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름이 지나가고 패션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오면서 온라인 여성의류쇼핑몰들은 가을패션상품 준비로 분주하다. 올 가을에는 어떤 패션이 여심을 사로잡을까. 여성의류쇼핑몰 ‘리쉬걸(www.lishgirl.co.kr)’이 올 가을에 유행하게 된 패션트렌드를 추천한다. ▲ 가을에 필수 아이템 ‘티셔츠’ 티셔츠는 보세의류분야에서는 만능으로 통한다. 종류도 다양하다. 롱티셔츠, 프린트 티셔츠, 박스티셔츠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티셔츠가 다양한 타 의류들과 코디가 될 경우 패션의 시너지 효과는 더욱 커지게 된다. 캐주얼, 럭셔리, 헐리웃스타일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는 스트라이프 스타일의 티셔츠가 상당한 눈길을 끌고 있다. 예를 들어 레글린티셔츠, 프린팅티셔츠, 스트라이트 티셔츠 등이 여성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 ‘가디건’ 스타일 가디건은 티셔츠 만큼이나 여성에게 있어 가을패션의 필수요소이다. 가디건이 가지는 특징은 패션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환절기와 같은 환경적 요소에서 특히 더 그렇다. 올가을 유행하게 될 가디건은 색상에서 다양성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셔링텍스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에서 판매되는 유기농 어린이용 목욕제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어린이용 목욕제품 17개를 수거해 포름알데하이드, 1,4-디옥산, 파라벤(메칠, 에칠, 부틸, 프로필), 계면활성제 상당분, 카드뮴 검출 검사를 실시한 결과 4개 제품에서 발암가능성물질이 검출됐다고 8일 밝혔다. 유기농 어린이 목욕제품 중 오씨웰 네이처트리 바스와 쎄서미 스트리트 키즈 케어 내추럴 바스에서는 화장품 배합금지원료인 포름알데하이드, 세서미 스트리트 키즈 케어 내추럴 바스와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키즈 샴푸에서는 역시 화장품 배합금지원료인 1,4-디옥산이 각각 검출됐다. 소시모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세계암연구소는 포름알데하이드를 발암물질로, 1,4-디옥산을 발암가능성물질로 각각 규정하고 있다. 또 환경부는 포름알데하이드를 ‘유독성·환경유해성 물질’로 사람이 흡입 또는 피부에 접촉하거나 삼키면 유독하며 수생생물에게는 치명적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소시모는 “포름알데하이드, 1,4-디옥산과 같은 발암물질이
삼성전자는 올 여름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본 지역에 수해복구 특별서비스팀을 파견, 수재민들을 대상으로 전자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과 7일 태풍 곤파스로 큰 피해를 입은 서울 세곡동 일대에 특별서비스팀을 파견,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자제품에 대해 무상으로 수리하는 서비스를 실시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7월 대구 노곡동을 시작으로 8월에는 김포 고촌면, 전북 익산시 여산면, 군산시 영화동, 임실군 강진면, 인천시 작전동 등지에서 수해복구 특별서비스 활동을 펼쳤 왔다. 특히 수해지역에 포스트를 설치하고 이동서비스 차량을 지원해 현장에서 수리가 되지 않는 제품은 서비스센터로 이동시키고, 대형 제품에 대해서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리하는 ‘가가호호 방문서비스’로 총 450여 가구에 혜택을 줬다. 김사규 삼성전자서비스 상무는 “수해복구 특별서비스는 고객이 힘들고 어려울 때 항상 함께 하는 삼성전자의 나눔과 고객사랑 실천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근 미소금융과 햇살론 등 저신용자를 위한 각종 대출제도가 활성화 되면서 개인 신용등급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다. 개인 신용등급은 금융거래 시 대출 여부와 한도, 금리수준 등을 정하는 결정하는 요소로 작용하는 데다 금융회사의 리스크관리 강화·심사업무 자동화 등에 따른 활용도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어서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이에 신한은행 경기중부영업본부는 8일 개인 신용등급 관리를 위한 팁(TIP)을 제시했다. 우선 개인 신용등급 관리에 있어 최대의 적은 ‘연체’다. 금액이나 기간에 관계없이 연체 사실만으로도 신용등급 하락의 요인이 된다. 연체 발생 시 최대한 빠른 상환이 우선이며 여러 건 발생했을 경우는 금액 보단 오래된 연체를 줄이는 것이 신용하락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신용카드 현금서비스를 비롯한 단기소액대출(1천만원 이하)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고금리 대출인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의 경우 소액이라 할지라도 수시로 서비스를 받을 경우 생활자금 등 개인 유동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돼 신용등급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금융권을 이용 수시로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하는 것 역시 유동성이 부족, 대출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의미돼 신용등
경기농협은 경기 농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위해 ‘2010 경기도 농산물 큰 잔치’를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수원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농산물 큰 잔치는 도내 15개 농협 및 42개 생산농가(농산물 매장 30개 , 축산물 매장 12개)가 참여해 직거래방식으로 이뤄지는 행사로 채소와 과일 등 우수한 경기도 농축산물을 시중가격 보다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쌀 소비촉진을 위해 이천햅쌀 판매, 떡볶이 무료시식, 추석맞이 송편빚기, 돼지고기 무료시식회, 로데오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천하제일 경기고려인삼 출시기념으로 6년근 인삼과 홍삼제품을 시중가격보다 20% 이상 싸게 판매한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수원시민에게 우리 농업인이 정성들여 생산한 안전하고 우수한 농축산물을 직접 판매, 도·농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비자와 함께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주 금요일 경기농협 주차장에서 진행되던 금요장터는 오는 10일에는 농산물 큰 잔치 행사장인 수원야외음악당으로 장소를 옮겨 열린다.
