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농협이 설 명절을 맞아 고객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8일부터 다름달 31일까지 사회초년생들과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설날맞이 고객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신규로 급여이체를 신청하거나 탑스 직장인플랜 저축예금 가입자 중 적립식 예금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PDP TV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신한 김대리 적금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고객 중 400명을 추첨애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을 제공하며 인터넷뱅킹에 접속해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몰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한키즈앤틴즈통장과 신한키즈앤틴즈클럽 적립식 상품,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고객 및 기존에 가입한 신한키즈앤틴즈적금 고객을 대상으로 300명을 추첨, 선물공룡 디보 킥보드를 제공하며 10세이하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호랑이 퍼즐과 유아 교육 콘텐츠 무료·할인권을 제공한다. 농협은 오는 26일까지 후토스통장 가입 어린이 고객 1천명에게 후토스 캐릭터 인형을 제공하고, 정기예금과 정기적금에 가입한 만 60세 이상 고객 100명에게는 농협쌀(20㎏)을 주기로 했다. 또 12일까
취업 문턱이 높아지면서 대학가에서는 이른바 ‘취업 6종 세트’를 갖추기 위한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학벌과 학점, 토익 뿐만 아니라 인턴십, 공모전, 기업 홍보대사 등 취업에 유리한 대내외 할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7일 알바천국이 파인드잡과 공동으로 전국 대학생 남녀 2천53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71.9%(1476명)가 참여 경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중 3개 이상 참여한 응답자는 전체 30%였다.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란 인턴십이나 공모전, 봉사활동, 기업 홍보대사 등의 활동으로 취업 시장에 유리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최근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대학 4학년의 경우 10명중 8명(84%)은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 경력이 있으며 평균 2.8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위해 학벌, 학점, 토익를 포함할 경우 평균 5.8개를 취업 스펙을 갖춘 셈. 학년별 참여 현황을 보면 1학년이 56.5%, 2학년 75.3%, 3학년 82%, 4학년 84%로 학년이 올라갈 수록 참여율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이 가장 많이 참여한 프로그램은 국내봉사 프로그램(48.4%)이었고
경기농협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잎맞춤 배’에 대한 전국적인 판촉활동을 벌인다. 경기농협은 7일 G마크 농산물 홍보 및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G마크 농산물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타 브랜드 대비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잎맞춤 배’ 판매를 위한 전사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잎맞춤 배는 경기도와 경기농협이 함께 만든 농산물 공동 브랜드다. 경기농협은 이 기간 동안 수원, 고양, 성남, 양재, 창동, 부산 경남 등 농협유통센터 6곳과 서울, 수도권, 대구, 경남, 부산, 전북 등 전국 30개 이마트에서 잎맞춤 배 판촉전을 진행한다.
Q. 월 지출 400만원… 어디부터 줄여야? 결혼한지 4개월정도된 맞벌이 부부로 수입은 500만원 정도 입니다. 매월 월세 75만원, 관리비 및 각종 세금 20만원, 생활비 47만원, 카드사용료 90만원, 용돈 60만원을 사용하고 있으며 변액보험 각 50만원(2년의무납끝나서 다음달부터 20만원으로 감액예정)·20만원, 종합 및 실비보험 등 30만원을 불입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매달 시댁 빚으로 75만원(1년6개월 남음)을 갚고 있으며 자동차를 구입하느라 1천만원짜리 마이너스통장(8.8%)을 하나 개설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매월 400만원이 넘게 지출되고 있습니다. 현재 적자는 아니지만 펀드, 정기적금, 연금 등에 전혀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떤식으로 변경하고, 계획을 세워나가야 자산을 축적할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A. 맞벌이를 하고 있어서 월 소득규모는 신혼부부로서는 꽤 높은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은 분명 돈 관리에 심각한 문제점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계획적인 소비지출이 필요합니다. ◇계획적인 소비지출 필요 우선 가계의 돈 관리에서 가장 큰 문제는 계획없는 소비입니다. 자동차 구입을 위해 마이너
“초심으로 돌아가 조합 경영에 전념, 전국 최고의 조합을 넘어 글로벌 조합으로서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제17대 수원축산농협 조합장에 당선, 4선에 성공한 우용식 조합장은 4일 “초선 조합장이라는 마음자세로 조합 경영에 전념, 미래 성장동력 개발 및 경영의 효율성을 높여 조합의 100년 대계를 준비할 것”이라며 “복지재단 설립 및 화성호 축산단지 조성 등 조합원과 조합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을 반드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우용식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조합 경영 방향은. ▲1998년 처음으로 조합장에 취임할 당시 수원축산농협은 단지 전국에서 조금 큰 조합중에 하나일 뿐이었다. 그러나 그동안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돼 조합발전에 전념한 결과 현재 전국 최고의 조합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특히 경제사업은 명실공히 전국 최고임을 자부한다. 