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키스·장미는 기본 α를 더하라 5월17일 만 스무살, 어른이 된 것을 기념하는 성년의 날이다. 향수, 키스, 장미꽃 등 성년의 날이면 누구나 전통적인 인기 선물을 떠올리지만 최근에는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이색선물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도 다양한 축하 이벤트로 성년의 날을 기념하려는 이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신세계 경기점은 오는 17일 성년의 날을 맞아 복상품 구매전을 실시한다. 복상품 구매전은 장르별, 품목별로 진행되며 복주머니 속에는 해당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운 쿠폰이 들어있다. 행운 쿠폰에는 해당 브랜드 및 상품, 가격이 명시돼 있다. 또 오는 19일 10층 하늘정원에서 유클럽 패스티벌을 개최한다. 유클럽은 이 백화점이 지난해 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발급한 포인트 카드 회원들로 19일에는 예선전이 펼쳐지며 본선이 진행되는 21일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비스트와 함께하는 영슈퍼콘서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와 함께 경기점은 17일부터 유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15만원 이상 구매시 CGV 티켓을 증정(1인1매)하며 같은 기간 동은 6층 이벤트 홀에서 휠라 패션 그룹전을 실시, 이를 통해 스포츠, 아동, 골프 용품 등을
삼성전자가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운영하는 탄소성적표지제도에서 에어컨 부문 최초로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12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탄소성적표지 인증서 수여식에서 에어컨 사상 최초로 탄소배출량 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생산·유통·사용·폐기에 이르는 제품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인증하는 제도로 제조자에게는 저탄소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유도하고, 소비자에게는 이런 제품의 구매를 촉진해 저탄소 제품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에 인증받은 모델(AIXCSC032B1·RIXBCF012B1)은 개발 초기부터 다양한 개선활동을 거쳐 자원효율성, 에너지효율성, 유해성절감 등이 우수한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전력소비는 탄소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 모델들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에 대기전력도 1.7W에 불과해 제품 전 과정에 걸친 탄소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했다. 삼성전자 DAS사업팀장 문강호 전무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향후 삼성전자 에어컨을 친환경, 고효율의 2대 키워드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경기지역 금융기관의 수신은 증가폭이 축소된 반면 여신은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0년 3월 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말 도내 금융기관의 수신 잔액은 241조8천471억원으로 월 중 5천509억원이 증가해 전월(2조118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됐다. 예금은행은 거치적립식예금이 은행의 특판예금 종료와 정기예금 금리 인하로 증가세가 둔화된 데다 수시입출금식예금도 월발 법인세 납부에 따른 자금 수요 등으로 기업의 여유자금이 빠져나가면서 감소로 전환돼 전월 증가에서 감소(2월 1조5천848억원→3월 -9천677억원)로 돌아섰다. 비은행권은 상호저축은행이 정기예금의 상대적인 금리경쟁력 등으로 증가폭이 소폭 늘어난 데다 상호금융도 평택과 고양, 구리, 김포 등 일부지역에서 토지보상금 유입이 늘어나며 증가규모가 확대돼 전월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확대(4천269억원→5천186억원)됐다. 지난 3월 도내 금융기관의 여신 잔액은 월 중 2조1천116억원이 증가한 268조3천979억원을 기록, 전월(4천373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
농업인 교육의 전당인 농협안성교육원 본관이 18개월 간의 개축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 농협은 12일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과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성 부시장, 안성시의회의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운데 본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축으로 농협안성교육원은 대지면적 5만441㎡(1만5천249평), 연면적 1만152㎡(3천71평)에 200명 이상의 교육인원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교육시설로 재탄생 됐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개축을 계기로 319만 농업인들이 선진화된 영농기술을 습득, 농가 소득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심성적 농협안성교육원장은 “앞으로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신 영농기술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매년 20만명의 사회봉사 대상자이 농촌의 일손 돕기에 투입된다. 농협중앙회는 법무부와 함께 11일 화성시 마도면 금당마을에서 ‘사회봉사 대상자 농촌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20만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농촌지역의 일손돕기에 투입하는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귀남 법무부장관과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과 법무부는 지난 3월 법질서 확립과 다문화 가족 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협렵사업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으며 그 후속조치로 사회봉사 대상자를 농촌인력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연인원 100만명의 사회봉사 집행 대상자 가운데 20%인 20만명을 농촌지역에 투입하기로 했다. 농촌인력 지원에 나서는 사회봉사 대상자 연인원 20만명은 지난해 농촌일손돕기에 투입된 1만4240명의 14배에 달하는 인원이다. 사회봉사 대상자들은 앞으로 일손이 부족한 취약농가 및 농촌마을을 방문, 농본기 모내기와 비빌하우스 설치 등의 일손돕기를 비롯해 주거환경개선과 농촌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태풍과 폭우 등 농업재해 발생시 긴급복구 지원 작업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이귀남 법무부
국세청은 11일 지난해 이자·배당·부동산임대·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이달말까지 종합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09년 귀속분 종합 소득세 확정 신고 대상자는 522만명으로 전년 595만명에 비해 73만명(12.3%)이 감소했다. 이는 기본공제금액이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인상됐기 때문이라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국세청은 구제역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와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구제역으로 사업용 자산의 20% 이상을 잃은 축산업자의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중 재해손실 세액공제를 신청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재해로 피해를 본 납세자는 소득세 신고 및 납부에 대한 기한연장을 해준다. 자신이 신청하거나 세무서장이 직권으로 최장 9개월까지 납부기한이 연장되며 납부기한 연장에 따른 납세담보도 면제된다. 그러나 국세청은 고소득 자영업자 등 숨은세원 관리 대상자 5천명과 특정항목 문제 사업자 3만명 등 3만5천명에 대해서는 신고상황과 업황자료, 세원정보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체적 문제점을 적시한 안내문을 발송, 성실신고를 유도했다.
