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의 개학 준비를 위한 풍속도가 변하고 있다. 막판 찜통 더위에 밖에 돌아다니지 않아도 온라인몰에서 클릭 몇 번이면 손쉽게 필요한 물건을 마련할 수 있어 발품 대신 손품을 파는 학부모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 9월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 역시 캔버스화, 가방과 같은 의류잡화를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몰 신학기 할인 기획전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학생들의 개학을 열흘 남짓 앞두고 온라인몰에서는 신 풍속도에 기승, 학무보와 학생들의 손길을 잡기 위해 신발과 가방, 각종 학용품, 악기 등 학과에 필요한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우선 디앤샵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신학기 맞이 기획전을 준비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신학기 탄탄준비! 신상품 강력추천 아이템(ITEMS) 할인전’에서는 백팩, 실내화 등 신학기 관련 의류잡화와 브랜드 의류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인기브랜드 ‘스프리스 백팩’은 60% 할인된 5만3천원에 4가지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또 디앤샵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리바이스 시그니처 남성용 스페셜핏 그래픽티(9천
정부가 쌀 가공식품의 소비 촉진을 위해 가공용 쌀을 30% 싼 가격에 공급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3일 이런 내용이 담긴 ‘쌀 가공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갈수록 소비가 줄어 쌀이 남아도는 상황에서 쌀 가공식품을 육성함으로써 새로운 소비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뜻이다. 정부는 가공용 쌀 사용 비중을 현재 생산량의 6%(27만t)에서 오는 2012년까지 10%(47t)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쌀 가공식품 개발 및 기술 기술 확충, 한시적 쌀 가격 인하를 통한 안정적인 원료 공급으로 가격 경쟁력 제고, 쌀 가공식품에 대한 인식 전환과 홍보를 통한 소비촉진 등의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우선 가공용 쌀의 공급 가격을 한시적으로 인하하기로 했다. 정부쌀의 재고비용 등을 고려해 2005년산 공급 가격을 한시적으로 30% 인하(㎏당 1천446원→1천원)해 공급하고, 가공용 수입쌀의 할인 공급 시범 사업을 2012년까지 2년 연장키로 했다. 또 쌀가루 공급을 위한 민간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규모 제분공장 체제로 전환, 쌀가루 시장이 형성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이는 쌀가루 기술 개발 촉진을 통해 떡 외에 과자·면
경기농협 13일 지역본부와 수원시지부, 수원농협 및 관내 지점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제공=농협경기지역본부 농협경기지역본부 13일 지역본부와 농협수원시지부에서 지역본부와 수원시지부, 수원농협 및 관내 지점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휴가철을 맞아 헌혈 인원 감소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농협이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동체로 공익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에 참가한 직원들의 검진을 맡은 경기도혈액원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헌혈할 경우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몸속의 과다한 철분을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어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준호 경기농협 본부장은 임직원들의 헌혈 참가를 독려하며 “앞으로도 경기농협 임직원 모두는 지속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 함께 발전하는 농협상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과 KT가 금융과 통신의 융합으로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내용의 중장기적인 사업협력에 합의했다.기업은행과 KT는 13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포괄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와 상호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제휴 상품의 공동 개발 및 마케팅, 채널 제휴를 통한 시너지 창출, 지급결제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의 사업을 우선 추진키로 했다. 또 중장기 협력사업의 발굴을 통해 금융과 통신의 융합서비스와 관련한 신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기업은행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최고 연 4.1%의 금리를 주는 ‘e-끌림통장 정기예금’을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3천억 원 한도로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13일 최고의 제균력 기술인 슈퍼청정기술(SPi, Super Plasma ion)을 채용한 친환경 환기시스템을 출시, 1천억원 규모의 환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외부 공기를 슈퍼청정기술로 제균해 더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실내에 유입시키며 실내의 이산화탄소 및 바닥 면으로 가라앉은 먼지를 실외로 배출시킨다. 