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3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회의실에서 안전한 남동산단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봄철 화재예방 및 안전한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소통 및 협업으로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시책 공유 ▲유관기관 간담회를 통한 화재안전공감대 형성 ▲남동산단 특성에 맞는 안전테마사업 발굴 및 협조사항 공유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남동산단 화재취약 위험요소 사전제거 등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도출된 다양한 의견 및 추진과제는 안전대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해 대형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봄어기 연평어장의 꽃게 조업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서해어업관리단, 해군 2함대사령부, 인천해양경찰서, 옹진군 등 9개 기관과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꾸리고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환경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연평어장은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인접해 어선들의 안전조업환경 조성이 요구되는 곳이다. 이에 연평해전 직후인 2003년부터 시 주관으로 서해어업관리단, 옹진군, 군부대, 인천해양경찰서, 옹진수협 등의 협조로 연평어장 안전조업 대책을 매년 수립하고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운영해 왔다. 올해도 봄어기를 앞두고 시를 주축으로 9개 기관이 함께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했으며 오는 7월5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 3월11일 옹진군청에서 해양수산부, 30일에는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사령관 주관으로 꽃게철 안전조업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고 서해 접경지역의 어업질서 확립과 안전한 조업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관계기관 협의회에서는 ▲연평어장 및 인근해역에 해경, 해군함정과 어업지도선을 배치하고 ▲상호 무선통신의 무휴청취를 가능케 해 어선의 피랍·피습을 방지하고 어로보호를 강화하는 등 출어선의 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 어로한계선 월선조
인천시가 시민 삶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아마존과 손을 잡았다. 시는 31일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형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AWS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시는 AI기업 육성과 미래기술 기반의 혁신 솔루션 개발에 대한 AWS의 선진기술 및 전문성을 적극 활용, 인천형 AI생태계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인천은 세계적 수준의 첨단 공항 및 항만을 보유하고 있으며 녹색기후기금(GCF) 등 다수의 국제기구와 국제학교, 다국적 기업들이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해외 협력 및 진출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본격적인 글로벌사업 진출이나 협력을 위해 앞으로도 추진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태다. 또 원도심에서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들이 추진되고 있으나 대상지역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대하고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개선도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앞으로 AWS와 인천의 성장 가능성이 있는 AI융합(스타트업) 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솔루션은 AWS 마켓플레이스를 통
인천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총 47억4700만 원을 투입, ‘2021 군·구 공공디자인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7월 수요조사를 통해 야간 및 색채디자인 등의 사업대상을 정하고 이듬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6개 군·구 11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2월에 시비보조금을 교부한데 이어 군·구별 사업추진계획 작성, 발주 준비 및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상정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구 공공디자인 지원사업은 원도심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마중물 사업으로, 군·구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강화의 역사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화관문 상징조형물 설치사업에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 지역 명소를 만들고 있으며 ▲동구(송림6동 깨끗한 담 만들기 주민참여 예산사업, 송림고가 하부 디자인 개선사업) ▲미추홀구(인천대로 하부개선) ▲연수구(컨벤시아교, 선학지하차도) ▲남동구(장승백이시장, 인천대공원역) ▲부평구(하정초, 부개고가교) 등에서 사업이 각각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인천의 대표적 원도심인 미
