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가 한국학사업 수주 공공외교중앙연구원이 추진하는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에 선정돼 5년 간 50억 원을 지원받고 ‘정체성의 정치와 공공외교의 한국학’사업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역사와 민속, 어문과 문화, 철학과 종교, 예술, 정치·외교 및 경제·사회 등 5개 한국학 분야 연구·교육 활성화를 위해 5년 간 예산 50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것이다.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는 교내에 K학술확산연구소를 설립해 다음 달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총 50개의 온라인 강좌를 개발·제작하고 보급·확산하며 관련 텍스트북 1권과 국영문 저서 2권, 백서 1권을 발간하고 국제학술대회를 5회 개최한다. 국제관계연구소가 이번 사업에 선정된 배경에는 1985년 설립 이후 일궈온 다양한 성과가 있다. 매년 2차례 발행하는 영문학술지 ‘퍼시픽 포커스’는 지난 2006년 한국 학술지 중 4번째, 동아시아에서 발행되는 국제정치분야 학술지 중 최초로 SSCI에 등재됐으며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치·경제·외교·안보를 다룬 논문을 실어왔다. 연구소는 또 2007년 ‘이주 및 재외동포센터’를 설립해 국내·외 이주 및 재외동포 분야 연
백암재단 인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5일 CN천년부페웨딩홀 주안점에서 한마음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1993년부터 진행,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한마음 합동결혼식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인천 시민, 새터민, 장애인, 다문화 가정에게 결혼식에 필요한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248쌍·496명 결혼식을 진행했고 올해도 5쌍 부부가 식을 올렸다. 특히 이번 합동결혼식은 포털사이트 모금을 통해 425명이 함께 했다. 주례를 맡은 윤국진 백암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축하하는 결혼식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부부 간 사랑을 다지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다음달까지 28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구는 병원, 대형건물, 대형목욕탕, 복지시설, 숙박업소 등 28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냉각탑수와 수계시설 등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다. 기준치 이상으로 균이 검출될 경우 즉시 청소와 소독 조치하고 균이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레지오넬라 폐렴 발생 시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 증상이 나타나고 50세 이상, 만성폐질환자, 면역저하자, 당뇨, 암 등 만성질환자에서 주로 발생한다. 레지오넬라균은 냉각탑수, 샤워기 등 건물 급수시설과 목욕탕 욕조수, 호흡기 치료기기, 장식분수 등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 서식, 비말형태로 감염된다. 일반적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다. 구 관계자는 “시설별 환경관리 방법을 집중 홍보하는 등 레지오넬라증 발생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8일 구청장실에서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미추홀시니어클럽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와 기관들은 장년 및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지원과 사회공헌 활동, 일자리 마련을 위한 정책 개발과 연구, 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최윤형 인천시고령사회대응센터장, 김효경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장, 이수민 미추홀시니어클럽관장 등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4개 기관이 힘을 합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50+세대들과 시니어들을 위한 정책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구민이 직접 연수구 곳곳의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구정소식지 발간을 위해 명예기자를 신규 모집한다. 연수구민으로 구성된 명예기자가 직접 참여해 매월 제작되는 구정소식지는 구의 주요사업을 알리고 구민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명예기자로 선정되면 행사 현장 취재, 구정소식 등 연수구를 주제로 작성한 기사가 소식지에 게재되며 원고비, 교통비 등 활동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식지 내 명예기자 고정 코너에는 연수구 명소를 소개하는 공간공감, 구민을 소개하는 인물포커스, 혜택플러스 가맹점을 알리는 동네한바퀴, 유용한 생활정보를 공유하는 생활 속 꿀팁, 자유기고 지면인 연수생각 등이 있다. 모집대상은 연수구 거주자 중 기사 작성, 사진촬영을 포함해 현장 취재가 가능한 사람으로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 받은 후 전자우편(yeonj33@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명예기자 선정 결과는 7월 16일 중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홍보미디어실(☎032-749-7402)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참여해 만들어가는 구정소식지인 만큼 관심 있는