또 천장을 뜯어서 설치하는 기존 환기 제품과 달리 바닥에 쉽게 설치할 수 있는 바닥상치형(上置形)으로 공사 중 발생하는 석면 공해의 우려가 없고, 설치비와 시간도 10~30%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 시스템 에어컨과 연동할 경우 쾌적한 냉·난방을 유지할 수 있고, 리모컨 하나로 조작이 가능한 자동 제어 시스템을 갖춰 최대 47.2%까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권혁국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최근 신축 학교에는 환기 시설이 의무화 될 정도로 사회적으로 실내 환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공기를 유지시켜주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6월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6월중 경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6월말 도내 금융기관 수신 잔액은 232조6천340억원으로 월중 1조9천572억원이 늘어나 전월(2천675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은행권 수신은 수시입출식예금의 증가 규모가 확대된 데다 거치적립식예금의 감소폭이 줄면서 전월의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5월 -3천841억원 → 6월 9천423억원)됐다. 비은행권 역시 상호저축은행의 증가폭이 확대된 데다 상호금융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되며 증가폭이 확대(5월 6천517억원 → 6월 1조149억원)됐다. 6월말 현재 도내 금융기관 여신 잔액은 253조2천599억원으로 월중 2조5천80억원이 증가해 전월(2조2천694억원)에 비해 소폭 확대됐다. 은행권 여신은 기업자금대출이 금감원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중소기업 의무대출 부담 완화 및 기업의 반기말 부채비율 관리를 위한 여신상환 등으로 증가폭이 크게 축소됐으나 가계자금대출이 용인·화성 등의 아파트 중도금 대출 및 아파트 매매 거래량 증가 등으로 주택관련대출이 늘어나면서 증가 규모가 확대돼 증가
올 12월부터 평일 중 하루를 운행하지 않는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면 자동차 보험료를 5~10% 할일 받게된다. 차량 자가진단장치인 OBD(On Board Diagonsis) 단자를 부착할 경우 승용차의 보험료가 할인되며 2012년부터는 운행 거리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에 차등을 두는 제도도 도입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화 금융감독원은 12일 “현재 요일제에 참여하는 승용차에 대한 보험료 인하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4분기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손해보험업계 관계자는 “차량 자가진단장치인 OBD 단자를 부착한 승용차의 보험료를 깎아 주기로 했다”며 “현재 보험료 인하 폭은 5~10%로 논의 되고 있으나 10% 가까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OBD 단자에는 자동차의 운행 정보가 담기기 때문에 요일제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3만~4만 원이지만 보험사들이 OBS 단자를 대량 구매해 운전자에게 공급할 경우 2만 원대로 낮출 수 있어 블랙박스 설치 비용 보다 덜 들 것으로 금감원은 보고 있다.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모든 손해보험사가 요일제에 참여하는 승용차에 대해 보험료를 할인해 줄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2일 인기 스마트폰 ‘옴니아(I900)’의 후속 모델인 ‘옴니아2(I8000)’를 네덜란드, 중국, 호주 등 전 세계 20여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옴니아2는 ‘보는 휴대전화’의 트렌드에 맞춰 업계 최대 크기인 3.7인치 WVGA(800×480)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영화, 드라마, 인터넷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또 강력한 3D 효과를 탑재한 혁신적인 차세대 풀터치스크리폰 UI(사용자화면)인 ‘TouchWiz 2.0’을 적용,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소비자들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800㎒ 초고속 CPU에 윈도우 모바일 6.1을 채용해 워드, 엑셀, PPT 등 다양한 문서 편집, 푸쉬 이메일, 멀티태스킹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최대 16기가 내장메모리, 32기가 외장메모리 등 더욱 강화된 모바일 PC 성능을 자랑한다. 이외에 500만 화소 카메라에 듀얼 파워LED 플래쉬, 오토포커스, 손떨림 보정, 스마일 샷 등 고급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지원하며 파일 변환 없이 영화 감상이 가능한 디빅스(DivX), GPS, FM라디오, 블루투스 2.0 등 첨단 기능을 두루 탑재했다. 삼성전자 관
IBK기업은행은 12일 창립 48주년을 기념, 인터넷뱅킹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오페라 ‘투란도트’ VIP석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다음달 2일까지 인터넷뱅킹에 가입해 1회 이상 이체 실적이 있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VIP석 티켓 2매씩(34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푸치니의 대표작인 오페라 ‘투란도트’는 오는 10월 15~18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다.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 전환과 미국 뉴욕증시 하락 영향,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최를 앞둔 경계감 고조 등의 영향으로 닷새 만에 하락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86포인트(0.88%) 내린 1천565.35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미국 뉴욕증시 하락 소식에 7.47포인트(0.47%) 내린 1천571.74로 출발해 외국인이 그동안의 매수세를 접고 ‘팔자’에 나섬에 따라 한때 1천550선대까지 밀렸다. 하지만 개인의 꾸준히 사들이고 외국인 매도세가 다소 둔화되면서 지수는 1천560선을 회복할 수 있었다. 개인은 2천29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3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순매수행진은 20거래일로 마쳤다. 기관도 2천157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 거래에서 매도 우위를 기록하며 62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5.39%), 보험(1.77%)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내린 가운데 은행(-2.15%), 전기가스업(-2.10%), 철강.금속(-2.01%) 등이 부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70만원 밑으로 내려앉는 등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