이제부터는 전국 최고의 조합을 넘어 글로벌 조합으로서의 초석을 다져야 할 시기다. 미래 성장동력 개발 및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 조합과 조합원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조합의 100년 대계를 준비 할 것이다. -공약사항에 대한 실천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많은 스마트폰을 판매해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은 4일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마트폰 사업에 그동안 준비해 온 역량을 집결해 2010년을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잡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우선 올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판매 물량을 지난해에 비해 3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도전 목표를 세웠다. 신 사장은 “소비자가 원하는 취향의 제품을 마음 놓고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된 스마트폰 풀 라인업을 갖추고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차별화된 스마트폰 경쟁력을 구축해왔다. 세계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기술력과 다양한 운용체계(OS)를 모두 지원하는 멀티 OS 전략, 차별화된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한 에코시스템 구축 등이 바로 그 것이다. 우선, 바다(bada), 안드로이드, 윈도우모바일, 리모 등 다양한 OS를 모두 지원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신한은행은 5일부터 19일까지 설연휴를 맞아 선물용으로 적합한 ‘외화선물 세트’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정액형 패키지와 프리스타일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구매 시 원화금액은 해당일자 환율에 의해 변동된다.
오래된 연인들에게 추억을 시작하는 이들이게 사랑을 외로운 솔로들에게 희망을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온라인몰이 커플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커플 아이템 중에서도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이색 커플 아이템의 인기가 높다. 디앤샵에서는 커플 USB, 커플 베개 등 다양한 커플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다. 아뜰리에의 사랑은 연필로 커플목걸이(9만6천800원)는 쪽지와 연필모양의 펜던트가 독특한 개성을 더해주는 이색 아이템이다. 1300K의 프리마인드삼백육십 우리얼굴커플다이어리(2만원)는 커플 사진과 이름·메시지 등을 담아 직접 주문 제작할 수 있어 희소성이 높고, 본스타일 MoonD 옥토 커플 USB메모리(4G 2개입·7만4천900원)는 귀엽고 컴팩트한 디자인에 핑크와 블루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된 커플 USB 세트다. 또 밸런타인데이를 기념, 영문 ‘LOVE’와 ‘하트 모양’이 인쇄된 2가지 디자인의 쁘리엘르의 커플베개를 1만3천900원에 특가 판매중이며 에디슨벨리의 커플베어 녹음 인형(3만9천800원)도 사랑의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수 있는 이벤트 아이템으로 주
설 특수를 맞아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간 도내 백화점들이 지역색을 들어내며 초반 매출에 희비가 엇갈렸다.3일 도내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 분당점은 설 선물세트를 판매하기 시작한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25%의 신장률을 보였다. 특히 AK플라자 분당점은 1기 신도시인 분당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의 영향으로 중고가인 10만원대 선물세트가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전통적 강세를 보이고 있는 한우를 비롯해 올해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굴비, 와인 등의 10만원대 선물세트가 모두 20% 이상 성장했다. AK플라자 분당점 관계자는 “체감 경기가 서서히 살아나면서 예년에 비해 고가의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도 이 기간동안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4% 성장했다. 이 백화점 역시 분당과 판교 등의 신도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 등으로 일명 부촌으로 불리는 지역이 늘면서 5~10만원대 중고가 선물세트의 판매 비중이 늘었다. 한우와 굴비를 비롯한 축·수산 제품 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홍삼 등의 건강보조식품이 전체 매출을 이끌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관계자는 “올해는 친환경 선물세트에 대
경기농협은 3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윤리경영에 대한 농협 임직원의 추진의지 결집 및 윤리의식 재무장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농업인 권익보호와 농업발전이라는 소명을 맡고 있다는 자부심을 잊지 말고, 깨끗하고 청렴한 농협구현에 전 임직원이 솔선수범 할 것”을 당부하며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농협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실질적인 윤리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법령과 제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고객과 신뢰확보를 실천하는 3행(行)과 직무와 관련해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지 않고 사전청탁도 하지 않는 3불(不)운동 뿐만 아니라 클린카드 확대 시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부패근절에 앞장서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을 만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