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성 박사(65세· 전 단국대 총장)가 학교법인 단국대학 제27대 이사장으로 선임 됐다. 신임 장호성 이사장은 한양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1994~2000)를 거쳐 지난 2000년 단국대 교수로 부임했다. 교수로 재직 중 지난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학교법인 단국대학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통해 “장호성 박사가 총장 재임 당시 대학 구성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풍부한 교육경험과 탁월한 경영 능력을 통해 대학 발전을 견인한 업적을 인정해 이사장으로 선임한다” 고 밝혔다. 장호성 박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2017~2019)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회장(2012~2018) △2011 하계유니버시아드(중국심천) 한국선수단장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신경철 기자 ]
22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농가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 이 농가는 현재 오리 4700여 마리와 메추리 10만여 마리를 사육 중으로, 정기 검사 과정에서 항원이 검출됐다. 이에 시 방역 당국은 고병원성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농가의 가금류를 전량 살처분 조치를 취하고,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가 확진되면 반경 3km 내 농가의 가금류도 살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만일 고병원성 AI가 확진될 경우 살처분 대상 농가는 9곳으로 약 43만 2000여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H5형 AI 항원이 검출돼 정밀검사 중”며 “22일 중 확진판정이 나올 경우 빠르면 24일부터 인근 농가에도 살처분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용인미르스타디움 등 인프라를 다각적으로 활용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제6회 스포츠마케팅어워드 2020’서 지방자치단체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포츠마케팅어워드는 ㈔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이 주최하고 대한체육회와 한국체육지도자연맹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마케팅분야 상이다. 주최측은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마케팅의 가치를 높인 선수‧기업‧지방자치단체 등 13개 부문 유공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시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등 스포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방자치단체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스포츠마케팅어워드 수상은 우리 시가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체전 등 각종 스포츠 경기 등 대규모 행사를 유치해 특례시에 걸맞는 스포츠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기흥저수지 순환산책로에 쌈지공원 2곳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기흥저수지에 설치된 순환산책로에서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을 접수, 저수지 제방부터 매미산 입구 구간에 쌈지공원 2곳을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이 사업에는 시·도비 2억원이 투입됐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망데크와 벤치 외에도 산수유, 화살나무 등을 심어 주변 경관 개선에 사용됐다. 시 관계자는 “기흥저수지 순환산책로 주변 경관을 개선하고 휴식공간을 추가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21일 기흥구 구갈동 354-6 2층에 청년을 위한 공간인 ‘용인 청년 LAB 기흥’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기흥구에 마련된 청년 공간은 지난 7월 처인구와 10월 수지구에 이어 3번째로 개소했으며, 청년을 위한 취업과 소통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기흥구청 인근 번화가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은 장점이 있으며, 리모델링을 통해 인문학 서적을 비치한 서재와 카페, 회의실은 실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돕기 위해 지난 6월 경기도의 노후생활 SOC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3억을 포함해 4억600만원을 시설 마련에 투자했다. ‘용인 청년 LAB 기흥’은 다음달 4일부터 매주 취업과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법정공휴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 프로그램을 수강하지 않아도 시에 거주하는 만18세~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각종 모임과 세미나를 위한 대관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울 수 있는 전용공간을 각 구별로 갖추게 됐다
굴착기를 적재한 5톤 화물차량이 내리막길 도로 옆 빌라와 충돌했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37분쯤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서 화물차량이 빌라와 충돌해 운전자 A씨(88)가 다리에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차량과 충돌한 빌라에는 사람이 살지 않고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사고로 인해 고립된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의회는 18일 ‘제250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됐으며, 조례안 11건, 동의안 4건, 의견제시 1건, 예산안 2건, 보고 2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올해 살림을 마무리하는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동의안 등이 상정됐다”며 “집행부에서는 예년에 비해 일찍 찾아온 강추위에 대비하여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월동대책과 코로나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오는 21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2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등을 심의 후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한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경관심의 대상 건축물에 대한 에어컨 실외기 설치 기준을 만들어 고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준은 무변별하게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가 도시미관을 훼손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19년 고시한 경관심의 기준의 건축설비 관련 규정보다 세부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적용 대상은 광교산·한국민속촌·이동저수지·기흥호수 일대 등의 중점경관관리구역과 고속도로·국도·대로의 50m 반경 내의 7층 이상, 5000㎡ 이상 건물과 경전철 200m 내의 5층 이상의 경관심의 대상 건축물이다. 이 지역은 에어컨 실외기를 건축물 외벽에 설치할 수 없으며, 실외기는 전용공간이나 옥상 공간에 설치해야 한다. 옥상 설치할 경우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차폐시설을 설치해야 하며, 실외기 배관은 매립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에어컨 실외기에 대한 명확한 설치 기준을 마련해 도시미관관 개선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대중교통 이용자와 종사자의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지난 16일과 17일 지역 내 택시 1923대에 마스크 9만 8510장과 방역수칙 안내문을 배부했다. 시는 시·도비 5910만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해, 택시운수 종사자 2030명에게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택시 한 대당 47개 방역 마스크와 승객을 위한 비상용을 4매씩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과 택시 종사자의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를 지원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는 주요 택시승강장에 200여 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기흥택시쉼터를 비롯한 10개소에 차량 소독통을 비치하는 등 방역활동을 지원해왔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용인시는 18일 경기도의 산림정책 우수기관 평가서 최우수 기관으로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산림기반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숲길 조성과 함께 자연휴양림 시설개선, 산림교육센터 개관,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피해조사를 진행해 특별재난지역에 추가 지정에 힘쓰고, 효율적인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대응센터를 건립하는 등 현장중심의 산림정책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산림이 주는 공익적 가치는 미래 녹색성장 시대의 기반”이라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산림환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매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숲 가꾸기를 비롯한 산사태 예방, 임도시설, 산림 자원 및 휴양 등 산림시책 10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