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8일 하이브리드카메라 NX10을 비롯한 자사 디지털카메라가 기능과 성능면에서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유력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3대 방송사 중 하나인 ABC뉴스는 최근 NX10을 ‘혁신적이며 새로운 트렌드(Trend)를 주도하는 카메라’로 소개하며 경쟁사 제품에 비해 작고 가벼우면서도 동일한 센서 사이즈를 사용해 보다 우수한 화질과 휴대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ABC뉴스는 사진이나 영상 이미지 품질은 화소수가 아닌 센서 사이즈에 있다고 강조하며 이는 경쟁사 제품의 마이크로 포써즈 방식보다 우월하다고 강조했다. 프랑스의 IT전문 매체인 레 누메뤼크(Les Numeriques)도 사용자 편의성과 화질, 디자인 등을 평가한 리뷰에서 NX10에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를 부여했다. 또 영국 포토그라피 블로그는 NX10을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 진입하려는 삼성의 탁월한 첫 제품으로 사용 편의성이 뛰어나고 우수한 사진 품질을 갖춰 가격 대비 환상적인 제품”이라고 호평했다. 일본의 디지털 카메라 매거진 역시 NX10에 대해 “세계 최초의 AP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이 한달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2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550조5천억원으로 전월말보다 8천억원이 늘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6조8천억원 증가했다.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은 408조3천억원으로 전월보다 2천억원 줄어 2개월 연속 하향곡선을 그렸다. 그러나 감소폭은 전월(-1조원)보다 축소됐다. 주택대출이 주택담보대출(7천억원)을 중심으로 3천억원 증가한 반면 기타대출은 5천억원 감소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142조2천억원으로 신협 및 새마을금고 등의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전월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1월 -1천억원→2월 1조원)됐다. 이는 은행들이 예대율 개선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대출을 자제해 DTI 규제 적용을 받지 않는 2금융권으로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가계대출이 서울지역 대출이 증가로 전환되고 인천과 경기 지역 대출도 확대되면서 전월 2천억원 감소에서 6천억원 증가로 전환됐다. 비수도권 가계대출 역시 전월 8천억원 감소에서 2천억원 증가로 돌아섰다
Q. 연금보험 불입예정… 종합적 재테크 방법은? 맞벌이 부부로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자산은 전세금 1억2천만원을 보유중이며 월 수입은 450만원 정도입니다. 매월 보험료 32만5천원, 청약저축 10만원, 저축성보험 10만원, 보장저축 10만원을 불입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주거·통신비 27만원, 교통비 20만원, 가족계 7만원, 용돈 50만원, 생활비 50만원, 경조사비 20만원을 사용 중입니다. 앞으로 부부명의로된 연금보험을 들고 싶은데 금액은 어느 정도로 해야할까요. 또 저축성보험의 경우 잘 하고 있는건지, 잉여금은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궁급합니다. 우리 부부에 맞는 종합적인 재테크 부탁드립니다. A. 현재 200만원 정도의 잉여자금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금액으로 두 분의 재정 목표에 부합하는 저축을 계획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사항입니다. 우선 주택마련을 위한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선 순위 재정 목표가 될 수 있으며 차기 순위로는 자녀 양육 등을 고려한 중기자금에 대한 것을 별도로 산정해야 합니다. 또 미래 자산 증식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은퇴자금 마련에도 일정부분 할애해 저축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합니다. 현재
농협은 오는 27일까지 인터넷 공동구매 정기예·적금 10-1호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정기예금 금리는 전체 모집금액이 100억원 미만이면 연 3.3%, 100억원 이상~300억원 미만이면 연 3.4%, 500억원 이상이면 연 3.6% 등으로 차등 적용되며 적금 금리는 가입기간과 전체 모집계좌 수에 따라 연 3.4~4.0% 범위에서 결정된다. 농협은 5월31일 기준으로 인터넷공동구매 정기예금 보유 고객 또는 적금 2회차 이상 납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35명에게 넷북, 로봇청소기, 아이팟터치, 슬림형 DVD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또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농협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고객 중 400명에게 넷북과 디지털카메라 등을 제공하는 ‘희망채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거래실적이 우수한 부동산 임대사업자(법인 포함)를 대상으로 하는 ‘신한 임대사업자 우대통장’을 16일부터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부동산 임대업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이 대상이며 소득세법에서 정한 ‘사업용계좌’ 요건을 갖추고 있어 복식부기 대상자도 이 통장을 ‘사업용계좌’로 세무서에 신고해 활용이 가능하다. 가입 후 거래실적에 상관없이 3개월간 전자금융수수료 감면, 당·타행 창구 송금수수료 면제(월10회), 부동산종합관리서비스 10% 할인 혜택 등을 기본 우대서비스로 제공한다. 또 거래실적을 유지하는 우수고객에게는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국세청은 지난해 대부업자, 학원사업자, 장의업자, 상조회사, 다단계 판매업자 등 서민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민생침해 사업자 227명을 조사해 총 873억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서민들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악용해 고리로 대부하는 대부업자 45명에게 313억원, 수강료 기준액을 초과해 징수하는 불법 학원사업자 161명에게 383억원, 서민을 상대로 장례용역을 제공하면서 장례용품 등을 고가로 판매해 폭리를 취한 장의회사·상조회사 16명에게 147억원, 다단계 판매업자 5명에게 30억원을 추징했다. 이 중 고의적으로 조세를 포탈한 17명은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통고처분 등 범칙처리했다. 대부업자의 경우 이자를 차명계좌로 분산해 받는 방법으로 수입금액을 탈루했고, 학원사업자는 현금결제를 유도한 뒤 수입금액을 적게 신고했다. 또 상조회사는 회원 불입금 중 상당액을 대표자가 유용하거나 제반 경비를 과다하게 계상해 소득을 탈루했다.
