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서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닷새간 ‘2020 노인 일자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국민참여프로그램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구성했다. 이날 오후 롯데타워 스카이31컨벤션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을 대표해 장관상 4개(수행기관 3개소 및 지자체 1개소)와 올해 신규로 지정된 고령자친화기업 중 대표 1개 기업에 대한 지정서가 수여됐다. 우수사례로는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의 생활 및 귀가를 지도하는 일자리를 신규 발굴한 인천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노인일자리사업단 초기투자비, 노후시설개선비 등 수행기관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우수수행기관을 많이 배출한 경기도 등이 공로를 인정 받았다. 노인 일자리 주간 동안에는 포털 사이트를 통해 일자리 청춘 이벤트, 유튜브 공모전 투표, 노인 일자리 정책 퀴즈 등 다양한 행사참여할 수 있다. 김강립 복지부 1차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성과를 위해 노력해주신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생 2막, 새로운 일자리 청춘을 찾고 있는 어르신들을
추석명절을 맞아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택배 물품 파손, 분실, 배송지연, 오배송 등 소비자 피해가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 연휴가 포함된 9~10월 동안 택배, 상품권 분야에서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1일 밝혔다. 피해 사례는 택배물품 파손 및 훼손, 배송지연, 오배송과 상품권 미인도, 환급 거부, 잔액 환급 거부 등이 있다. 추석 명절 특성상 농수산물, 냉동식품 등이 부패·변질된 상태로 배송되는 피해도 많이 발생했다. 상품권의 경우 대량으로 구입한 후 상품권을 인도받지 못하거나 상품권 사용 후 잔액을 환급받지 못하는 피해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소비자원은 택배와 상품권을 선택할 때는 상품정보, 배송예정일, 배송장소, 거래조건, 업체 정보 등을 비교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사업자에 대한 배상 요구를 위하여 영수증, 사진,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보관하고, 피해 발생 즉시 사업자에게 알려야 한다. 택배업계의 사정으로 인해 배송 지연이 예상될 경우 배송 지연 시 조치, 정상 배송 여부 등을 택배사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이번 추석 명절 연휴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내매장 내 취식이 금지되고 음식물은 ‘포장’만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매장 내에서의 취식 등을 금지하는 ‘추석 명절 대비 휴게소 방역 강화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석 명절기간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총 6일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된다.도로공사는 이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매장에 고객이 집중돼 감염위험이 높아질 가능서이 높아 실내매장 좌석운영을 금지하고 포장만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동 중에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은 사전에 먹거리를 준비하거나 휴게소에서 구입한 먹거리를 차 안에서 취식해야 한다. 도로공사는 또 휴게소의 운영 여건에 따라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운영하고 고객의 밀집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실내 매장과 화장실에는 전담 안내요원을 배치해 발열체크를 실시한다. 아울러 방문고객이 휴게소별 가상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출입내역이 체크되는 ‘간편 전화 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해 수기 출입명부 및 QR코드 관리와 병행해 운영한다. 한국
앞으로 커피전문점에서 커피와 차 등에 함유된 카페인 함량을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커피전문점 등에서 판매하는 커피와 다류에 카페인 함량, 주의 문구 등을 표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등의 표시기준’ 고시 일부개정안을 18일 행정예고했다. 대상은 점포수가 100개 이상인 커피전문점, 제과제빵 프랜차이즈형 식품접객업소다. 식약처는 카페인 과잉 섭취를 예방하기 위해 휴게음식점 등에서 조리·판매되는 커피와 차에 카페인 함량을 표시하고, 주의문구를 안내할 수 있도록 기준을 신설했다. 커피나 차에 총 카페인 함량과 고카페인(1㎖당 카페인 0.15㎎ 이상 함유) 함유를 표시하고, 어린이·임산부·카페인 민감자를 위한 주의문구도 명기해야 한다. 가공식품의 ‘설탕 무첨가’ 기준도 개선됐다. 현재 설탕 무첨가 표시는 최종 제품이 무당류 기준(식품 100g당 당류 함량 0.5g 미만)에 적합한 경우에만 허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식품 제조에 당류, 당류 대체제(꿀, 당시럽, 올리고당 등), 당류가 포함된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도 설탕 무첨가를 표기할 수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정보 제공을 강화해 안전에 안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대·중소기업 간 노동생산성 격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까지 완화될 경우 연 평균 0.9%의 경제성장률 상승이 기대된다”며 중소기업 생상선 향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노 단장은 “중소기업연구원 조사 결과 중소기업의 88.3%, 중소기업 재직자의 84.7%도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며 “평균 2.2세대에 불과한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 활동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생산성향상위원회를 통해 관리하는 방식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은 고용을 줄이지 않는 상태에서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과 생산성 향상의 성과를 근로자에게 공유하려는 노력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토론에는 △이삼열 연세대학교 교수 △손병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전문위원 △유정엽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정책본부장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를 맞아 자율주행 자동차 전용 보험이 이달 말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국내 12개 손해보험사가 업무용 자율주행차 전용 특약을 9월 말부터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약 출시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차 안전기준 제정과 오는 10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개정에 따라 부분 자율주행차(레벨3) 상용화를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데 따른 것이다. 