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대표적 새마을운동 전수 시범마을인 어쉬파운지 마을에 국외에선 처음으로 새마을복합센터가 문을 열었다. 센터는 새마을운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안전행정부와 미얀마 협동조합부는 지난달 30일 오후 미얀마 어쉬파운지 마을에서 마을주민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고 센터를 개관했다.
유정복 장관은 축사에서 “한국의 작은 성의와 주민의 땀과 꿈으로 완공된 새마을복합센터를 잘 운영해나가는 것은 주민들의 몫”이라며 “잘 살아보겠다는 의지와 헌신을 결집시킨 동력이었던 새마을운동의 경험이 미얀마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마을 한가운데 1천890㎡의 부지에 연면적 549㎡ 규모로 지어진 센터엔 강당과 사무실, 의료실, 소회의실, 도서관, 컴퓨터실, 새마을금고 등이 설치됐다. 이 시설은 현지 새마을운동의 중심점이자 지역주민 교육장, 휴식처, 사랑방 등으로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