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전·월세 대책 문답풀이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세값이 치솟자 당국이 전세수요를 매매수요로 돌리고자 파격적인 대책을 쏟아냈다. 달라지는 주택구입 지원제도와 전월세 시장 안정책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6억초과~9억 주택의 취득세율은 현행과 같다. 세제지원이 축소된거 아닌가. ▲취득세율 1% 적용구간인 6억원 이하 주택이 전체의 94.3%, 수도권은 89.3%에 이른다. 종전에 6억초과~9억 주택의 취득세 한시인하는 냉각된 시장심리를 회복하기 위한 단기 조치였다. 이번에 확정된 취득세율은 지방세 감소, 담세력 등을 감안해 결정했다. -월세 소득공제 대상 확대 대상 주택은 모든 주거형태가 포함되는가. ▲대부분 포함되지만 고시원은 아니다. 주택법상 주택외에 8월13일 주거형 오피스텔이 들어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의 임차보증금을 수도권 3억원 이하, 지방 2억원 이하로 제한한 이유는. ▲전세시장이 불안한 상황에서 전세수요를 자극하지 않도록 고액 전세보증금은 보증대상에서 제외했다. -수익공유형·손익공유형 모기지 프로그램은 주택매매 수요자에게 굉장한 혜택을 준다. 국민주택기금에 충분한 재원이 있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지난해 채소 총생산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2년 농림업 총생산액이 46조3천571억원으로 전년대비 7.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농업부문은 44조3천3억원으로 7.1% 증가했고, 임업부문은 2조568억원으로 10.8% 늘었다. 특히 채소 생산액은 가을배추와 과채류 가격이 오르면서 전년 보다 19.0% 늘어난 10조1천537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조원 선을 돌파했다. 반면, 식량작물 생산액은 3.0% 늘어난 9조7천507억원에 그쳤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채소류는 가을배추, 과채류 등의 가격 상승에 따라 총생산액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쌀, 잡곡, 서류 등도 가격이 올랐으나 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축잠업 생산량은 16조937억원으로 전년대비 7.0% 증가했다. 돼지와 한우 생산 두수와 우유 생산량이 큰 폭으로 늘었지만 그로 인해 축산물 가격이 하락했고, 양잠 생산액은 건강 기능식품 수요증가에 따라 증가했다. 생산액 상위 품목은 쌀, 돼지, 한우, 닭, 우유가 1∼5위를 유지했다.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통산 100호 홈런을 달성함으로써 메이저리그 데뷔 9년 만에 100(홈런)-100(도루)클럽에 가입했다. 추신수는 28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방문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0-2로 뒤지던 5회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조 켈리의 7구째 시속 137㎞짜리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펜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이번 시즌 17호 홈런으로 자신의 메이저리그 100호 홈런 고지를 밟았다. 26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도루 100개를 기록한 추신수는 이로써 메이저리그에서 아시아 선수로서는 스즈키 이치로(40·뉴욕 양키스)에 이어 두 번째로 100-100클럽에 가입한 선수가 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의 통계에 따르면 추신수는 이날 홈런 2방을 거푸 쏘아 올려 통산 101호 홈런을 기록한 셰인 빅토리노(보스턴·도루 218개)에 이어 현역 선수로는 40번째로 100-100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야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베이스볼
메이저리그 데뷔 첫 연패에 빠진 ‘괴물 투수’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첫 연패의 아쉬움을 털고 13승을 향한 재도약에 나선다. 류현진은 31일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다저스는 28일 보도자료인 게임노트에서 이를 발표하면서 상대 선발은 에릭 스털츠가 되리라고 예상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류현진은 최악의 투구를 한 25일 보스턴전의 악몽을 떨쳐버릴 계획이다. 류현진은 당시 5이닝 4실점으로 시즌 5패(12승)째를 떠안았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3점 홈런을 얻어맞았고, 다저스타디움에서 이어 온 퀄리티스타트(선발 등판해 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 행진도 끊겼다. 특히 20일 마이애미전에 이어 연달아 패전 투수가 되면서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연패에 빠졌다. 셸비 밀러(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 말린스) 등과 벌이는 신인왕 경쟁에서도 한 발짝 뒤처졌다는 평가가 많다. 투구 내용이나 흐름 등을 종합해 보면 자칫 침체기에 들어서기 쉬운 상황이라 반전이 절실하다. 샌디에이고는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 팀이지만 류
수원 출신 방송인 현영(37)이 MBC 특별기획 ‘코이카의 꿈’으로 약 6개월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MBC는 28일 “방송인 현영이 배우 백성현, 서신애, 걸그룹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함께 연예인 봉사단원으로서 이날 방글라데시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의 보육원에서 위생 점검과 교육, 전기시설 점검 및 수리, 미술·제빵 수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현영은 지난 3월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그는 직후 “공인으로서 죄송하다”며 케이블 채널 Y-STAR ‘식신로드’에서 하차한 바 있다. ‘코이카의 꿈’은 전 세계 47개국에서 봉사활동을 벌이는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 단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특집 프로그램이다. 올해 봉사단은 8∼10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필리핀, 르완다를 방문한다.프로그램은 10월 방송 예정이다.
‘가왕(歌王)’ 조용필(63)이 다음 달부터 ‘2013 조용필&위대한탄생 투어 콘서트-헬로(Hello)’의 하반기 공연을 재개한다고 공연기획사인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가 28일 밝혔다. 조용필은 오는 9월 7일 순천 팔마경기장, 14일 울산종합운동장,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10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 19일 창원종합운동장 무대에 올라 각각 회당 2만 명의 관객과 만난다. 인사이트 관계자는 “하반기 공연 장소가 종합운동장 또는 월드컵경기장 등 야외로 회당 2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곳”이라며 “한 가수의 단독 공연으로는 엄청난 규모다. 대형 공연장의 장점을 살려 연출과 무대 효과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용필은 지난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대전, 의정부, 진주, 대구 등 5개 도시에서 공연을 열어 총 11만9천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인사이트 관계자는 “한 해 동안 국내에서만 10개 이상의 도시를 투어하는 것”이라며 “올해 공연 중 최다 도시 투어를 기록하게 된다”고 전
가수 김현철이 MBC FM4U ‘오후의 발견’ DJ로 복귀하고, 대표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FM’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가 맡는다. MBC 라디오는 내달 2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2013 추동계 개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일부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교체된다. ‘오후의 발견’은 그룹 스윗소로우에 이어 김현철이 DJ로 나서고, ‘굿모닝 FM’은 서현진 아나운서에서 방송인 전현무로 진행자가 바뀐다. 김현철은 2007∼2008년에 이어 5년만에 같은 프로그램에 돌아오게 됐다. 또 ‘마음연구소’는 서울대 신경정신과 윤대현 교수가 진행을 맡고, ‘세계도시여행’은 이진 아나운서에서 차미연 아나운서로 DJ가 교체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신설되거나 폐지된다. 표준FM의 ‘라디오 매거진, 톡’ ‘고전열전 하이라이트’ ‘김범도의 새벽다방’과 FM4U는 ‘집으로 가는 길, 강다솜입니다’(가제) ‘김소영의 FM 영화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