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비디오판독이 5분 이내로 제한된다. KBO는 지난달 규칙위원회에서 심의해 정한 2018 리그규정과 야구규칙을 1일 발표했다. 우선 올해부터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비디오판독 가능 시간을 5분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5분 내로 판정을 뒤집을 만한 근거를 발견하지 못하면 원심을 유지한다. 지난해까지는 따로 비디오판독 시간제한을 두지 않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는 2분의 판독 시간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KBO 관계자는 “잘못된 판정으로 피해를 보는 일을 최소화하고자 비디오판독을 도입했는데 2분으로는 짧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리그규정 제15조도 손질했다. 경기 중 선발 또는 구원투수가 심판진이 인정한 명백한 부상으로 인해 첫 타자를 상대하지 못하고 교체되는 경우 같은 유형의 투수로 변경해야 한다는 규정을 선발투수에 한해서만 적용하기로 했다. 교체되는 선발투수의 투구 유형도 좌투수-좌투수, 우투수-우투수만 동일하게 하고, 언더핸드와 사이드암 규정은 삭제했다. 구원투수의 경우는 교체 시 투구하는 손이나 유형이 동일하지 않아도 된다.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 적용되는 그라운드룰도 일부 변경해 파울 지역 천장에 맞고 낙하한 공을 잡으면 아웃으로 판정하던
2선 공격수로 전·후반 80분 활약 여러번 슈팅 골대 벗어나거나 막혀 킥오프 11초만에 에릭센 선제골 토트넘, 자책골 까지 얻어 2-0 승 리그 4위 리버풀 2점차 바짝 추격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이 리그 홈 경기 연속 골 기록을 5경기에서 멈췄다. 손흥민은 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2017~2018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후반 80분을 활약했다. 전반 31분 단독 돌파 이후 중거리 슛을 날려봤지만 골대를 넘겼고 후반 4분 알리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정면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슛을 시도했으나 역시 골로 연결되진 못했다. 후반 23분 에릭센이 전달한 공을 골대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한 것도 골대를 비켜갔다. 손흥민은 결국 득점 없이 후반 35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돼 밖으로 나왔다. 토트넘의 역대 리그 홈 경기 최다 연속 골인 6경기 연속 골 대기록 달성도 무산됐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달 14일 에버턴전에서 홈 5경기 연속 골 기록을 달성하면서 토트넘에서 종전까지 최다 리그 홈 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던 2004년 저메인 데포와 어깨를 나란히
‘탁구 유망주’ 신유빈(수원 청명중1)이 2017년 대한탁구협회가 선정한 신인상을 받았다. 대한탁구협회는 지난달 31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17년 정기 유공자 표창식을 열어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를 표창했다고 1일 밝혔다. 중학교 1학년생으로 차세대 한국 여자탁구의 대들보로 기대를 받는 신유빈은 신인상을 받았다. 신유빈은 2017 아시아주니어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최연소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 바 있다. 지난달에 열린 2018년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에도 최연소로 선발됐다. 최우수선수상은 2017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10년 만에 남자 단식 동메달을 획득한 이상수(국군체육부대)에게 돌아갔다. 이상수는 “올해 열리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2018 최우수선수상을 다시 받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MBC ‘하얀거탑’ 재방송 파란 “저도 시청률이 5%라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다시 방송되는 것만도 영광이고 감개무량인데….” MBC TV ‘하얀거탑’의 안판석(57) PD는 이렇게 말하며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11년 전에 방송한 ‘하얀거탑의 재방송 시청률이 5%를 기록했다. 지상파 신작 드라마의 시청률이 1~2%까지 떨어지는 세상이다. 요지경이자, 파란이다 인터넷에서는 마치 새로운 드라마가 방송되는 양 매회 ‘하얀거탑’의 줄거리를 전하는 기사가 쏟아진다. 강산이 한번 변하는 시간이 흘렀으니 ‘하얀거탑’을 처음 보는 시청자도 많을 것이다. MBC가 지난해 파업에 따른 후유증으로 고육지책 재방송 편성한 ‘하얀거탑이 신작 드라마 못지않은 시청률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7년 방송된 ‘하얀거탑’은 기존 HD(고화질) 영상을 선명도 개선 및 노이즈 제거, 색보정을 통해 UHD(초고화질) 영상 재가공 및 더빙(효과 및 믹싱 보완) 작업을 거쳐 1월22일부터 MBC 밤 10시 월화극으로 방송 중이며, 31일부터는 수목극으로도 편성됐다. 총 20부작으로, 오는 3월12일 MBC가 새로운 월화극, 수목극을 선보이기 전까지 월화수목 연속 편성된다. 지난 3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월 7일까지 전국의 대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제8기 대학생기자단을 모집한다. 