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0일까지 ‘2021년도 인천시 마을기업 2차 공모사업’에 참여할 법인 또는 단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지난 2월 1차 선정에 이은 이번 공모는 새롭게 마을기업으로 진입하는 예비 및 신규 마을기업 외에도 기존에 지정된 기업도 재지정, 고도화 마을기업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예비 1000만 원, 신규 5000만 원, 재지정 3000만 원, 고도화 2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마을기업 운영을 위한 교육 및 경영컨설팅, 홍보 및 판로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마을기업의 4가지 운영원칙인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충족하고 적정한 사업계획을 수립 제출하고 각 유형별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20일까지 해당 군·구 마을기업 담당부서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군‧구의 현지조사를 통해 적격여부를 검토하
인천시 미추홀구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5~6일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나무와 꽃심기가 이어졌다. 구는 주민 90여 명과 직원이 참여해 주안8동 미추홀구도시농업지원센터 일원에서 산수유 2600그루 등 꽃과 나무를 심었다. 주안3동 주민자치회도 6일 주안3동 공영주차장 주변 공한지와 인근 도로변 화분에 팬지, 비올라 등 봄꽃 800그루를 심었다. 안광순 주안3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주안3동 주민자치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학동 주민자치회도 문학산 진입로 옆 산비탈 기슭 100㎡를 개간하고 영산홍 묘목 1000그루를 심었다. 이곳은 등산객 등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 대대적인 민관합동 정비를 실시하기도 했다.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도 통장자율회 등이 참여해 수봉산 인근 산책로 등에 영산홍 800그루, 황매화 800그루, 금계국 등 2000여 그루를 심었다.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꽃을 심는 행사를 열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지원하는 ‘청년TLO육성사업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년TLO 육성사업은 이공계 미취업 졸업생을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기술이전 전담인력으로 근무하며 역량을 강화해 취·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체 사업기간에 대한 종합평가다. 인하대 산학협력단은 2018년 87명, 2019년 159명, 올해 161명 등 지난 3년 간 미취업 졸업생 407명을 6개월 동안 연구원으로 채용해 전국 최대 규모의 기술이전 전문가를 양성했다. 291명의 취·창업 실적(71.5%)과 총 53건의 기술이전사업화 연계실적을 달성했다. 기술료 수입만 6억7000만 원이다. 이러한 성과의 기반은 대학내부의 탄탄한 연계체계와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이다. 협력단은 청년TLO 육성사업 활성화를 위해 모두 4개 트랙을 구성하고 ▲PSP-R&D & 인턴십 프로그램 ▲R&D 코디네이터와 연구장비 엔지니어 육성 ▲실험실 창업 프로그램 등 운영체계를 달리했다. 사전업무교육과 트랙별 전문교육 등을 통한 청년TLO 기술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와 구 자원순환과는 6일 갯골유수지 일대 산책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학익동 730-5 일대 갯골유수지 산책로 대청소로 쓰레기 약 3t을 정비했다.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갯골유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불법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쾌적한 산책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장정민 인천 옹진군수는 6일 해상주권 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서해5도 특별경비단을 위문하고 서해북방한계선 인근 해상에서 자행되는 중국 불법 조업에 대한 철저한 단속을 요청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서해5도서 NLL 인근 해상에 출현한 불법 중국어선은 하루 평균 20척이었으나 본격 조업철인 4월이 도래하면서 100척 이상으로 크게 늘어 서해5도 어민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장 군수는 이날 서해5도 특별경비단에 이어 인천해양경찰서를 방문해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여객선과 어선, 레저선 등에 대한 안전 지도를 요청하는 등 섬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 주민자치회는 5일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동 직원들과 함께 동청사 주변에 꽃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매년 식목일에 마을주민들에게 꽃나무를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동청사 주변에 꽃나무를 심는 것으로 변경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직원 등 10여 명이 함께했으며, 영산홍과 철쭉 등 꽃나무를 청사 주변에 심었다. 정만호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심은 꽃나무가 5월이면 화사한 꽃을 피워 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답답한 가슴에 작으나마 선물을 선사하게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5일 엔백주식회사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엔백은 생활쓰레기 자동집하 시스템을 건설, 관리하는 업체로 현재 송도동 지역의 자동집하시설을 수탁 운영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엔백 관계자는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저소득층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엔백주식회사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원도심의 방치된 빈집을 새로 단장해 주거 취약계층에 시세의 반값으로 임대하는 ‘빈집 임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지방 학생,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 반값의 전·월세 임대료로 임대해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고 빈집으로 인한 도시관리 문제를 해소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청학동 520-3번지, 옥련동 562-7번지, 512-14번지의 노후하고 방치된 다세대 주택 빈집 3곳을 대상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신청자를 받아 다음달 10일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 자격 1순위는 청년, 지방 학생, 신혼부부, 2순위는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 부모 가정이며 3순위는 연수구에 2년 이상 연속 거주하고 있는 일반인이다. 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9년 빈집실태조사를 마치고 인천시와 5대 5 매칭으로 총 3억8000만 원의 재원을 조달해 지난해부터 5년 간 일정으로 원도심 내 빈집 31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옥련동 560-7번지의 폐가를 철거하고 주민 공용주차장으로 활용,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번 사업으로 구민들에게 저렴
인천병무지청은 이달부터 ‘일학습병행자격증’ 취득자도 산업기능요원 편입이 가능하다고 6일 밝혔다. 산업기능요원은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에서 생산·제조 인력으로 대체복무하는 제도로, 기존에는 현역병 입영대상자가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을 희망할 시에는 해당 기술자격 등급에 맞는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자만 편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K-뉴딜 청년 일자리 지원 및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차원에서 일학습병행자격 취득자도 편입을 허용하기로 개선한 것이다. 일학습병행자격이란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따라 도제식 현장교육훈련과 사업장외 교육훈련을 거친 후 내·외부 평가를 통해 고용노동부에서 국가기술자격과 유사·동등 수준의 능력을 갖추었다고 인정하는 자격이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산업기능요원 편입대상이 일학습병행 자격증 취득자로 확대됨에 따라 K-뉴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기술 명장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으며 현장에 맞는 적합한 인력을 직접 양성하는 일학습병행 훈련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5일 연수프라자(연수구 연수동 소재)에서 고위험 대상물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소방서 현장지휘팀과 동춘119안전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대원 전문기능 강화를 통한 재난 유형별 대처능력을 향상하고자 추진됐다. 훈련 내용은 ▲실전적 소방훈련을 통한 자위소방대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및 피난훈련 실시 ▲화재 발생 시 초기진화 요령 및 대피요령 교육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이번 훈련은 고위험 대상물의 화재·재난 발생 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현장대응을 위해 마련됐다”며 “지속적인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 신속·효율적으로 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