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원, 김포, 용인 등 경기도내 민간이 주도하는 미니 신도시급 대규모 개발사업이 잇따라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수원 권선구 권선동 일대에서 단독으로 개발하는 수원아이파크시티에서 2차 1천36가구가 나온다. 아이파크시티는 총 6천747가구의 대단지에 주거시설과 테마쇼핑몰·복합상업시설·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져 개발되는 미니 신도시다. 5월경에는 SK건설이 수원 장안동에서 수원SK뷰 3천600가구의 대규모 단지를 공급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43층 26개 동, 공급면적 84~172㎡ 3천600가구로 북수원 지역에서 단일 아파트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의 단지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 7월에는 신동아건설이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약 12만8천700㎡에 3천884가구를 도시개발사업지구으로 공급한다. 김포신곡지구는 사업지구 안에는 초등학교와 공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선다. 한편 롯데건설은 용인 중동에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를 분양중이다.
농협은 9일 화성 송산면 용포리에서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과 농림수산식품부, 화성시,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농기계은행 발대식’을 갖고 올해 사업을 시작했다. 농기계은행이란 농협이 농가 부채 경감 및 일손해소를 위해 농기계를 구입해 임대해주거나 각종 농작업을 대행해주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농기계은행 사업용 임대 농기계(트랙터, 승용이앙기 등) 5대를 농가에 전달한 뒤 논갈이와 비료살포 시연행사가 이어졌다. 농협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전국의 670개 지역농협을 통해 농작업 대행을 본격 시작한다. 대행을 원하는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대행 작업은 경운(밭갈이), 정지(땅 고르기), 이앙, 수확 등이고 지역농협에 따라 비료 주기, 볏짚 결속(묶는 일), 병충해 방제 등도 해준다. 농협은 지난 2008년 10월부터 농기계은행 사업을 실시해 왔으며 작년까지 농가가 보유한 중고 농기계 3천억원어치를 매입해 부채를 줄이도록 도왔다. 농작업 대행 실적은 지난해의 경우 전국 논 면적의 4%인 3만4천㏊였다. 농협은 2008
경기도배연구회가 사랑의 배 나누기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과수분야 연구모임으로 육성중인 경기도배연구회는 9일 소외된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 배 150여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배연구회 회원들은 이날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금으로 배 150박스를 마련, 용인 백암면 생명의 집(미혼모시설)과 이동 영보성당 수녀원(노인복지시설), 화성 정남면 성녀 루이제의 집(노인복지시설)과 매송면 사랑의 집(고아원)을 직접 찾아 사랑의 배를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배 나누기 행사는 경기도의 배맛을 알리고, 이웃의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도배연구회는 향후 사랑의 배 나누기 행사와 같은 불우이웃 돕기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결혼 시즌을 맞아 예비 신부들이 알뜰한 혼수 냉장고를 준비하고 결혼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카운셀러와 함께하는 지펠리어 혼수 체험단’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지펠리어 혼수 체험단은 예비 신부들이 최신형 혼수 냉장고를 체험하며 결혼한 주부 선배들과 1:1로 만나 조언을 구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카운셀러’ 방식을 도입, 기존 체험단과 차별화했다. 혼수 카운셀러와 혼수 스타일러로 활동하게 될 주부 블로거와 예비 신부들은 2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4주 간 2010년형 삼성 지펠 퍼니처스타일을 체험한다. 또 다양한 살림 노하우와 결혼 정보를 공유하는 미션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체험단은 예비 신부와 기혼자 중 블로그 운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삼성 지펠리어 커뮤니티(http://cafe.naver.com/zipelier)에서 체험단 모집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 블로그에 스크랩한 후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되며 활동 기간 미션을 모두 수행한 체험단에게는 2010년형 삼성 지펠 퍼니처스타일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원세관(세관장 박성조)은 9일 수원세관에서 관내 보세창고 운영인 및 관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세구역 운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특허보세구역 운영에 관한 고시와 보세창고 화물관리 규정 등 주요 법규 개정내용에 대한 설명에 이어 보세구역 관계자의 현장감 있는 질의응답이 오가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또 참가자들은 FTA 확대체결에 따른 FAT수혜 극대화를 위한 ‘수원세관 민관합동 FTA연구모임’과 관세행정수요자와 쌍방향 의사소통 채널인 ‘수원세관 보세화물관리 블로그(http://blog.naver.com/suwoncustoms)’를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쌀수량이 높으면서도 밥맛과 품질이 좋은 새로운 벼품종 ‘세계로’를 육성했다고 9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에 육성한 ‘세계로’는 동남아에서 주로 재배되는 인디카 계열과 유사한 통일형 품종으로, 그동안 통일형 품종의 단점이었던 밥맛을 한국인 기호에 맞게 개선해 일반 고품질 쌀과 비교해도 밥맛이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평가됐다. ‘세계로’는 키가 82cm로 다소 큰 편으로, 이삭이 패는 시기는 남부 평야지에서 8월 17일경인 중만생종이며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등에 강해 재배하기가 편하다. 