공단 대학생기자단은 각종 스포츠 관련 행사와 사업을 취재하고,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한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 블로그 기사뿐만 아니라 카드뉴스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을 한다. 공단은 원활한 취재를 위해 사진 촬영과 기사 작성 등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 활동을 지원한다. 기사료 및 활동비 외에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기자와 팀 포상의 기회도 준다. 희망자는 공단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kspo2011) 모집 페이지에 있는 지원서와 콘텐츠를 작성해 이메일(kspoblog@kspo.or.kr)로 2월 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2월 13일 면접전형을 하고 2월 중에 최종 합격자 발표 및 발대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공식 블로그를 참조하거나 홍보팀(☎ 02-410-1158)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문체부, 생활체육참여 실태조사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일주일에 1번 이상 규칙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를 토대로 31일 발표한 ‘2017 국민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주 1회(1회 운동시 30분 이상) 생활체육활동에 참여하는 국민은 전체의 59.2%였다. 2017년 조사의 59.5%와 비슷한 수준으로 2014년 54.8%, 2015년 56.0%에서 점진적인 증가 추세다. 반대로 체육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2014년 34.5%에서 2016년 29.5%, 지난해 28.9%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60대의 주 1회 이상 생활체육 참여율이 61.7%로 가장 높았고 20대(55.2%)와 70대 이상(54.6%) 참여율이 낮았다. 증가 폭으로 보면 30대 이상 여성의 참여율이 62.7%로 전년 대비 7.7%포인트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이는 여성의 사회 진출이 증가하고 소득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문체부는 분석했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생활체육 참여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여전했다. 월 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국민 중엔 절반 이하인 49.2%만이 주 1회 운동에
리오넬 메시(30ㆍ아르헨티나)가 구단주로 변신한 전 잉글랜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 신생 팀에서 뛰게 될까. 스페인 스포츠전문 매체 ‘마르카’와 영국 대중지 ‘더 썬’은 30일(현지시간) FC 바르셀로나 슈퍼스타 메시가 소셜미디어 메시지를 통해 향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를 연고로 한 베컴의 클럽에서 뛰는 것에 관심이 있음을 우회적으로 암시했다고 전했다. 메시는 소셜미디어에서 베컴이 전날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의해 25번째 프로축구 팀 운영권이 공식 승인, 창단 사실 발표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2020년 리그에 합류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시는 “먼저 축하하고, 지금 새롭게 진행중인 신규 프로젝트가 모두 잘 돼가길 바란다. 그리고 누가 알아? 몇해 뒤 나를 찾게 될지”라고 밝혀 언젠가 MLS에서 뛸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아직 팀 명칭이 확정되지 않은 신생 구단은 마이애미 외곽에 관중 2만5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신축되며 2021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진철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과 노상래 전 전남 드래곤즈 감독, 박건하 전 서울 이랜드 FC 감독 등이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 감독 선임위원으로 합류했다. 축구협회는 국가대표 감독 선임위원회(위원장 김판곤)와 기술발전 위원회(위원장 이임생) 위원 명단을 31일 발표했다. 국가대표 감독 선임위원회는 5개 소위원회(선임·테크니컬 스터디 그룹·정보전략·스포츠과학·스카우트)로 나뉘어 총 18명의 위원이 활동한다. 국가대표와 23세 이하(U-23) 대표 감독 선임 등을 결정하는 선임 소위원회에는 최 위원장과 노 전 감독, 박 전 감독 외에 정재권 한양대 감독, 김영찬 대한체육회 훈련기획부장, 영국인 축구 칼럼니스트 스티브 프라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전력 분석을 맡는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TSG) 소위원회는 협회 지도자 강사인 최승범, 김남표 씨와 이경수 숭실대 감독, 서동원 고려대 감독으로 구성됐다. 국제축구 정보를 취합하는 정보전략 소위원회에는 마이클 김 FC 안양 코치와 한준희 축구해설가, 백종석 동국대 코치가 참여한다. 스포츠과학 소위원회에는 오성환 협회 피지컬 연구원, 윤영설 협회 의무분과위원장, 조성숙 한국운동영양학회 부회장이 위촉됐다. 우수 선수 발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