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7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먹거리부터 가구·가전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초특가 혜택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과자·만감류 골라담기부터 침대세트, 학습용 디지털 가전, 효도가전, 봄 캠핑 용품까지 폭넓은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쇼핑 욕구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나흘간은 과자 무한 골라담기와 만감류 행사가 동시 진행된다. 과자는 2만 5000원에 지정 박스 2개를 개수 제한 없이 채울 수 있는 혜택이며, 천혜향·레드향·황금향 등 만감류는 7개를 골라 9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만감류는 제철 과일의 싱그러운 맛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로 가족 쇼핑 바스켓을 풍성하게 채우기에 안성맞춤이다. 고래잇 페스타에서는 가정 필수품도 대거 포함됐다. 침대세트·책상세트·오피스체어 등 실용적인 가구와 아이패드 등 학습용 디지털 가전, 세라젬 치유매트 같은 효도가전이 초특가로 등장하며, 자녀 방 꾸미기나 부모님 선물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봄 캠핑 시즌을 앞두고 인기 브랜드의 이월 상품도 최대 60% 할인해 선보여 야외 활동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준다. 또한 행사 기간 이마트를 2회 방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26일 '2026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만화계 관계자들이 장내를 가득 메운 가운데 백종훈 원장이 직접 나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진흥원은 '만화·웹툰 콘텐츠 산업의 전략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전주기적 창작 지원, AI 신기술 교육, 포괄형 인재양성 모델, 만화인 심리상담 시범 운영 등을 제시했다. 만화·웹툰 산업 전반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년 국비 예산이 전년 대비 만화창작·제작 중심으로 대폭 확대된다. 교육·창작·제작·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촘촘해지며 지원 대상도 넓혀 더 많은 창작자가 혜택을 받는다. 창작자들이 쉽게 신청하고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간소화했다. 백종훈 원장은 "진흥원이 만화웹툰 생태계의 동행자로서 K-만화·웹툰 지속 성장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가 26일 사무국에서 '2026년 제1차 지역별협력 분과협의회'를 열고 고용·노동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한국노총 경기본부, 경기경총, 경기도·안산·수원·시흥·안양·용인·이천·평택·화성 등 광역·기초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광역·기초 연계로 일생활 균형과 산업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노동정책 확산에 힘썼다. 이번 회의에서는 노동시간 단축, 인구 변화 대응, 청년 고용, 정년연장·고령층 유지, 노안전 개선, 비정규직 보호, 디지털·AI 노동시장 대비 등 핵심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위원들은 지역별 산업·인구 특성에 맞춘 맞춤형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획일적 정책 대신 광역·기초 연계와 지역 노사민정 중심의 지속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 노사민정 관계자는 "고용·노동 의제들은 서로 연결돼 있다"며 "기초지역과 사회적 대화로 실천 가능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현장 체감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광역·기초 간 협력을 기반으로 산업재해 예방, 일생활 균형, AI 대응 등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강화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부천FC1995는 지난 22일 건강식품 브랜드 와와부자와 2026~2027시즌 광고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2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와와부자는 운동선수용 개구리즙을 최초 개발한 브랜드로 원기 회복과 체력 보강에 강점이 있다. 제주말즙, 철갑상어즙, 자라즙, 장어즙 등 기력 보충 제품으로 프로 선수단부터 유소년까지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 시즌에는 유소년 선수단에 장학금 전달과 대회 우승 회식 지원으로 관심을 쏟았고, 첫 승강 플레이오프 때는 온·오프라인 응원 이벤트로 승격 도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협약으로 유니폼과 전광판·벤치 광고, 온라인 채널 홍보, 홈경기 브랜드데이를 운영한다. 구단 임직원·선수단·시즌회원에게 제품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현금 후원도 확대됐다. 정해춘 부천FC 대표는 "선수단 경기력과 컨디션을 책임지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K리그1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기대를 밝혔다. 와와부자 김원경 대표는 "부천FC와의 동행이 매우 뜻깊으며 선수들의 첫 시즌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G마켓과 옥션이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18일간 ‘2026 설 빅세일’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연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와 식품 등 인기 품목을 엄선해 특가로 내세운다. 이번 행사는 상품 구색 확대에 총력을 기울였다. 작년 대비 브랜드 수 30% 늘고 특가 상품은 4배로 폭증했다. 명절 쇼핑 특성상 다양한 품목 구매가 필요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중저가 위주 최저가 공세를 펼친다. 130여 개 브랜드가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한다. 유한킴벌리, 신성통상, P&G, 로보락, LF, CJ제일제당, 삼성, 정관장, LG,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시몬스, 테팔, 코카콜라 등 굵직한 이름들이 총출동한다. 특가딜은 800여 개로 사상 최대다. 명절 가성비 필수품과 시즌 핫 아이템을 카테고리 담당자들이 직접 골랐다. 