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올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구직등록 확인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구직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총 87명이며,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이다. 세대별 재산(주택, 토지 등)이 4억 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여야 한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근무시간은 1일 5시간이다. 임금은 2026년 정부 최저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만 320원이 지급된다. 또한, 선발된 참여자들은 ▲공공건물 환경미화 ▲전통문화보존 지원사업 ▲도서관 자료실 운영지원 등 다양한 공공행정 및 시민 편익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위기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자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은둔청소년·저소득 한부모 가족 자녀 등 위기청소년으로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보호자, 청소년지도자, 교원, 사회복지사, 청소년 담당 공무원 등이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지자체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적합 대상자 및 지원 금액, 기간 등이 결정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긴급복지지원법, 의료급여법, 사회복지사업법 등에 따라 이미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동일 내용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AI 교실 구축 사업 공모를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교육 환경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AI 교실 구축 사업은 관내 학교의 인공지능(AI) 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공개 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학교별 사업 계획서를 심사하여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지원을 받은 신흥고등학교와 한빛누리고등학교에서는 AI 교육 프로그램과 기자재 활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사업 효과가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동두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2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존에 지원을 받은 신흥고등학교 등 4개교는 제외된다. 선정된 학교에는 총사업비 2억 원 내에서 학교당 최대 1억 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공모 안내 및 신청 방법은 동두천시청 누리집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미래교육진흥원 교육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한국장애인재단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 평가에서 문화예술프로그램 드리밍 드로잉 사업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드리밍 드로잉은 장애청소년·청년의 자기표현 향상과 예술적 재능 개발을 위해 운영한 사업으로 동두천시와 인근 지역의 장애청소년·청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햇살반과 꿈반으로 나뉘어 디지털 드로잉 수업에 참여해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일러스트 작품을 완성했다. 또한 공모전 참여와 작품전시회까지 연계해 예술 활동의 경험을 넓혔다. 특히 복지관은 지난해 10월 전시회를 열어 참여자들의 작품과 굿즈를 함께 선보이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복지관은 ▲사업계획과 진행일정 ▲작품을 굿즈로 제작하는 등 사업 결과물 ▲참신한 홍보물과 우수한 결과물을 높이 평가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준서 관장은 “이번 사업은 장애청소년·청년이 디지털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참여와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 공여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시는 기지별 반환 현황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의 주요 사업 점검의 일환으로 캠프 모빌과 캠프 님블을 중심으로 반환 현황과 개발 추진 상황, 사업 지연 요인 등을 설명했다. 시는 조장석 실장에게 장기 미반환 공여지가 많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도 개발기금 지원율을 확대하고 지원 범위를 주변 지역 사업까지 넓혀 줄 것을 건의했다. 또, 국가안보를 위해 장기간 공여지를 제공해 온 지역의 특별한 희생이 지역 발전의 제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여지 문제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부지 활용 차원을 넘어 도시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과제”라며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는 수십여 년을 지역 경제와 구조가 주한미군에 의존했던 대표적인 곳이다. 2020년대 들어 미군기지들의 평택 이전으로 인해 의존도가 낮아졌지만, 오히려 그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하다. 일부 병력 잔류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지역 개발 청사진을 제대로 그릴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경기신문이 11일 오후 찾은 동두천시외국인관광특구는 지나가는 행인 한 명 없이 문을 닫은 가게들만 즐비했다. 점심 무렵이지만 제대로 장사를 하고 있는 곳들은 거의 없었다. 침체된 지역 경제의 단면을 그대로 드러냈다.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직 미반환된 미군 공여지인 캠프 모빌 앞에서 현황 설명을 진행했다. 이날 시는 기지별 반환 현황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시 입장에선 미군 기지 반환 관련 문제를 직접 풀어 갈 수 없어서 도 차원의 도움을 청한 셈이다. 현장 방문에선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공여지 반환이 기약없이 지연되면서 동두천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시는 조장석 실장에게 공여지 반환이 안 되고 있는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도 개발기금 지원
10년째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동두천시 ㈜주양쇼핑 홈마트가 지난 9일 라면 350박스를 기탁했다. 10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기탁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주양쇼핑홈마트의 정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양쇼핑 안완순 대표는 평소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상생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라는 확고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해 왔다. 기탁식에 참석한 안동윤 본부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라면 350박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후, 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오는5월 말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는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시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화재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한다. 또 ▲화재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추진 ▲주거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지도 실시 ▲건설 현장 현장 행정지도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점검 ▲글램핑·카라반 등 캠핑장과 지역축제·행사장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 등 봄철 화재 위험에 대비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화재는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촛불 사용 시 자리 이탈 금지·음식물 조리 중 화원 방치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한 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동두천시가 접경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동두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동두천 평화경제특구는 산업·관광·평화 교류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경제 거점을 조성해 접경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시는 장기간의 군사 규제와 개발 제한으로 인한 지역 경제, 인구 감소와 도시 성장 정체라는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안보 중심의 지역 구조를 평화경제 중심의 성장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두천 평화경제특구는 오랜 기간 군사적 목적을 위해 사용됐던 미군기지를 산업과 관광, 국제 교류가 결합된 평화경제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분단의 상징이었던 접경지역을 평화와 협력의 공간으로 전환한다. 이번 동두천 평화경제특구는 산업·관광·평화 교류 기능이 결합된 복합 경제 구조로 추진된다. 산업 분야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 제조업을 유치해 수도권 북부의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 관광 분야는 소요산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관광벨트와 국제 빙상장을 핵심 축으로 관광·스포츠 산업을 육성해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경기북부 관광·
동두천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담당할 조사원 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관련법에 따라 동두천 시민의 건강 상태와 건강 문제의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보건의료계획과 통합건강증진사업계획 수립 등을 위한 통계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원 모집인원은 총 5명이며 지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컴퓨터, 인터넷, 개인 인증서 사용이 가능해야 한다. 조사원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구체적인 모집 자격요건과 우대조건, 제출 서류는 동두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