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굴착기를 적재한 5톤 화물차량이 내리막길 도로 옆 빌라와 충돌했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37분쯤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서 화물차량이 빌라와 충돌해 운전자 A씨(88)가 다리에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차량과 충돌한 빌라에는 사람이 살지 않고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사고로 인해 고립된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굴착기를 적재한 5톤 화물차량이 내리막길 도로 옆 빌라와 충돌했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37분쯤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서 화물차량이 빌라와 충돌해 운전자 A씨(88)가 다리에 경상을 입었다.
다행히 차량과 충돌한 빌라에는 사람이 살지 않고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사고로 인해 고립된 운전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