인천시 미추홀구 시설관리공단과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는 지난 30일 공단 소회의실에서 실종아동찾기을 돕기 위한 공익광고 지원업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성관실 공단 이사장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공기업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위해 실종아동찾기 홍보포스터와 현수막을 설치하는 것에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벚꽃 개화기간 동안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수봉공원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 구는 전국적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가 연일 400명대 중반을 넘어가는 등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계속되고 감염 위험도가 여전히 높다고 보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벚꽃 개화시기에 수봉공원 전면 폐쇄 결정을 내렸다. 구는 수봉공원 폐쇄기간 주요 진출입로에 폐쇄를 알리는 현수막, 배너게시는 물론 공무원 등을 배치해 방문객 및 차량의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벚꽃 개화시기에 코로나19확산을 막고 수봉공원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수봉공원 출입을 통제하는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벚꽃나들이 자제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초등학교 앞 스쿨존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교통안전 책가방덮개를 지역 초등학교에 보급한다. 책가방 안전덮개는 스쿨존 제한속도 30km가 표시된 형광색의 가방덮개로 책가방에 씌우면 운전자들이 멀리서도 학생들의 움직임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어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구는 다음 달 초까지 가방덮개 4500개를 지역 31개 초등학교에 보급해 인천시에서 보급이 완료된 1학년 학생들에 이어 2학년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25일 오전에는 녹색어머니회, 연수경찰서, 한국안전교통공단과 합동으로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직접 책가방 안전덮개를 씌워주어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밝은 색의 가방덮개는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해 등·하교시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교통사고의 감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옛 송도라마다호텔 일원 음식점 밀집지역을 음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오송도송 음식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해 본격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올해 음식문화 특화거리 지정 선포와 함께 지주간판 설치, 거점브랜드 홍보, 위생 및 인식개선교육, 부서별 협업을 통한 관광자원화 등 이 일대를 원도심 활성화의 요충지로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대형음식점과 역사·문화적 자원이 풍부함에도 과거 인천의 대표 관광지였던 송도유원지 폐장과 송도국제도시의 발전, 동춘1동과 옥련1동의 혼재 등으로 방문객 감소와 함께 지역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지적까지 받아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원도심 상권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이 일대 음식점 밀집거리에 대해 상권 부활 차원의 음식문화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3년 간 일정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엔 영업주·주민·고객의 요구 수요실태와 설문조사 등을 거쳐 특화거리 조성추진단을 발족시키고 주민과 영업주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여건 마련에 주력해 왔다. 주민들의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이곳만의 거리 브랜드 및 로고 개발을 완료했고 최종적으로 ‘연수구 오송도송 음식문화 특화거리’라는 거리 브랜드를 발굴해냈다.
인하대학교가 2019년부터 매 계절학기에 운영해 온 마이크로전공 인증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 인하대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오는 하계 계절학기부터 ‘중국지역학’과 ‘스타트업’을 마이크로전공으로 추가 개설, 운영한다. 마이크로전공은 학생들이 주 전공 외 여러 학문을 부담 없이 익힐 수 있도록 설계하고 개발한 ‘작은 전공과정’이다. 계절학기에 개설돼 강의시간표 중복, 수강신청 경쟁에서 자유로운 장점이 있으며 이수 후 복수‧부‧연계전공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디딤돌 역할을 한다. 신청자격은 평가의 형평성을 고려해 주관학과 소속 전공자나 복수전공 이수자를 제외한 비전공 학생이다. 단 디지털무역융합‧소비자인사이트‧스타트업 마이크로전공은 학과제한 없이 누구나 계절학기 신청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인하대 마이크로전공은 두 유형으로 운영된다. ‘미래산업 트랙’은 새로운 산업 분야와 복수전공의 연계에 초점을 맞추며 ‘창의역량 트랙’은 트랙 과목의 이수를 통한 핵심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다. ‘스타트업’ 마이크로전공이 ‘창의역량 트랙’에 해당된다. 개설전공은 ▲AI & 데이터사이언스(컴퓨터공학과) ▲경영학(경영학과) ▲빅데이터(통계학과) ▲스마트 IoT(정보통신
인천시 옹진군은 행정안전부, 인천시와 연계해 일상생활과 관련한 취업·소상공인 지원 등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를 오는 4월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생규제 혁신 공모는 군민의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민생 관련 각종 규제사항을 발굴·개선하는 것이다. 공모 분야는 국민복지 출산, 육아, 노인복지 등 , 일상생활 교통, 주택, 의료, 교육 등 , 취업·일자리 청년, 경력단절 등,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창업, 고용, 유통 등, 신산업 신기술, 신재생에너지 등 5개다. 공모전 참여는 누구나 횟수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으며 심사는 창의성, 효율성 및 효과성, 계속성, 적용 범위를 살핀다. 공모전 신청은 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소통참여-공모전(양식 다운로드)을 접속해 제출하거나 내려받은 양식을 작성, 옹진군 법무감사과로 우편(22193 인천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120)으로도 제출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