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전직원을 대상으로한 보안USB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안USB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인증, 자료 자동 암호화 저장, 분실 등록된 USB 사용 시 데이터 자동삭제 등 분실에 따른 자료유출 방지가 가능토록 보안이 강화된 USB다. 이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고객정보 등 내부자료 보안강화를 위해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이동형 저장장치의 유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 이라고 주택금융공사 측은 설명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모든 업무용 컴퓨터에 보안USB 관리프로그램을 운용, 자료의 잘못된 유통경로 차단 및 체계적인 문서보안 관리가 가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가 수원시 관내 공부방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주최로 지난 25일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 수원지역 44개 저소득층 공부방 어린이 200명이 참가해 바이올린, 플롯, 기타, 드럼 등의 악기를 연주하며 지난 1년간 배운 실력을 뽐냈다. 이들의 연주를 보기 위해 참석한 600여명의 관객들은 한 곡 한 곡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답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부터 수원시, 수원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수원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함께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44개 공부방을 대상으로 예능 꿈나무(과학·음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음악을 좋아하고 재능이 있음에도 교육비와 전문 교육기관 부족 등으로 제대로 배울 수 없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악기를 선택, 악기별 공부방을 찾아 수업에 참여하며 매주 2차례 전문 강사에게 무료로 수업을 받는다. 물론 이들이 이용하는 연습용 악기와 교육비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어린이들이 1년간 준비한 실력을 선보인 이날 음악회에는 삼성전자 수원필하모닉과의 협연, 난타, 재즈 공연 등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또 삼성전자는 공
Q. 노후준비·교육자금 마련 어떻게 할까요? 30대 초반 맞벌이 부부 입니다. 부채는 없으며 1억6천만원 전세가 있습니다. 전세값이 올라 5천만원 정도 대출을 생각하고 있는데 1~2년 내에 갚을수 있을 듯 합니다. 수입은 남편 270만원, 아내(자영업) 400~450만원 정도 입니다. 2011년엔 남편 연봉이 올라 월수입이 350만원 정도 될 듯 합니다. 현재 청약저축 30만원(남편 10만원·아내 20만원), 장마 20만원, 보험 41만원(실비·암·운전자), 아이 교육비 20만원 정도를 소비중이며 여유자금은 CMA에 넣어두고 있습니다. 이외에 결혼전에 5년간 납입했던 변액유니버셜을 유지중이며 잉여자금 4천만원 정도를 보유 중입니다. 앞으로 노후상품(20만원)과 아이 교육자금으로 방향을 맞춰 재테크를 하고 싶습니다. 큰아이(3살)는 미래에셋 우리아이 3억만들기 펀드를 불입중이며 작은아이(100일)은 아직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이당 30만원 정도의 상품을 납입할 생각 입니다. 향후 아이들 교육비가 증가하고, 2년 정도 후엔 해외 발령도 예상됩니다. 이 경우 당분간 수입이 줄어들게 되는데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할까요. A. 소액으로 교육·결혼비 마련되는 어린이변액보
경기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25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11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11월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14로 전월대비 2p 상승했다.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 8월(117) 이후 2개월 연속 하락하다 이달들어 상승세로 전환됐고, 지난해 4월 이후 20개월째 기준치 100을 넘어서고 있다. CSI는 소비자들의 생활형편, 경제상황 및 전망 등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기준치 100을 웃돌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현재 가계의 생활형편을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CSI와 생활형편전망CSI는 각각 93과 103으로 전월대비 1p, 3p 상승했다. 소득계층별로는 100~200만원 계층의 현재생활형편CSI가 79에서 85로 전월대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생활형편전망CSI는 300~400만원 계층(94→106)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반면 하락폭은 현재생활형편CSI 경우 100만원 미만 계층(71→65), 생활형편전망CSI는 100~200만원 계층(100→94
도내 주요 백화점들이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AK플라자 수원점은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010 라스트 플러스 세일’을 진행, 브랜드에 따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겨울 상품을 선보인다. 예스비·라인·리스트·엘르스포츠 등의 브랜드는 50%, 르샵·플라스틱아일랜드 등의 브랜드는 40%, 인디안·아일랜드스타일·타미칠런드 등의 브랜드는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발리(20~40%), 에트로(20~30%) 등 해외명품을 시즌오프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 이외에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AK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카딘스키의 명화가 실린 2011년 탁상용 캘린더를 증정하며 28일에는 당일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수 있는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미니트리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이번 겨울 정기세일 테마를 ‘신데렐라와 함께하는 12월의 크리스마스’로 정하고, 신세계(포인트·씨티·삼성) 카드로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1천명(1일 기준)에게 일러스트 작가 잠산이 디자인한 크리스마스 토트백(26~28일)을 증정한다. 또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신세계(포인트
