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7일부터 도내 초교 4·5학년생 약 25만 명에게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온라인서비스'를 '덴티아이온라인' 휴대폰 앱을 통해 제공한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표적인 보건 공약 중 하나로,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 보건의 효과가 높은 시기인 만 10세 전후 초등학생(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구강보건교육, 예방 진료 등 체계적인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서비스에서는 지난해 치과주치의 검진 대상이었던 5학년생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해 꾸준한 구강보건관리가 가능토록 했다. 서비스는 초등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과주치의 검진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집에서도 학습,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서비스는 7일부터 검진 재개시까지 제공되며, 초등학교 e-알리미를 통해 휴대폰 앱 (덴티아이) 및 PC (웹사이트)을 활용 안내를 할 예정이다. 치과주치의 온라인서비스에서는 바른 칫솔질, 치실질,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필수 구강건강 교육 콘텐츠를 동영상과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한다. ‘나의 구강건강 지식체크’를 활용하면 개인 맞춤형 구강건강지식 체크를 통해 스스로 구강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토지거래허가제가 위헌이라는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주장을 정면 반박한데 이어 역사적 ‘팩트체크’를 통해 또 한번 직격탄을 날리며 ‘토지거래허가제’의 정당성을 분명히 했다. 이 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님께 드리는 고언’이라는 글을 통해 “상식 밖의 일구이언은 권위와 신뢰를 떨어뜨린다. 특히나 공당의 공적 표현이 신중해야 함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활동이나 개인생활에 필수적이지 않고 투자나 투기용으로 취득 보유하는 부동산에 대해, 신규취득허가제보다 보유부동산 강제매각제가 훨씬 더 권리침해적임은 분명하다“며 “이윤이 목적인 기업이 투자나 투기로 돈을 벌기 위해 비업무용 부동산을 대량 보유함으로써 부동산시장이 교란되자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민주정의당 노태우정권은 기업들에게 비업무용 부동산 매각을 강제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윤이 목적인 기업이라도 부동산투자나 투기로는 돈을 벌지 못하게 한 것인데, 당시 이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한 분이 바로 현재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이라며 “이 때 누구도 이를 두고 기업활동을 제한하는 공산주의라거나 위헌이라 비난하지 않았다”라고
<경기신용보증재단> ◇승진 ▲보증사업부장 전동국 ▲화성지점장 채홍학 ▲경영지원부 팀장 김민구 ▲전산실 부실장 안철환 ▲평택지점 부지점장 박란주 ◇전보 ▲북부채권관리센터장 홍한표 ▲포천지점장 배무현 ▲남부 기술평가센터장 홍재호 ▲중부기술평가센터장 권기석 ▲구리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차경철 ▲오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최순규 ▲부천지점장 박현섭 ▲남양주지점장 이윤희 ▲기획조정실 홍보팀장 박진근▲성남지점 부지점장 임홍윤 ▲수원지점 부지점장 윤현득 ▲안양지점 부지점장 조인식 [ 경기신문 = 유진상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토지거래허가제가 위헌이라는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 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래통합당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두고 비판 수위를 높이는 와중에 주호영 원내대표가 정부·여당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뒤흔들고 있다면서 '마르크스'와 '공산주의'를 언급했다"며 "경기도가 검토 중인 토지거래허가제를 '명백한 위헌'이라 단정하고 '왜 국가행정권력이 시민의 자유를 제한하느냐'고 질타했다"고 했다. 이어 "위헌 주장에 대해 한 말씀 올리겠다. 토지거래허가제는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여.야가 함게 추진해 온 핵심부동산대책으로, 국토개발 초기에 투기억제와 지가안정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토지거래 허가제는 외환위기 이후 한동안 부동산경기 침체로 유명무실해졌지만, 최근 투기수요에 공포수요까지 겹친 부동산 폭등으로 다시 그 유용성이 논의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특히 "토지거래허가제가 처음 법에 명시된 것은 주 원내대표께서 '뛰어난 지도자'라고 언급하신 박정희 대통령의 제3공화국 당시인 1978년이다. 당시 국토관리법 입법 이유에 토지소유 편중 및 무절제한 사용 시정, '투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경기도내 곳곳에서 시설물 등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농업용 저수지 유지관리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경기도는 5일 이런 내용이 담긴 건의 공문을 행정안전부 장관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전달했다. 도는 공문을 통해 “8월 1일부터 3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경기도내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특히 농업용 저수지 붕괴로 하류지역 주택침수 및 농경지, 도로, 하천 등이 유실·매몰되는 피해가 있었다”며 “수해가 발생한 저수지는 축조한 지 50년 된 노후된 농업생산기반시설물로 현행 저수지 시설물 설계기준에 적합지 않으며, 홍수(수위) 조절 등 재해기능이 매우 취약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수지 시설 기준에 적합한 시설물 전면 개선 및 보수·보강을 위한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사업 예산에 대해 국비확대 지원을 건의드린다”고 밝혔다. 도내 농업용 저수지는 총 337곳으로, 94곳은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고, 나머지 243곳은 시군이 관리하고 있다. 시군관리 저수지 중 50년 이상 된 저수지는 78%에 이른다. 저수지 현행 설계기준이 과거 200년 간 내린 강우 중 가장 많은 홍수량을 보인 때에 대비하도록(홍수량 강우빈도 20
