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입주 및 웨딩시즌을 맞아 12일부터 21일까지 ‘갤러리아 웨딩 & 리빙 페어’를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입주 및 웨딩관련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에따라 갤러리아 상품권 증정 및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0만원 이상 갤러리아카드로 구매할 경우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가능하다. 신랑·신부를 위한 특별 상품을 준비, 브랜드별로 품격있고 실속있는 쇼핑도 제안한다. 남성복 브랜드인 닥스와 마에스트로, 여성복 브랜드인 모그, 미샤 뿐만 아니라 쥬얼리 브랜드인 골든듀 등이 참여, 브랜드별로 신랑·신부를 위한 예복 및 커플링을 제안한다. 또 가방 전문 브랜드 샘소나이트는 신혼 여행의 필수품인 기내용 가방을, 그리고 랑콤 등 코스메틱 브랜드에서는 화장품 세트를 특별 기획, 제안한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입주, 웨딩관련 고객의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 및 매장 방문시 전담직원을 통해 고객의 쇼핑관련 원스탑 동행 안내 서비스(사전예약 : ☎031-229-7474)를 제공한다.
경기농협은 오는 12일 ‘화이트데이! 떡으로 사랑을 전하세요. 농촌사랑은 덤입니다’란 슬로건 아래 인계동지점 및 지역본부 금요장터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기미로 만든 떡(1천개)을 나눠준다. 도와 함께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연이은 풍년으로 인한 쌀 재고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고, 국적불명의 기념일을 의미 있게 탈바꿈시켜 건전한 기념일 정착과 농촌사랑 실천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또 초콜릿과 사탕을 대신해 우리 고유의 떡을 선물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기미 소비 촉진을 장려하기 기 위함이다.
지난해 지역에 연고를 둔 탈세 혐의가 있는 기업 29곳에 대한 교차세무조사로 1천500억원이 추징됐다. 올해는 20개 기업에 대한 교차세무조사가 진행 중이다. 국세청은 지난해 특정 지역에 오랜 연고를 두고 사업을 하면서 기업자금을 유출하는 등 명백한 탈루 혐의가 있는 기업 29곳에 대해 교차세무조사를 시행해 1천517억 원을 추징했다고 11일 밝혔다. 2개 기업은 고발, 통고처분 했다. 교차세무조사는 기업이 소재한 관할 지방청 대신 다른 지방청에서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것으로 향피제와 유사한 개념이다. 이는 지역에 연고를 둔 기업 등에 대해 유착소지를 미연에 차단, 공정하고 엄정한 세부조사를 실시하기 위함이다. 지역별로는 중부청이 8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청 7건, 서울청과 대전청 각 4건, 광주청과 대구청 각 3건 등이었다. 업종별로는 인·허가와 관련해 유착 소지가 있고, 지역 연고 특성이 강한 건설업(8건)과 제조·도소매업(17건)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부동산·서비스 등 기타 업종은 4건이었다. 기업 1곳당 평균 추징세액은 52억3천만원으로 전체 법인세조사 건당 평균 추징액(18억원)의 약 3배에 달했다. 국세청은 올해도 20개 기업에 대해 교차세무조사를
IBK기업은행은 현대차와 LG디스플레이 보통주에 연동해 연 16%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가연계펀드(ELF)인 ‘동양 투스타 증권투자신탁 K-1호’를 19일까지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시점에 두 종목 주가가 기준가의 55% 이상이면 수익률이 최고 48%로 확정된다. 또 이 펀드는 3년간 6개월 단위로 5차례의 조기 수익 확정 기회가 제공된다. 두 종목의 비교시점 주가가 ▲최초 6개월, 12개월 시점 90% ▲18개월, 24개월 시점에 85% ▲30개월 이상 시 80% 이상 등의 조건에 부합하면 각각 연 16.0%(30개월인 경우 40%)의 수익률로 확정된다. 다만 만기 때 두 종목 중 하나라도 기준주가의 55% 미만으로 떨어지면 하락률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운용은 동양투신운용이 맡는다.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5분기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국내 18개 은행의 BIS 비율은 14.36%로 3개월 전보다 0.15%포인트 상승했다. 자기자본에서 후순위채 등 보완자본을 뺀 기본자본비율(Tier1)도 10.93%로 같은 기간 0.13%포인트 올랐다. 금감원은 작년 4분기 중 은행권 자기자본이 산업은행의 자산분할, 현금배당, 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권 상환 등으로 7조1천억 원 감소했으나 대출자산 축소, 농협의 내부등급법 승인 등으로 위험가중자산이 61조9천억 원 감소하면서 BIS 비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2008년 9월 10.86%까지 떨어졌던 은행권 BIS 비율은 2008년 말 12.31%, 작년 3월 말 12.94%, 6월 말 13.74%, 9월 말 14.21%로 상승세를 이어왔다. 주로 보통주와 이익잉여금으로 구성되는 핵심기본자본(Core Tier1)이 늘어나는 등 국내 은행이 보유한 자기자본의 질적 구성도 개선됐다. 국내 은행의 핵심기본자본비율은 작년 말 10.01%로 3개월 전에 비해 0.12%포인트 상승했다.