지난달 무주택 서민을 위한 전세자금 보증 공급이 전월대비 소폭 감소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서준 금액은 총 4천537억원(기한연장 포함)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월(4천596억원) 대비 1% 감소, 전년동기(3천744억원)에 비해서는 21% 증가한 수치다. 또 지난달 기한연장을 제외한 순수 신규보증 공급액은 3천206억원으로 전월(3천340억원)대비 4% 감소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2천815억원)에 비해서는 14% 증가했다. 월간 전세자금 보증 신규 이용자 수는 지난 7월의 1만1천97명에서 8월 1만799명으로 3% 감소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8월은 휴가철이 겹치는 하계 비수기로 전세자금 보증공급이 소폭 감소했으며 이사 성수기인 가을까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내 구직자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면접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열린 2010 G-Job Fair(잡 페어) 채용박람회. 하지만 예약자들의 참여율이 10~20% 정도에 그친 데다 참여자들 마저 구직 자격요건에 미치지 못하는 고교 졸업 예정자들이 대거 몰려 당초 취지를 무색케 했다. 7일 오후 2시 채용박람회가 열린 수원 아주대학교 체육관. 체육관 내부는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60개 업체의 부스에 취업 기회를 잡으려는 구직자들로 가득찼다. 타 채용박람회와 다른 점은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교복을 입은 고교 졸업 예정자들 이라는 점. 여느 채용박람회 처럼 하얀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의 구직자들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날 채용박람회를 찾은 고교 졸업 예정자들은 총 1천여명. 도교육청의 권유로 도내 각 실업계고에서 취업 희망자를 추려 참여했다. 하지만 이들이 이력서나마 제출할 수 있는 곳은 단 12개 업체, 나머지 업체는 학력 등 자격요건이 불충분 했다. 채용박람회를 찾은 한 학생은 “취업을 위해 채용박람회를 찾았지만 대부분의 업체는 학력이 미달된 데다 견습이나 수습이 아닌 경력이 필요한 관리직 위주로 뽑아 이력서 조차 제출하지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경남은행, 외환은행에서 취급한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주택저당증권(MBS) 1천930억원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BS는 금리설계 보금자리론을 기초로 한 변동금리 MBS로 이러한 구조의 발행은 2009년 첫 발행 이후 두 번째다. 이번 상품은 1년 126억원, 2년 1천800억원 등 선순위 2개 만기와 공사가 보유하는 후순위 1개 만기로 구성됐으며 발행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에 만기별로 각각 0.35%, 0.42%의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됐다.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금리는 CD 금리의 등락에 따라 매 이자지급일마다 변동하게 된다.
국세청은 소득세를 초과 납부하고도 세법 등 관련 제도를 몰라 이를 찾아가지 못하는 영세 자영업자 35만8천명에게 초과납부된 세금 220억원을 추석전까지 환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원천징수된 소득세가 실제 납부할 소득세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초과납부된 액수만큼 환급해주는 것으로 대상자는 외판원, 전기·가스 검침원, 음료품배달원, 연예보조출연자, 기타 모집수당 수령자 등 인적용역을 제공하는 자영업자들이다. 세무서에 신고된 계좌가 있을 때는 환급금이 지난 6일 계좌이체 방식으로 입금됐으며 계좌가 없을 때는 8일 이후 환급금통지서와 신분증을 갖고 우체국을 방문하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김진현 국세청 소득세과장은 “이들 환급대상자들에게 8일부터 환급안내문 및 국세환급금통지서가 발송되며 국세청 홈페이지(http://www.nts.go.kr)에서도 환급대상 여부 및 환급 금액을 조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지급되는 평균 환급금액은 6만1천원이며 최대 환급금은 100만원에 달했다.
경기농협이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당한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1천2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등 피해복구에 총력전을 펼친다. 경기농협은 우선 7일 지역본부 임직원 40여명이 화성 서신면 인산밭 농가를 찾아 태풍으로 쓰러진 인삼재배시설을 일으켜 세우고, 훼손된 인삼 그늘막을 제거하는 등 복구작업을 펼쳤다. 이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사후조치로 특히 인삼밭, 비닐하우스, 과수원 등은 쓰러진 뒤 조속히 복구하지 않을 경우 농작물이 모두 썩어 복구시간 단축이 중요하다고 경기농협 관계자는 설명했다. 앞서 경기농협은 시·군 지부와 협조 속에 지난 2일부터 양평, 용인, 가평, 수원, 평택, 하남, 부천, 안성, 구리, 화성, 고양 등지에서 비닐하우스 철거 및 낙과수 수확, 인삼밭 정비 등의 복구 작업을 펼쳤다. 이날까지 경기농협이 태풍 피해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투입한 인력은 모두 818명이다. 특히 경기농협은 시설 및 농작물의 조속한 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수년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숙련된 영농기술을 가진 농촌사랑봉사단을 집중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 했다. 이와 함게 경기농협은 오는 11일까지 300명 이상의 인력을 추가로 피해복구 현장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