인천시 연수구는 7월 7일까지 연수구민 대상으로 연수e음을 통해 얻은 일상의 행복과 변화를 주제로 한 연수e음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연수e음 가입자 수가 27만 명을 돌파하면서 연수e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고 연수e음을 이용하는 구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연수e음을 통해 변화된 일상 등 주제에 대한 적합성, 창의성, 공감성, 표현력 4개 항목을 고려한 1, 2차 심사를 거쳐 3명을 선정,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방법, 기타 제출서류 등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경제지원과(☎032-749-7794)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으로 연수e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늘어나고 연수e음을 사용하는 구민이 많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26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에서 ‘청년이 만드는 청년정책’이라는 주제로 연수구 청년의 대표 소통·참여기구인 연수구 청년네트워크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은 지난 5월 제1기 발대식을 개최한 이후 분과별로 연수 청년정책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수요자가 원하는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고민을 나누고 있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로 소통하기 위해 정기적인 회의도 열고 있다. 이날 워크숍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위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과 사례중심의 청년정책 특강이 있었다. 이어진 2차 전체회의에서는 분과별 정책연구 현황과 프로젝트 진행 사항을 공유하고 네트워크 위원 간 자유로운 정책 토론을 펼쳤다. 이태경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장은 “청년네트워크가 다양한 직업과 연령의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참여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며 “워크숍을 하면서 그 동안 논의를 통해 도출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제안하는 법을 배우고 위원들과도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교육부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11억 7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이 시작된 2007년부터 15년 연속이며, 지원금 규모 기준으로는 수도권 대학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교육여건 조성을 유도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2021년 사업계획서, 2022학년도 및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등 제출자료를 기반으로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대입전형 단순화와 정보공개 확대,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강화, 사업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75개 대학(추가선정 2개 교 포함)을 선정하고 총사업비 559억 원을 지원한다. 인하대는 고교교육 중심으로 대입전형을 설계하고 대입 수요자 맞춤형 대입정보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소외지역 중심 고교-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수험생들의 입시부담을 완화하고 대입정보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실현해온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김현정 인하대 입학처장은 “이번 결과는 인하대가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대입 전형을 설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대
인하대학교가 ㈜두산과 손잡고 차세대 수소기술 개발에 나선다. 인하대는 지난 24일 인하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두산과 ‘차세대 수소기술 개발 공동 참여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원혜욱 대외부총장, 이은상 수소기반 차세대 기계시스템 KIURI 인재양성연구단장 등이, 두산에서는 이해원 수소경제추진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하대 수소기반 차세대 기계시스템 KIURI 연구단과 두산은 새로운 미래에너지기술인 수소 관련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해 상호 협조한다. 인하대 수소기반 차세대 기계시스템 KIURI 연구단은 지난 5월 과기부 주관 혁신성장 선도 고급연구인재 성장 지원(KIURI)사업에 신규연구단으로 선정됐다. 연구단은 신진연구인력을 중심으로 한 연구 패러다임 혁신, 협업형 산학협력 강화와 수소 관련 미래기술 선제적 발굴을 목표로 수소 연료전지 및 수소 활용 보일러, 저장용기 설계·제조 분야 등 탄소중립 고급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수소는 한국 경제와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매우 큰 미래 성장 동력이며 탄소중립의 핵심이 되는 미래형 친환경 에너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하
인천병무지청은 사회복지시설 등 근무지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공로를 인정받은 모범 사회복무요원 60명을 선발,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병역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복무의욕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인천병무지청 관내 6300여 명의 대상자 중 내부심사를 거쳐 이뤄졌으며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지수 수상자는 “다음 달에 복무를 마치는데 항상 장애인분들께 봉사하려 노력했고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표창까지 받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행복과 사회안전을 위해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