전국 우수지자체(보건복지부 장관)에 선정됐다. 또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성장과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장애인 자립 지원에도 힘을 쏟아왔다. 기존 3곳이던 장애인 이용시설 ‘해피로드 주간보호센터’를 석남가좌권역에 추가 설치했고, 추후 모두
중구의회는 30일 ‘제285회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찬용(사진) 의원이 의장, 박상길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돼 각 상임위원장과 함께 2022년 6월까지 의회를 이끌게 됐다. 최찬용 의장은 “선진 중구의회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구민을 비롯 집행부와 폭넓은 소통 의정을 펼치는 한편 구정의 감시자와 견제자로서 의회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길 부의장은 “구민에게 신뢰와 지지를 받는 중구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중구가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부의장으로서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가 사라져가는 근대문화유산 발굴 및 보존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30일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군·구 문화재 담당자 및 문화재 위원을 대상으로 ‘시·도 등록문화재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시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최근 개정된 시 문화재 보호조례와 시행규칙의 개정내용을 설명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와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개항의 중심지로 많은 근대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최근 도심재개발 등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한 멸실, 훼손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해결책 마련에 고심해왔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도입된 시 등록문화재 제도를 통해 근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구와 협력해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근대문화유산에 대해 문화재위원 및 외부전문가 등의 협조를 거쳐 등록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벌일 계획이다. 등록문화재 등록대상은 건설·제작·형성된 지 50년 이상 된 모든 형태의 문화재(무형문화재는 제외) 중 ▲역사, 문화, 예술, 종교 등 각 분야에서 기념이 되거나 상징적 가치가 있는 것 ▲지역의 역사·문화적 배경이 되고 있으
한국은행인천본부가 인천지역 기업(제조 237개, 비제조 181개)을 대상으로 6월 기업경기 업황을 조사한 결과, 수출기업은 상승(+5p)한 반면 대기업, 중소기업 및 내수기업들은 각각 하락(-8p, -1p, -4p)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의 업황 하락 요인으로는 경쟁심화, 내수부진,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밖에 원자재가격 상승, 인력난·인건비 상승, 환율변동 등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월에 비해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 ‘내수 부진’, ‘경쟁심화’ 등을 선택한 기업 비중이 증가했고,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환율’ 등을 선택한 기업 비중은 감소했다. 7월 업황 경기전망 조사에서도 매출 44p, 채산성 51p, 자금사정 49p로 전년 동월대비 모두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기업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내수 부진’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의 응답 비중이 높은 가운데 제조업은 ‘불확실한 경제상황’, ‘내수 부진’ 등, 비제조업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내수 부진’ 등의 비중이 각각 증가했다.
올해 중소기업 생산직 근로자 평균일급이 9만5천 원으로 전년대비 1.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인천본부는 중소제조업 1천400개 업체(매출 30억 이상)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상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올 3월 중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 전체 조사직종(130개)의 평균 조사노임(일급)은 9만5천837원으로, 2019년 상반기(3월 임금기준)의 9만4천631원 대비 1.3%, 2019년 하반기(8월 임금기준)의 9만4천836원 대비 1.1% 상승했다. 공공 단순노무 용역계약에 많이 활용되는 단순노무종사원(8만103원)은 전년 하반기(2019년 8월)보다 0.7%, 작업반장(11만7천914원)은 1.7% 각각 상승했으며, 가장 높은 임금의 직종은 CAD설계사(회로)(12만9천864원), 가장 임금이 낮은 직종은 조형원(7만2천230원)으로 조사됐다. 평균 조사노임(일급)은 조사대상업체가 2020년 3월 중 직종별 생산직 근로자에게 지급한 총지급액(기본급+통상적 수당)을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해 1일 8시간 근무 기준으로 계산한 평균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