홈플러스는 25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사진이나 문구를 디지털상품권에 인쇄해 발급해 주는 ‘즉석 맞춤형 디지털상품권’ 제작 서비스를 전국 119개 전 점포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금까지 상품권 홈페이지(www.homeplus-giftcard.co.kr)와 60개 점포에서만 맞춤형 디지털상품권 서비스를 실시해 왔다. 그러나 최근 개성적인 선물로 맞춤형 상품권을 찾는 고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키로 한 것이다. 즉석 맞춤형 디지털상품권 제작 서비스는 지난 9월 런칭 이후 3개월 만에 3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며 같은 기간 전체 디지털상품권 매출이 전년 대비 84% 증가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즉석 맞춤형 디지털상품권 제작 서비스 전국 확대를 기념, 다음달 8일까지 20만원 이상 상품권 구매 시 5천원 상품권 증정행사와 무료제작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홈플러스 디지털상품권은 전국 홈플러스 매장뿐만 아니라 현대오일뱅크 및 S-oil 가맹점 주유권, 전국 대명리조트, 교보문고 등에서 이용 가능하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다음달 보금자리론 금리를 역대 최저치인 이달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적용되는 유-보금자리론 기본형 금리는 연 5.2%(10년만기)∼5.45%(30년만기)이며, 고객이 이자율 할인옵션 등을 이용하면 최저 5.0%가 적용된다. 변동금리에서 고정금리로 전환되는 설계형의 최저금리는 25일 기준으로 3.71%이다. HF공사 대신 은행에서 대출 신청과 승인을 대행하는 이-보금자리론(온라인)과 티-보금자리론을 이용하면 각각 0.2%포인트와 0.4%포인트의 금리가 가산된다. HF공사 관계자는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권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대 후반에서 5% 중반대로 상승했지만, 유-보금자리론 고정금리의 경우 12월에도 5%대이기 때문에 보금자리론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0월 한 달간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이 1억178만t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10월 물동량이 1억t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2.3% 증가했다. 이로써 올 들어 10월까지의 총 물동량은 9억8천448만t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 늘어났다. 항만별로는 평택ㆍ당진항과 광양항, 인천항은 철광석과 유류 및 차량 등의 수출입 증가로 작년 10월보다 40.6%, 11.2%, 4% 각각 증가했다. 반면 부산항은 섬유제품 및 플라스틱제품의 수출입 물량이 줄면서 작년보다 11.6%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와 모래, 유연탄 물량이 작년보다 33.1%, 16.2%, 12.4% 각각 늘어났지만, 철재는 0.3% 감소했다. 10월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작년 동기보다 9.0% 증가한 161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집계됐다. 전국 컨테이너 처리량의 74%를 차지하는 부산항은 117만TEU를 취급해 월 100만TEU 이상 처리 실적을 이어갔고, 인천항과 광양항을 이용한 물량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 농협수원유통센터 운영권 어디로 가나 경기남부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농협수원유통센터’의 차기 운영권을 둘러싸고 기존 운영권자인 농협중앙회에 수원농협이 도전장을 던지며 치열한 물밑경쟁을 벌이고 있다. 수원농협은 농협수원유통센터의 건립 취지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것인 만큼 소비자의 유통편의,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역농협에 운영권을 이양하고, 농협중앙회는 본연의 역할인 지도·지원 및 도매분사(농산물)와 하나로마트분사(공산품) 운영을 통한 전국적인 연합 마케팅 역할에만 전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농협수원유통센터측은 전문적인 경영 노하우 부족으로 인한 부실경영 우려, 고용 안정 등을 이유로 지역농협으로의 운영권 이양을 반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역시 농협의 신경분리를 앞두고 이를 시발점으로 사실상 유일하게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각 지역 유통센터 운영권이 모두 지역농협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우려하며 전전긍긍하고 있다. ◇ 경기남부권 최대 유통업체 농협수원유통센터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에 위치한 농협수원유통센터는 지난 2003년 총 사업비 714억원을 들여 대지 2만5천900여평, 연면적 1만3천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도&
SKC㈜ 수원공장은 24일 사내 식당에서 김형욱 공장장을 비롯한 80여명의 SKC 자원봉사자와 수원 정자1동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0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이 담근 김장 800여 포기는 쌀 100포(10㎏)와 함께 수원 정자1동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가정 등 정자1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KC㈜ 수원공장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 겨울철 먹을거리 걱정에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형욱 SKC㈜ 수원공장장은 “매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특히 올해의 경우 폭등한 채소값으로 겨울철 먹을거리를 걱정하는 이웃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어 기쁨이 더하다”며 “정성과 사랑 가득한 김장을 맛있게 먹고 행복한 겨울 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