매일 3차례 한정수량 ‘오픈런 타임딜’과 하루 한정 ‘설 특가 24시’도 공개한다. 26일에는 CJ 스팸 라이트 12호 5개입, 피코크 떡갈비 6팩, 하기스 기저귀 3박스,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 바이탈플랜트 인덕션 롤팬, 드리미 로봇청소기 등이 나온다. 27일에는 로보락 S9 로봇청소기, 사조대림 안심특선 5세트, 농협 한우 구이세트,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강릉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부문 간담회에서 '기본에 충실한 내실경영'을 강조하며 위기 대응 리더십을 당부했다. 계열사 대표와 전국 60여 현장소장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우 회장은 "불확실성 시대일수록 현장 운영 내실화와 선제적 리스크 대응으로 흔들리지 않는 체질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실질적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략 판단을 촉구하며 "우리 경험과 저력으로 2026년을 도약의 해로 만들자"고 독려했다. 각 계열사와 현장소장은 원가 절감, 인력 관리, 협력사 소통 성과를 공유했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통합안전 관리 필요성에 공감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우 회장은 '중대재해 제로'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안전은 건설산업의 존립 근간"이라며 전문화된 안전보건체계와 예방 중심 관리를 강조했다. 현장 운영엔 '신뢰'와 '소통'을 핵심 키워드로 꼽았다. 이어 "신뢰와 소통이 현장 목소리를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조건"이라며 "이를 통해 합리적 경영과 책임 실행이 힘을 발휘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기본에 충실한 체질 개선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임동복 건설부문장은 "현장
삼성전자의 결합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원바디'가 새해 들어 미국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단 호평을 받고 있다. 하단 세탁기와 상단 건조기가 하나로 결합된 이 제품은 빨래 양이 많거나 분리 세탁을 선호하는 소비자 맞춤형 솔루션이다. AI 기반 맞춤 세탁·건조와 저소음 기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체 굿하우스키핑이 이달 '최고의 결합형 세탁건조기'로 '비스포크 AI 원바디'를 1위에 꼽았다. 세탁 전문가 테스트에서 옷감·무게·오염도별 최적 코스를 설정하는 AI 맞춤세탁 기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용 패턴 학습 스마트 기능과 원격 제어 앱의 직관성, 저소음 설계도 호평받았다. 또한 제품 평가 매체 리뷰드(Reviewed)는 '2026년 최고의 세탁기' 선정에서 결합형 부문 최고 제품으로 평가했다. 세탁·건조 성능에 충실하면서 AI 기능까지 갖췄다는 평이다. 중앙 조작 패널 배치로 건조기 접근성을 개선하고, 주름 방지 드럼 회전, 다림질 알림, AI 세제 자동투입 등 편의 기능도 강점으로 꼽혔다. 영국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는 '비스포크 AI 세탁기'를 '2026 최고의 세탁기'로 선정하며 AI 기능과 에너지 효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프로그램 '립스(LIPS)' 민간 운영사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 유망 소상공인에게 신제품 개발과 사업 고도화 자금을 지원하는 민간투자 연계형 사업이다. 투자가가 먼저 투자하면 소진공이 투자금의 최대 5배(5억원 한도)까지 정책자금을 연계 지원한다. 투자 실적과 재원이 있는 투자전문기관만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민간 운영사는 유망 소상공인 발굴부터 보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성과 관리·점검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 모집 세부사항은 소진공 홈페이지와 소상공인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이재명 정부의 배드뱅크 '새도약기금'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생명보험업계가 출연금 분담 기준을 확정했다. '새도약기금'은 상환 능력을 잃은 7년 이상 5000만 원 이하 연체 채권을 일괄 매입해 채무 소각 또는 조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정부 재정 4000억 원에 민간 기여금 4400억 원이 투입된다.총 규모는 7조 7000억 원 규모의 채권을 대상으로 60만 명 수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는 지난 23일 이사회에서 '생보사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분담액'을 의결했다. 매입 채권을 보유한 10여개사는 회사별 매입 가액을 분담하고, 나머지 금액은 전체 22개사가 지난해 협회비 분담 기준에 따라 나눈다. 포용금융 취지를 반영해 전 생보사가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상위 5개사인 삼성생명·교보생명·한화생명·신한생명·NH농협생명이 전체 65.4%를 부담한다. 생보업계는 이번에 은행권과 여신·저축은행 등 대부분 업권이 이미 분담을 마무리한 상황에서 늦어졌던 기준을 확정했다. 업권별 출연금은 은행 3600억 원으로 가장 많고, 생명·손해보험 각 200억 원, 여신전문금융 300억 원, 저축은행 100억 원이다. 손해보험업계는 SGI서울보증이 전체 대상 채
부천시가 2월부터 11월까지 부천페이 카드를 보유한 시민을 대상으로 ‘부천IN! 워크ON!’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걸음 수와 건강 미션을 동시에 수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건강문화를 확산하고, 건강도시 부천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챌린지는 전용 모바일 앱 ‘워크온’을 기반으로 연간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는 회차별로 정해진 목표 걸음 수와 건강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모두 완료해야 챌린지 참여가 공식적으로 인증된다. 첫 번째 회차인 ‘걷GO! 듣GO! 건강하GO!’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기간 동안 총 26만 보를 걸어야 하며, 하루 최대 8000보까지만 인정된다. 동시에 건강 관련 오디오 콘텐츠 2편을 청취해야 하는데, 내용은 ‘체중 관리의 중요성과 방법’, ‘건강한 걷기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회원 가입 후, ‘부천IN! 워크ON!’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QR코드를 활용하면 접속이 간편하며, 커뮤니티 가입 시 닉네임은 반드시 실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