경기도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노인·장애인 환자의 2차 감염방지를 위해 의료시설 종사자 등 9만5630명의 증상유무를 점검한 결과 5명의 확진자를 격리 조치했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5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유행 대응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증상유무를 지속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감염병 취약계층인 노인·장애인 환자가 주로 입원하고 있는 도내 의료시설로, 노인요양병원 313곳, 정신의료기관 98곳, 정신요양시설 6곳 등 총 417곳 등으로, 지난 3월 2일부터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8월 4일 기준 점검 대상시설의 종사자 3만2249명, 환자 5만7357명, 출입자 6024명의 증상유무를 관찰 및 지속 모니터링 중이며, 현재까지 643건의 유증상자를 발견, 461건의 검사를 실시해 5명의 확진자를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5일 0시 기준 도내 신규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서울 강남 사무실 관련 1명, 지역사회 발생 1명, 해외유입 5명이다. 서울 강남구 소재 사무실 관련 도내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명이 증가한 총 11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먼저 확
경기도는 오는 9월 7일 시작되는 '2020년 맞춤형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 2차 교육에 참가할 교육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에서 진행하는 재직자 과정 2차(20명)와 성남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리는 일반인 대상 데이터처리·가공과정(30명)이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http://www.ggdata.co.kr)에서 수강신청하면 된다. 특히 데이터 처리·가공 과정은 도내 데이터 전처리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비식별화된 데이터를 식별화하는 태깅 교육과 기초적인 데이터 분석, 시각화 등 데이터 비전문가(일반인, 경력단절자 등)도 쉽게 디지털 신사업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빅데이터 특성화고 과정은 현재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9월에는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모집 홈페이지(http://www.ggdata.co.kr)를 방문하거나 수행사인 글로벌소프트웨어캠퍼스(070-4261-0811)에 문의하면 된다. 임문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중소·중견기업 CEO를 위한 ‘2020 월드클래스 CEO 아카데미’ 과정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내 중소·중견기업 CEO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CEO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시키고 신흥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CEO 아카데미 과정은 2011년 1기부터 시작해 지난해 9기까지 총 283명의 글로벌 CEO를 양성한 12주 과정의 교육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장기 집합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명품' 강의로 진행된다. 교육은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수원시 광교 소재 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되며, 8월 14일과 21일, 27일 총 3회 운영된다. 먼저 14일에는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 및 성장전략’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영환경 분석과 대응 방법에 대한 강의가 열린다. 21일에는 ‘글로벌 소비시장으로 부상하는 아세안’과 ‘떠오르는 아프리카 시장을 잡아라’라는 두 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사 시장 진출 방안과 아프리카 트렌드 분석 및 마케팅 전략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7일에는 ‘가깝고도 먼 나라 베트남’이라는 주제로 베
GH는 경기도 기본주택에 식사·청소·돌봄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도입해 공공임대주택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향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GH는 위례신도시 분양주택과 다산신도시 행복주택에서, 근린생활시설 운용 수익 일부를 주택내 급식시설에서 고품질 식사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입주민에게 환원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GH는 기본주택에 도입할 주거서비스의 실증을 위해 광교신도시에 추진 중인 중산층 임대주택과 동탄A105블록 행복주택에 제공할 계획이다. 광교 중산층 임대주택에는 식사, 청소, 돌봄 등 수준 높은 주거서비스를 통합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동탄A105블록 행복주택에는 입주민들의 소통을 위한 편의시설, 신혼부부 특화시설을 도입하고, 청년 창업몰을 단지 내에 계획해 주거·일자리 공간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헌욱 GH사장은 “중산층 임대주택과 행복주택에서 실증된 주거서비스는 GH가 향후 공급할 경기도 기본주택의 개별사업 특성에 맞춘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되어 단순한 임대주택을 주거서비스로 특화해 주거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진상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8일 열리는 '8.29 전당대회' 광주·전남 지역 합동연설회에 참석하기로 하면서 여러 '악재'로 흥행에 실패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반전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민주당 전당대회 순회합동연설회는 지난 1일 부산·경남·울산에 이어 2일 오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열렸다. 하지만 코로나19와 차기 대선 후보들에 대한 관심 집중 등으로 좀처럼 열기가 오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전당대회는 대회와 함께 전국적인 당 지지세를 모으는 '컨벤션 효과'를 노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선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모이지 않고 있는데다, 후보들의 '온라인' 팬덤 층도 많지 않아 흥행이 되지 않고 있다. 여기에 '어차피 대표는 이낙연(어대낙)'이라는 대세론까지 퍼지면서 당원들의 관심도 모아지지 않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대법원의 무죄취지 파기환송으로 운신의 폭이 자유로워진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행동과 발언에 포커스가 집중되면서, 온라인에서조차 전당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이같은 현상은 당장의 전당대회보다 2년도 채 남지 않은 20대 대선에 포커스가 몰려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A 국회의원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