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은 9일부터 10일까지 농협 안성 교육원에서 관내 31개 시·군지부장과 지점장, 여신관리단장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하반기 금융사업 워크샵’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변화와 개혁을 통해 어려운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인과 고객에게 행복과 믿음을 주는 경기농협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샵에서는 김태영 농협 은행장의 특강에 이어 상반기 사업추진 결과 토의 및 하반기 우수 업적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결의, 사례로 본 영업점 개선사항, 지역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 등에 대한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하반기 사업추진 달성에 대한 굳은 결의를 다지는 한편 ‘일등 경기농협’, 지역은행으로서의 ‘선도 경기농협’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올 상반기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각종 사업추진과 농번기 일손돕기 및 사회봉사활동 등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하반기에도 뜻과 힘을 한데 모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경기농협이 될 수 있도록 수익모델
Q. 안녕하세요 올해 27살 사회 초년생입니다. 결혼은 30~32세쯤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결혼자금 마련은 우선 6천만원이 목표입니다. 현재 월 수입은 세후 155만원에 7~20만원 정도의 부수입(시험감독비)이 있습니다. 매월 교통비 등 18만원, 통신비와 용돈 7만원, 부모님 생활비 40만원, 적금 10만원을 불입중이며 1천만원짜리 적금이 하나 있습니다. 부수입의 경우 일정치가 않아 일정금액 이상을 모은 뒤 장기예금으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매월 80만원 정도의 여유자금이 생기는데 이중 50만원은 1년 단위 적금에 불입하고, 나머지 30만원은 10만원씩 적립식 펀드에 넣을 생각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식형펀드 분산투자 목표금액 달성 A. 현재 지출 수준은 39%로 양호한 편이지만 아직 저축이 시작되지 않은 단계라 저축부분의 비율이 많이 부족한 수준입니다. 1천만원의 예금이 있다고 했는데 그 부분을 결혼자금에 포함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여유자금은 약 90만원 정도입니다. ◇ 1단계 위험관리 저축이나 투자를 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반드시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비상자금과 보장성보험입니다.
삼성전자는 9일까지 올 여름 휴가를 아프리카 케냐에서 무상급식, 식수원 문제 지원 등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하며 보낼 임직원 20여명을 사내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선발된 임직원은 아프리카 케냐의 삼성전자 나이로비법인과 연계,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다음달 13일부터 21일까지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봉사활동은 무상급식 지원, 물탱크·상수관 설치를 통한 식수문제 지원 및 어린이를 위한 축구대 만들기·축구공·축구화 전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강북삼성병원의 의료진과 함께하는 의료봉사활동도 병행된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최근 신흥시장으로 각광받는 아프리카에서 영리활동이 아닌 봉사활동으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들이 자신의 여름 휴가를 이용 참가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원기찬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단장은 “아프리카는 전략시장이기도 하지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며 “삼성전자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아프리카의 친구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달 은행 주택담보대출이 최근 10개월 내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73조2천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2조5천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8월(2조8천억원) 이후 가장 큰폭의 증가로 낮은 대출금리 수준과 입주물량 증가, 수도권 미분양주택 세제혜택 등의 영향이라고 한은은 분석했다. 올 들어 주택담보대출은 1월 6천억원에서 4월 1조8천억원으로 증가한 뒤 5월 1조7천억원으로 주춤했으나 지난달 다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가계대출 잔액은 2조5천억원으로 전월 4조4천억원에 비해 증가 규모가 축소됐다. 이는 삼성생명 우리사주 및 일반 공모주 청약 대출,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계절적 요인 등이 사라졌고, 은행의 부실채권 상각·매각 등으로 마이너스통장대출이 전월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2조7천억원→-47억원)했기 때문이다. 기업대출은 대기업이 반기말 부채비율 관리 등으로 대출을 줄이고, 중소기업도 부실채권 정리와 기업구조조정을 앞둔 은행의 보수적 대출태도 등의 영향으로 1조9천억원이 감소했다. 한편 지난달 은행수신은 월말 세금납부와 반기말
국세청은 8일 올해 제1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 대상자 528만명(개인 476만명·법인 52만명)은 오는 26일까지 세금을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대상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만명(개인 14만명, 법인 2만명)이 증가했다. 신고대상 기간은 올 1월부터 6월말까지며 예정신고를 한 경우에는 4월 1일부터 6월30일까지의 실적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세무서를 직접 방문할 경우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전자신고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 전자납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능하다. 단, 기업, 국민, 외환, 경남, 새마을금고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전자납부를 할 수 있다. 