자율주행차는 자동차에 내장된 자율주행 시스템이 자동차 운전을 통제하는 수준에 따라 통상 레벨0~5의 6단계로 구분한다. 레벨3 자율주행차는 고속도로 등 특정 조건에서 자율주행을 하는 차로, 시스템이 개입을 요청할 경우 운전자가 제어하게 된다. 현재 일부 보험사에서는 시험주행용 자율주행차에 대한 보험상품만 판매 중이고 상용화된 자율주행차 전용 보험상품은 없는 상황이다. 자율주행차 전용 보험은 자율주행 모드 중 교통사고 보상을 명확하게 하고 사고 발생시 보험사가 선보상한 후 자율주행차 결함이 확인되면 자동차 제조사에 후구상함을 약관에 명시하게 된다. 보험료는 시스템 결함, 해킹 등 새로운 위험이 추가된 점을 감안해 현행 업무용 자동차보험료보다 3.7% 높은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자율주
글로벌 개인제트기 중계 및 공유 플랫폼 제트캡(zetcab)이 14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와 홍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제트캡이 운영할 항공수단인 개인 및 그룹 전세기 EMPTY LEG를 공동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을 도울 예정이다. 제트캡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항공노선이 줄어들었다”라며 “20인승이하 비행기를 여러 명이 공동구매해 경유가 아닌 직항 노선으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링 스포트유틸리티차(SUV) 투싼이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됐다. 현대차는 15일 SUV ‘더 올 뉴 투싼(NX4)’의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개최하고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신형 투싼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해 넓어진 공간과 향상된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한 신형 투싼은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구현해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부는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가 적용됐다. 측면부는 길어진 전장과 축간거리(휠베이스)와 짧은 전방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으로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해 쿠페와 같은 아방가르드한 캐릭터를 강조했다. 후면부는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을 적용했다. 엠블럼은 투명한 글래스 타입을 적용했으며 후면 와이퍼는 ‘히든 와이퍼’ 방식을 채택해 깔끔한 후면 디자인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각광을 받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도 ‘셀프 개통 서비스’ 이용률이 급증했다. KT의 알뜰폰 그룹사인 KT엠모바일은 ‘셀프 개통 서비스’ 출시 2년2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2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셀프 개통 서비스는 KT엠모바일이 지난 2018년6월 선보인 비대면 개통 서비스다. 소비자는 KT엠모바일 유심을 구입한 후 온라인 직영몰에 접속해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5분 내 자체 개통할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KT 엠모바일 전체 신규 가입자 중 셀프 개통 비중은 약 36.4%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자체 개통 가입자는 7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서비스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이용률이 높았다. 8월 한 달 동안 셀프 개통 서비스를 이용한 2030세대의 비율은 약 49%로 집계됐다. KT엠모바일은 올해 셀프 개통 서비스와 함께 유통 기업과 제휴를 확대해 알뜰폰 업계 비대면 통신 서비스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전승배 KT 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고객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셀프 개통 사업은 현재 KT 엠모바일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매김
편의점 점주들이 정부의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 편의점 가맹점을 포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편의점 가맹점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지만 이번 긴급지원대상에서 대부분 빠졌”며 “일률적인 기준과 형평성에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한 보완 및 재검토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0일 총 7조8천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지급되는 새희망자금의 지급대상을 연매출 4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제한했다. 협의회는 “세금 비율이 80%에 달하는 담배 매출 때문에 연 매출이 대부분 4억이 넘는다”며 “스포츠 경기장, 대학, 유흥가 밀접지역, 극장, 호텔 등 집합이 금지 및 제한된 업종에 부속한 시설의 내·외부의 편의점(특수 편의점)은 매달 수천만원의 적자를 보는 등 도산 또는 파산 위기에 몰려 있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연매출 4억원 이하 기준을 10억원으로 확대 ▲담배 매출 제외 적용 ▲실제 편의점 영업이 제한된 곳은 집합제한업종과 동일한 기준 적용 등 기준 재검토를 요구했다.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