■ 올 봄에 뜰 액세서리 트랜드는? 여심을 흔드는 봄, 여성의 패션을 완성하는 쥬얼리와 액세서리는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 패션 전문가은 올 봄 유행 키워드로 ‘자연’과 ‘로맨틱’을 꼽았다. 쥬얼리와 액세서리 역시 지난해 강세였던 무겁고 강한 느낌의 스터드(stud)나 금속에서 네츄럴하고 로맨틱한 감성의 진주나 크리스털, 실크나 새틴 등 여성미를 강조한 소재가 주목 받고 있다. ▲ 큰 리본핀과 헤어밴드로 여성미 극대화 지난해 강렬했던 락시크(rock shic) 감성이 한풀 꺾이고 로맨틱한 감성이 강조되면서 액세서리도 여성성을 강조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로맨틱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새틴이나 실크 소재의 오버사이즈 빅 리본핀이나 헤어밴드 등이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하스젤라임의 라일라 리본헤어핀(8천900원)은 골드컬러 비즈 장식과 금색 로고장식이 고급스럽게 디자인된 제품으로 최근 인기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 출연한 가수 ‘유이’의 협찬 제품으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URBAN.B의 쉬폰 플라워 헤어밴드(2만원)는 부드러운 느낌의 둥근 시폰 소
지난 1월 경기지역 금융기관의 여·수신 증가폭이 모두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0년 1월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말 도내 금융기관의 수신 잔액은 239조3천142억원으로 월중 1조36억원이 증가해 전월(4천555억원)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예금은행은 은행계정예금이 수시입출식예금 감소로 소폭 하락했으나 원화발행채권 증가폭이 확대됐고, 시장성수신이 CD(양도성예금증서)를 중심으로 증가해 전월 감소에서 플러스(12월 -3천74억원→1월 7천857억원)로 돌아섰다. 비은행권은 상호금융의 증가폭이 소폭 하락한 데다 신탁계정도 단기유동성 자금 유출 등으로 전월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돼 증가폭(7천629억원→2천179억원)이 축소됐다. 자산운용회사는 MMF(머니마켓펀드) 및 주식형펀드를 중심으로 자금이탈이 지속되면서 전월과 비슷한 규모의 감소세(-6천736억원→-6천725억원)를 보였다. 도내 금융기관의 여신 잔액도 월중 9천364억원이 증가한 265조8천491억원으로 전월(7천518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은행권은 가계자금대출이 주택관련대출의 증가 규모가 줄면서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기업자금
경기농협지역본부는 10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관내 지점장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H 마케팅 월드컵’ 대회 개막식을 가졌다. ‘이제는 때가 왔다. 발로 뛰는 마케팅’이란 슬로건 아래 실시되는 이 대회는 경기농협 전 직원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신의 마케팅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 마케팅 능력을 한 단계 ‘Level - Up’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7월11일까지 신규고객, 개인예금, 적립식예금, 수익증권, NH채움카드, 생명공제, 손해공제, 모바일 등 총 8개 분야로 나눠 진행돼며 분야별 추진실적에 따라 개인과 단체별로 16강부터 결승까지 점수를 부여, 최종 평가 및 시상에 들어간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2008년 ‘NH BANK 마케팅 올림피아드’와 2009년 ‘마케팅 백두대간’에서 각각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등 그동안 경기농협의 마케팅능력을 유감없이 보여 왔다”며 “마케팅부문 대회 3연패 및 사업추진 목표를 조기에 달성, ‘농협다운 농협, 신뢰받는 농협, 그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인 정육점과 과세인 식당을 함께 운영해 부당 이득을 취해오던 정육식당 사업에 제동이 걸린다. 세무조사 대상 선정 시 해당 분기 뿐만 아니라 영업기간 내 면세신고 및 매출 누락 등에 대한 전방위적인 조사가 이뤄진다. 10일 중부지방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009년 1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결과 총 980개 사업장이 신고내용 검증 및 수정신고 권장 대상으로 선정됐다. 중부청 관할(경기, 인천, 강원) 사업장은 300곳이다. 이들 사업장은 동일장소에서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부가세가 면세되는 정육점과 식당을 함께 운영, 과세 대상인 식당 매출액 대부분을 면세인 정육점 매출로 결제해 부가세 10%를 회피했다고 중부청은 설명했다. 중부청은 2009년 1기 확정신고 직후 정육식당 중 일부를 표본으로 선정, 현장 검증을 거친 결과 식당 신고금액이 정육점 신고금액에 비해 턱없이 떨어지는 등 변칙결제 혐의를 포착했다. 중부청은 이들 사업장에 수정신고를 권장, 300개 사업장 중 140곳이 이를 받아들여 2009년 1기 확정분에 대해 수정신고했다. 이들 사업장에 부과될 추징금은 총 15억여원으로 추산된다. 일례로 일산 A정육식당의 경우 당초 2009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쌀 소비를 확대하고, 계약재배한 경기쌀로 고품질 막걸리를 생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았다. 도농업기술원은 10일 도농업기술원에서 김포금쌀연구회, 원삼농협, ㈜우리술, 배혜정누룩도가와 막걸리용 쌀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김포쌀연구회는 다수확 품종인 안다벼를 재배해 100톤t ㈜우리술에 공급하고, 원삼농협은 고품질 원료인 유기농 쌀(추청벼) 48t을 배혜정누룩도가에 공급하게 된다. 김포금쌀연구회의 안다벼는 1㎏에 1천600원, 원삼농협의 유기농 추청벼는 1㎏에 3천400원으로 시중가보다 10~20%가량 저렴하게 공급된다. 김영호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막걸리 제조업체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가공용 국산 쌀을 이용해 막걸리를 만들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고, 농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비 방안을 제공함으로써 업체와 농민이 함께 윈-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