최근 경기지역 경제는 수출 및 생산이 증가세를 지속하고, 고용사정이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2월중 경기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기대비 26.1%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월(37.8%)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다소 감소했다. 특히 자동차 및 트레일러(57.1%)와 전자부품·컴퓨터 및 영상·음향·통신(42.8%) 등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소비도 설 연휴 등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확대됐다. 대형소매점 판매가 전월 -1.8%에서 2월 21.8%로 증가했고, 지동차신규등록대수 역시 전년동기대비 32.3%의 증가해 전월(10.7%)에 이어 증가세를 유지했다. 설비투자도 내수용 자본재 수입액(1월 73.4%→2월 143.3%)과 산업기계 수입액(15.7%→55.9%)이 모두 증가해 증가폭이 크게 확대됐다. 수출은 반도체,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등 대부분의 품목이 호조를 보여 지난달에 이어 높은 증가세(1월 114.9%→2월 78.2%)를 지속했고, 수입도 기계류를 중심으로 증가폭이 크게 증가해 증가폭이 크게 확대(22.6%→53.0%)됐다. 고용사정 역시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동수원세무서(서장 김건중)는 15일 세무서 대회의실에서 조용근 한국세무사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을 초청, ‘나눔과 봉사, 뒷모습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후배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배들과의 대화의 시간은 국세가족 선·후배간의 끈끈한 정을 이어가고 후배들에게 올바른 공직자상을 확립하는 계기를 부여코자 마련됐다. 이날 ‘실천하는 나눔과 섬김’, ‘긍정의 힘! 모든 것을 바꿔 놓을 수 있다’를 주제로 강의에 나선 조용근 회장은 화법의 중요성과 함께 머리(배움)가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가슴을 키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평소에 아껴서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진정한 나눔의 미덕이며 아름다운 세상을 실현하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하는 한편 세무대리인과 국세공무원간 상호협력을 통해 동반자로서 상생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후배들과의 대화시간에는 진정한 행복에 대한 의견 뿐만 아니라 국세청 조직을 떠난 뒤 어떻게 해야 뒷모습이 아름다운 선배의 길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후배들과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눴다. 한편 이날 명사
한달간 1천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꿈의 아르바이트’가 등장해 화제다. 바로 호주의 관광명소이자 환경보호구역인 필립아일랜드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일을 할 수 있는 ‘펭귄 먹이주기 아르바이트’.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천국은 호주 빅토리아 관광청과 함께 ‘필립아일랜드 펭귄 원정대’ 프로젝트를 주관, 펭귄 먹이주기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펭귄 먹이주기 알바’는 알바천국과 호주 빅토리아 관광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필립아일랜드 펭귄 원정대’ 프로젝트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펭귄, 페이리 펭귄의 서식지인 호주 필립아일랜드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공짜로 즐기며 돈까지 벌 수 있는 이른바 ‘천국의 알바’라 할 수 있다. ‘펭귄 먹이주기 알바’가 등장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처음으로 이 특별한 기회를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주기로 한 것. 아르바이트생은 전문 트레이너의 교육을 받은 뒤 실제 업무에 투입되며 자연환경을 보호 및 관광객 가이드, 서식지 관리 등 섬을 관리하는 보조업무 역할을 겸하게 된다. 오는 7월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아르바이트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생들은 왕복 항공권, 한 달간 숙박 및 식사, 급여 2천850 호주달러(한화 약
올 봄 가장 주목 받는 패션 소재를 꼽으라면 단연 ‘데님(denim)’이다. 특히 워싱을 가하지 않은 데님을 뜻하는 ‘생지 데님’, 와일드한 느낌을 살린 ‘스톤워싱 데님’, 상의와 하의 모두 데님으로 코디하는 ‘오버 데님룩’ 등 복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새로운 데님 트렌드가 주목 받고 있다. 올 봄 새로워진 디자인과 감각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데님의 변신을 만나보자. ◇생지·돌청 데님 활용한 오버 데님룩 복고 느낌 물씬 매 시즌마다 패션 필수 아이템으로 사랑받아 온 데님. 특히 올 봄에는 일명 ‘청청 패션’이라 불리는 복고적 ‘오버 데님룩’이 화려하게 부활했다. 디앤샵 채명희 패션 MD는 “상의와 하의를 모두 데님으로 연출하는 것은 오랫동안 패션 피플들이 금기시한 촌스러운 코디법이다”며 “그러나 최근 복고적 데님패션이 부활하면서 ‘청청 패션’이 다시금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버데님룩을 연출할 때는 워싱을 전혀 가하지 않은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