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자연을 배경으로 한 전위예술을 펼쳐 세간의 관심을 끌어 모았던 전위예술가 홍신자의 '안성 죽산국제예술제'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웃는 돌 아트빌리지에서 펼쳐진다. 이번 죽산국제예술제의 테마는 ‘Healing Earth’(지구를 위한 치유)이다. 애초에 ‘자연과 인간과 예술의 만남’이란 컨셉으로 시작한 죽산국제예술제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보려는 취지에서다. 이번 예술제는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워크샾, 재활용품을 이용한 패션쇼 등 친환경적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고 뉴욕에서 활약중인 오수기(Suki O, B. Bergeron)를 초빙해 매일 요가강습을 실시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10주년을 맞아 제1회 예술제 때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일본 무용가 가와무라 나미꼬를 초청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퍼포먼스 ‘워킹’을 선보인다. '홍신자 보이스 퍼포먼스'는 그동안 보이스 퍼포먼스에 관심을 갖고 몇 차례 공연을 가진 홍신자가 이번에는 세계적인 프리뮤직의 거장 게리 헤밍웨이, 강태환(색소폰)과 함께 새로운 이미지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밖에도 외국 아티스트들의 위크
4일 오전 9시 50분께 안성시 공도읍 변모(45.여)씨가 운영하는 B금은방에 진열된 귀금속 500여점이 털린 것을 변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변씨는 "아침에 가게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까 진열대에 놓여 있던 18K 반지와목걸이 등 2억원 상당의 귀금속 500여점이 모두 없어지고 건물 뒤쪽으로 난 창문이 열려 있었다"고 말했다. 변씨의 금은방은 3층 상가건물중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계단옆 전화단자함이 열려진 채 경비업체와 연결된 전화선이 절단돼있었다. 경찰은 절도범이 밤사이 금은방 뒤편에 설치돼 있는 에어컨 냉각기를 타고 올라가 창문을 통해 금은방으로 침입한 뒤 귀금속을 털어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도난당한 귀금속 목록과 피해액을 산출하는 한편, 동일수법 전과자와 관내 우범자 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안성시보건소(소장 석종화)는 오는 11일 개최예정인 '2004 치아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건치아동 선발대회를 2일 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7돌을 맞는 건치아동 선발대회는 시민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관내 34개 초등학교 6학년생 중 학교장이 선발기준에 합당하다고 인정한 학생들이 학교대표로 참가한다. 건치아동 선발기준은 치아의 예방진료상태와 치아우식증(충치)여부, 치주 및 치열상태, 결손치나 기형치 유무, 구강위생상태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8명의 건치아동을 선발하게 된다. 이날 선발된 건치아동 8명에게는 오는 11일 개최되는 '2004 치아의 날' 행사에 안성시장 상장과 부상으로 전동칫솔, 문화상품권, 구강위생용품세트 등을 수여받게 된다.
안성시보건소(소장 석종화)에서는 청소년과 여성흡연 인구의 증가에 따른 흡연으로부터 건강을 지켜주기 위한 '한방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연중 운영(매주 월요일~금요일)되고 있는 한방금연클리닉은 금연침 시술과 보건교육, 기타요법 등을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금연침을 중점 시술하고 있다. 금연침 시술방법은 1주일에 2회, 3일 간격으로 시술하게 되는데 3~4주간 시술을 거쳐 최장 4주간의 시술이 끝나면 담배를 끊는 동작과 함께 심리적인 금단현상까지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안성시보건소 한방진료실에 설치 운영중인 금연클리닉은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흡연자를 보호하고 흡연으로 인하여 유발되는 각종질환인 암, 심근경색증 등을 예방해 시민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본인의 건강을 해치고 타인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백해무익한 담배를 끊고자 하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술을 사지 않는다는 이유로 동료를 때려 숨지게 한 30대가 경찰에 쇠고랑. 안성경찰서는 28일 상해치사 혐의로 노숙자 홍모(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 23일 오후 2시께 안성시 동본동 Y중국집 앞길에서 동료 노숙자 김모(45)씨와 술을 마시다 '평소 술 한번 사지 않는다'며 김씨를 마구 때려 담낭파열로 다음달 새벽 김씨를 숨지게 한 혐의.
안성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제6회 안성문화예술제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시민회관 대공연장과 낙원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안성문화예술축제는 지역의 문화예술인들과 지역민들이 함께하는 예술행사로 각종 공연과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문화적 혜택을 부여하고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한국예총 안성시지부가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예술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미술협회 정기전, 안성맞춤 시화전, 안성시민노래자랑, 은 시민회관에서 열리며, 안성맞춤 문화체험, 4인4색퍼포먼스, 국악잔치마당, 인라인 슬라럼 공연, 학생사생 및 휘호대회가 낙원공원에서 각각 열린다.
안성시보건소(소장 석종화)는 다음달 11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구강건강의 중요성 및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한 '2004 치아의 날' 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제1부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극, '개구리왕자'를 통해 어린이들로 하여금 치아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제2부는 안성공고 체육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과 흡연과의 관계'를 제목으로 황윤숙 교수(극동정보대학)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스로 자가 관리 할 수 있도록 구강병 예방에 대한 강의, 건치아동선발,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겔도포체험, 구강위생용품의 사용법 교육 및 체험, 패널전시 등 각종 체험시간을 가지도록 하고 올바른 잇솔질 교육으로 시민들의 구강질환을 예방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종 치아건강체험의 시간을 갖도록 하고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를 할 수 있게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경찰서는 18일 가출 청소년을 성폭행한 혐의(청소년의성보호에 관한법률 위반)로 장모(2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지난해 10월 16일 밤 11시께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가출 청소년 이모양(16.고1)에게 '잠을 재워 주겠다'며 군포시 금정동 자신의 자취방으로 유인, 성폭행한 혐의다.
참다운 스승을 찾아 그 뜻을 높이 기리고자 마련된 '제14회 안성사도대상 시상식'이 지난 15일 이해구 사도대상 위원장, 이동희 안성시장, 정홍만 안성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으뜸 안성맞춤 교육의 실현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낌없이 바쳐온 서운중학교 민병하 교장, 명덕초등학교 김상남 교장, 안성초등학교 배정옥 선생님 등 3명이 사도대상을 받았다. 이동희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사도의 길을 걸어온 선생님들의 숭고한 교육정신을 기려 스승을 공경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사도의 기본정신이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경찰서는 14일 버스를 기다리는 부녀자에게 접근, 야산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강간치상 등)로 장모(47.무직.평택시 진위면)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1월2일 오후 5시10분께 안성시 모 버스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A(25.여)씨에게 '차에 태워 주겠다'며 접근, 그랜저XG 렌터카에 태워 인근 야산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장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평택과 충북 음성 등지를 돌며 모두 4차례에 걸쳐 부녀자를 성폭행하는 한편, 모두 20차례에 걸쳐 길가에 주차된 차량 및 차량내 금품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성폭행 장소 주변에서 발견된 LPG주유소용 휴지를 바탕으로 경기와 충청일대 렌터카업체를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벌이다 지난해 12월 장씨가 충남 천안시내 모 업체에서 범행 차량을 빌린 사실을 확인하고 장씨의 소재를 추적해 붙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