또 500만원 이하의 경우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며 이용 가능한 카드는 비씨, 삼성, 현대, 롯데, 신한, KB, 외환, 씨티, 전북, 광주, 제주, 농협, 수협, 하나비자 등 14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하나은행 등 4개 금융기관에서 취급한 보금자리론을 기초자산으로 주택저당증권(MBS) 3천964억원을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1년에서 20년 만기의 선순위 8개 종목과 HF공사가 보유하는 21년 만기 후순위 1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기초자산인 주택담보대출의 조기상환에 대비, 만기 5년 이상의 종목에는 콜옵션을 부여했다. 이번 MBS 발행은 올해 일곱 번째로 만기별 발행금리는 1년물 3.54%, 3년물 4.43%, 5년물 4.94%, 10년물 5.10%, 20년물 5.21%로 결정됐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현재까지 55회에 걸쳐 총 25조1천432억원의 MBS를 발행했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다가옴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들이 다양한 비키니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멋진 몸매를 뽐낼 기분에 들뜬 이들을 잡기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11번가(www.11st.co.kr)는 오는 25일까지 올 시즌 유행인 700 여종의 다양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올 댓 비키니(All that bikini)’ 기획전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가슴 빈약형, 튼튼 하체형, 뱃살 통통형, 짧은 다리형, 넓은 어깨형 등 5가지 체형별로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트렌디한 비키니를 선보인다. 초특가 4천원대부터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포에버 21, 우드리, 코카롤리, 빅토리아 시크릿, 폴로 랄프로렌 등의 국내외 브랜드 수영복을 10~75%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김준희, 제시카 고메즈 등 스타 브랜드의 비키니도 단독으로 선보인다. 과감한 디자인의 포에버21 모노키니와 골드컬러의 고급스러운 김준희 에바주니 투골드링 비키니를 단독특가인 2만4천800원, 3만4천800원에 각각 판매하며 50여가지 스타일을 구비한 제시카 고메즈 위드 비키니는 비비드 컬러·마린·프릴 스타일
지난달 주택연금의 신규 가입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연금신규 가입은 191건, 보증공급액은 3천24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7년 7월 출시 이후 월 단위 신규 가입 최고치였던 올 4월의 가입기록(180건)을 경신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가입 127건, 보증 공급액 2천171억원)과 비교하면 가입 및 보증공급액이 모두 44%씩 늘어났다. 또 월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 4월 실적(가입 180건, 보증공급액 2797억)에 비해서는 가입은 6%, 보증공급액은 16% 증가했다. 아울러 영업일수를 감안한 월중 하루 평균 가입도 8.7건을 기록, 역대 최대였던 지난 5월의 8.4건 보다 3.6% 증가했다. 한편 주택연금은 지난달까지 총 849건이 신규로 가입해 지난해같은 기간 보다 34% 증가(635→849)했고, 하루 평균 가입자도 지난해 5.1건에서 올해 6.9건으로 증가해 수요가 추세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5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7일 올 2분기 잠정 실적이 국내외 사업장을 합한 연결기준으로 매출 37조원, 영업이익은 5조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6.81%, 전년동기대비 13.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각각 13.8%, 87.3% 늘었다. 또 상반기 누계로는 매출 71조6천400억원, 영업이익 9조4천1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7.1%, 187.8%가량 증가한 규모다. 이 같은 실적은 1분기에 이어 역시 반도체와 LCD 부문이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부문의 경우 꾸준한 가격상승에다 윈도7 출시에 따른 PC 교체수요 증가로 D램 공급량이 증가했고, 세계적인 스마트폰 열풍으로 인해 플래시 메모리 수요도 증가했다. 또 월드컵 특수 등으로 인해 LED(발광다이오드), 3D(입체영상) TV 등 고급 패널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 LCD 부문 역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영업이익이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분석했다. LCD 부문 역시 글로벌 패널 수요 증가 등으로 1조원에 육박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그러나 휴대전화 부문
경기농협은 7일 용인대 무도대학 컨벤션홀에서 용인대와 함께 산학협력으로 운영하고 있는 원로대학과정 올 상반기 합동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광적·매송·신하·신둔·점동 농협 원로대학 수료생과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을 비롯해 각 농협 조합장과 용인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앞서 자체 수료식을 개최한 신김포농협을 포함, 올 상반기 원로대학에서는 6개 농협 총 600명이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수료했다. 원로대학은 경기농협이 관내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체결한 뒤 이들 대학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지식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개설·운영중이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1천여명씩 수료해 올해까지 총 6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와 함께 경기농협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실버봉사자 3천여명을 양성, 요양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수발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해 왔으며 의과대학 및 병·의원의 의료봉사활동과 연계한 무료진료와 건강검진 등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