지난달 은행의 기업대출은 증가규모가 확대된 반면 가계대출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기업대출은 517조8천억원으로 전월보다 3조5천억원 늘었으며 증가폭도 전월(1조1천억원)에 비해 크게 확대됐다. 대기업대출은 분기말 일시상환분 재취급, 일부 구조조정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등 특이요인으로 인해 전월 5천억원에서 2조8천억원으로 증가폭이 확대됐다. 중소기업대출도 PF대출부진과 우량 중소기업 자금수요 저조한 반면 부가가치세 납부자금 수요 등으로 전월 6천억원에서 7천억원으로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증가규모가 전월 1조9천억원에서 1조7천억원으로 축소됐다. 이는 주택담보대출이 주택거래 부진, 보금자리주택 공급계획 등의 영향으로 증가규모가 소폭 축소(3월 2조1천억원→4월 2조억원)된 데다 마이너스통장대출 등 여타대출도 주식배당금 지급 등의 영향으로 미증에 그쳤기(3천억원→0억원) 때문이다. 지난달 은행 수신은 전월보다 3조2천억원 감소한 1천20조8천억원을 기록,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정기예금은 일부 은행의 예대율 인하 및 수신기반 확충 노력 등으로 전월 4조원에서 8조7천억원으로 크게
상반기 채용 시즌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건설회사들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건설취업 콘잡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건축, 토목, 플랜트, 주택영업, 관리, 기술연구소 부분 올해 경력사원을 홈페이지(www.hwenc.co.kr) 상시 채용중이다. 해당분야 3~5년 이상 경력자여야 하며 해당분야 기술사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삼성엔지니어링도 화공, 발전, 철강, Off shore, 물사업, 조달, Q-HSE 분야에서 올해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해당분야별 4년 이상 경력 보유자(석사의 경우 2년 이상)여야 하며 관련분야 해외 프로젝트 수행 경험 보유자(엔지니어링 업계 경험자), 유사업종(석유화학, 건설, 정유 및 중공업 업계) 경험 보유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입사지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삼호 역시 오는 17일까지 토목, 조경분야 2010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정규 4년제 대학(원) 해당학과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 및 오는 8월 졸업예정자로 토목, 조경, 건설안전, 대기·수질기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접수는 삼호 채용 홈페이지(http://samho.incruit.com)에서 하면 된다. 부영
20~30대 구직자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대기업’을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20~30대 남녀구직자 510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37.8%가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다고 응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견기업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이 32.4%로 뒤를 이었으며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12.0%에 머물렀다. 대기업 취업선호 경향은 경력직 구직자(36.1%)보다 신입직 구직자(40.0%)가 다소 높았다. 또 구직자들은 취업할 기업을 결정할 때 ‘연봉’과 ‘복지제도’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복수응답) 중 가장 많은 56.1%가 연봉수준을 꼽핬고, 이어 직원 복리후생제도(51.6%), 기업의 발전 가능성(43.3%), 기업의 규모와 대외적 인지도(34.3%) 등의 순이었다. 이들은 선호하는 기업의 복리후생제도로 정기보너스(36.9%), 휴일(연차)수당(24.1%), 가족 의료비 지원(11.4%), 자기계발비 지원(11.2%), 자녀 학자금 지원(10.8%), 야근 수당(10.2%)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세계 최대 위성 사업자인 아스트라(SES Astra)사와 3D TV 방송 프로모션 관련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세계 최고의 3D TV 기술력과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세계 최대 위성 사업자인 아스트라사 간 이루어진 업계 최초의 3D TV 위성 방송 기술 제휴로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유럽 3D TV 방송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로써 그 의미가 크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매장 데모용 3D 콘텐츠를 ‘아스트라 23.5E’ 위성을 통해 독일·프랑스·오스트리아 등 유럽 10개국 주요 유통 매장의 풀HD 3D LED TV로 실시간으로 보여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럽의 주요 유통 매장에 비치된 삼성 풀HD 3D LED TV 전시를 확대, 3D 콘텐츠를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직접 보여 줘 3D TV 제품과 3D 방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등 초기 3D TV 시장 활성화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페르디난드 케이사르 아스트라 회장은 “세계 최고의 3D TV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의 이번 협력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3D TV가 홈 엔터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