특히 쌀수량이 701kg/10a로 기존 일반 벼 품종의 653kg/10a 보다 월등히 높은 편이다. 농진청 신소재개발과 강항원 과장은 “‘세계로’는 수량성이 높아 밥쌀용보다는 가공용으로 적합하다”며 “동남아 등에서 많이 재배되는 품종과 유사해 동남아 현지 적응성 검토 후 수출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생산자물가가 4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 2월 생산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2.4% 상승했다. 이는 농림수산품이 한파로 인한 출하량 감소로 상승폭이 확대된 데다 공산품도 오름세를 지속했기 때문이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11월(0.4%) 상승세로 돌아선 뒤 12월(0.5%)과 1월(0.7%), 2월(0.3%) 등 4개월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농림수산품은 채소(19.2%)와 과실(2.5%)를 중심으로 전월대비 5.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9월(5.7%)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품목별로는 피망이 88.1%로 가장많이 올랐고 배추(67.7%), 풋고추(58.3%), 오이(36.8%), 호박(33.9%) 등도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또 배(19.7%), 단감(15.5%), 사과(9.9%) 등도 상승폭이 컸다. 반명 축산물 가격은 떨어졌다. 닭고기는 6.1%, 쇠고기는 3.0%, 돼지고기는 1.4%의 비율로 각각 하락했다. 공산품은 화학제품과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화학제품(2.1%)과 전자
명품 한우 10년 정성 결정판… 브랜드 파워 A++ ‘광주 자연채 한우600을 아시나요!’ 최고급육 생산을 위해 친환경 속에서 쇠죽 먹여 키우던 정성으로 10여년의 노력 끝에 탄생한 광주 자연채 한우600. 광주 한우를 대표하는 고유브랜드로 개방화시대에 대응하고자 지난 1997년 상표를 등록한 뒤 최고급 한우를 생산한다는 의지와 정성으로 꾸준히 품질을 향상,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개방 등으로 적지 않은 한우농가가 피해를 입는 상황에서도 오직 강화된 경쟁력으로 이에 맞서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광주시 공동 브랜드인 자연채와 통합, 리뉴얼 과정을 거쳐 자연채 한우600으로 재탄생한 뒤 명품 한우로 거듭 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광주 자연채 한우600의 탄생 광주 자연채 한우600은 광주지역 축산인들과 경기도농업기술원,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노력으로 탄생했고, 그 중심에는 20여년간 한우목장을 운영해온 광주한우영농조합법인 임종선(47·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회장이 있다. 임 회장은 “자연채 한우600은 광주지역 축산인들의 노력과 경기도농업기술원,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의 기술도움으로 만
구직자들은 기업 규모보다 고용형태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구직자 1천254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대기업·공기업 비정규직 보다 중소·벤처기업 정규직을 선택한 응답자가 77.4%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정규직을 선택한 이유(복수응답)로는 기업규모보다 안정적인 고용형태가 더 중요하기 때문(64.4%)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정규직의 연봉·복리후생이 더 좋기 때문(38.1%), 대기업·공기업보다 향후 발전가능성이 크기 때문(22.5%), 대기업·공기업에서보다 내 능력이 더 돋보일 것 같아서(20.6%), 이직을 통해 단기간 내 몸값을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서(9.2%) 순으로 답했다. 입사 희망 기업을 고르는 기준은 고용형태(58.8%), 연봉(45.4%), 직무분야(42.7%), 근무지역(40.1%), 복리후생(32.5%), 기업형태(29.8%), 기업업종(16.0%) 순이었다. 한편 입사하고 싶은 기업 형태는 대기업(21.9%)과 중견기업(21.5%)이 높았고, 공기업(18.6%), 중소기업(16.8%), 외국계기업(13.0%), 벤처기업(2.6%)이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원터치 프린팅 기능을 장착한 세계 최소형 모노 레이저 프린터 신제품 ML-1660K·1661K·1665K 3종을 출시, 개인용 프린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8일 밝혔다. ML-1660K 시리즈는 분당 16매 출력 속도에 신발 상자 정도 크기(341X224X184㎜)에 불과하며 유려한 곡선을 살린 디자인으로 실내 환경에 잘 어울린다. 또 블랙 컬러 모델(ML-1665K)과 크림·블랙 투 톤 컬러 모델(ML-1660K, 1661K)을 제공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원터치 프린트 스크린 버튼으로 PC 조작 과정 없이도 보고있는 화면을 그대로 출력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애니웹 프린트’를 활용하면 웹 서핑 중 원하는 부분을 선택, 자체 스크랩 보드를 이용해 이미지 복사·자르기·크기 조절 등의 편집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사이트 내 관련 페이지(www.samsung.com/sec/crazyacademy)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