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유도 대표팀이 2013 리우데자네이루 세계유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나란히 5위에 그치면서 끝내 금메달 사냥의 꿈을 접고 말았다.
한국은 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단체전에서 남녀 대표팀 모두 준결승에서 패한 뒤 동메달결정전에 나섰지만 모두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남녀 개인전에서 남자 60㎏급의 김원진(용인대), 여자 70㎏급 김성연(용인대), 여자 78㎏ 이상급 이정은 등 3명이 동메달을 확보, 금메달 없이 동메달만 3개를 획득하는데 그쳤다.
한국 유도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지 못한 것은 2005년 카이로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