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변화와 혁신을 통한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체인지업’ CEO 특강을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CEO 특강은 사회적경제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CEO를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초(超)시대를 준비하는 혁신 기업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계획됐다. 특강은 총 3강으로 다음달 1일 ‘안주하지 말고 변화하라(기업혁신과 창의성 경영)’, 8일 ‘코로나 이후 뉴노멀 소비 대응 전략(디지털 전환)’, 15일 ‘착한 기업, 옳은 기업만이 성공한다(We conomy 경영)’를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리며 오는 31일까지 사전접수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수강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032-815-8472)로 문의하면 된다. 송현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사회적경제기업뿐 아니라 기업 경영의 변화와 혁신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CEO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번 강의가 코로나 이후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환경교육기관인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는 26일부터 ‘아이스팩 공유 재사용사업’에 나섰다. 구는 한번 사용하고 버리거나 방치되는 아이스팩을 수거해 세척, 소독한 후 전통시장 상인과 소규모 자영업 점포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이스팩 공유 재사용사업을 미추홀시니어클럽의 65세 이상 노인들과 어르신 일자리사업으로 함께하는 등 지역공동체 상생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이후 각 가정에서 택배 이용이 늘어나면서 아이스팩 사용량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대부분 아이스팩에 사용되는 고흡수성 수지는 미세 플라스틱이 주원료로 하천과 바다를 오염시킨다. 매립을 해도 500년 간 썩지 않고 물을 머금는 성질 때문에 소각해도 잘 타지 않는데다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발생시킬 수 있다. 환경부는 오는 2023년부터 플라스틱 아이스팩을 제조할 경우 폐기물 부담금(개당 90원)을 부과하고 가급적 물과 전분 등을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입법화를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업무협약 및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다양한 사회주체를 동참시켜 치매노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단체들 가운데 지정한다.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와 대한어머니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는 관련 기관들과 함께 치매파트너 교육 참여와 치매예방교육 운영, 치매극복행사, 캠페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미추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모두 6개의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정해 운영 중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황은 치매파트너 홈페이지(https://partner.nid.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32-728-6578)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다음달 1일부터 인천 최초로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는 차종, 번호판 종류에 따라 새로 배정되는 자동차등록번호를 100개 단위로 1주일 당 600여 개를 구 홈페이지에 미리 공개하고 원하는 번호 대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또 자동차 명의이전이나 신규 등록 때도 무작위로 추출된 10개 번호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차종은 자가용 자동차 중 승용, 승합, 화물자동차가 대상이며 이용방법은 구 홈페이지에서 ‘자동차 등록번호 사전예고’ 메뉴를 통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매주 1회 금요일 오후 6시 이후 자료가 새로 게시된다.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가 시행되면 늘어나는 자동차등록번호 관련 문의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선호 번호가 아닐 경우 불만족 민원이 발생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인천 최초로 투명하게 자동차등록번호를 사전 공개하고 배정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26일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인천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 고 안경환님 유족 자택을 방문,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월미공원 내 해군 제2함대사령부 주둔 기념비에 참배했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등 서해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자 제정된 정부기념일로 당초 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 도발 11주기를 맞아 군장병, 보훈회원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월미공원의 해군 제2함대 기념탑에서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배로 대신했다. 이날 해군 제2함대 기념탑에서 박남춘 시장, 신은호 시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 박현숙 인천보훈지청장, 장정민 옹진군수, 김학연 인천해역방어사령관 등은 전사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참배를 했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행사를 열지 못한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리며 이번 서해수호 기념식을 통해 호국정신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그들의 희생에 부끄럽지 않도록 하나 된 마음으로 안보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연수구와 미추홀구, 동구가 올해 인천시의 ‘시민참여 인천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시업은 지역주민·정보통신기술 전문가·기초자치단체의 참여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자는 취지다. 도시문제를 시민(사용자)이 직접 모색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발굴하는 것으로, 올해 선정된 지자체의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을 받는다. 연수구는 장애인전용 주·정차구역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건수를 감소시키고 인력 부족으로 인한 위반차량 관리의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IOT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장애인전용 주·정차구역 무인 단속 시스템 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미추홀구는 ‘환경특별시 인천’에 걸맞은 스마트기술 기반의 주민참여형 자원순환모델을 구축, 코로나 대유행에 따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배달용 일회용품 발생량을 감소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원순환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ICT 활용 배달 일회용기 절감·대체 시스템 설계’를 진행한다. 아울러 동구는 아동친화인증 도시로서 아이들이 서로 인권을 존중하
인천시는 25일 ‘인천 통일관’을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인천 통일관은 인천 유일의 통일교육장으로, 1994년 12월 개관한 이래 연평균 13만 명이 찾는 인천의 대표적인 체험형 통일교육공간이며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지부가 위탁관리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전시공간 리모델링 이후 최근 상황을 반영한 북한 관련 콘텐츠로의 대체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국비 1억8000여만 원을 투입해 전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새롭게 단장한 인천 통일관은 분단의 아픔과 통일염원, 평화로 가는 길, 통일을 향한 노력(역사, 정치, 문화), 통일의 관문 2030 미래 이음 , 통일 향수 하나 된 통일한국, 고향의 봄날과 통일염원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통일 후 미래한반도의 모습을 상상하며 현재는 갈 수 없는 북한의 주요 도시를 KTX열차로 가상 여행하는 3D VR 체험존과 북한의 6대도시(평양, 개성, 해주, 사리원, 청진, 함흥시)의 3D 영상 체험은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 등 통일세대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흥미를 제공함으로써 인천통일관이 실증적인 통일 체험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25일 송도체육센터에 새롭게 문을 연 아름다운가게 입점을 기념해 물품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집한 기부 물품 543점을 전달했으며,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송도체육센터 2층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인천송도점은 기부된 물품과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사회적기업 생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지역주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방종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고남석 인천 연수구청장이 24일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SNS 릴레이 캠페인인‘고고(GO!GO!)챌린지’에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올해부터 환경부에서 시작된 ‘고고(GO!GO!)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하지 말아야 할 1가지와 실천해야 할 1가지’를 다짐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날 “플라스틱은 일상 속에서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무분별한 사용으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다”며 “더 이상의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서는 모두가 잠깐의 편리함을 멈추고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불필요한 비닐 사용 줄이고(GO!), 무라벨 제품 우선구매하고(GO!) 실천을 약속한다”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에 더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재현 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캠페인 주자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이강호 남동구청장, 임성순 연수경찰서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운영 중인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의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언론에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자원 순환과 일자리 창출 모델로 시작된 ‘커피박 재자원화 프로젝트’는 연수구가 지난해부터 ‘새활용사업단’을 꾸려 인천시, 현대제철,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커피박을 활용한 성형품 가공방법에 특허를 가진 ㈜커피큐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버려지는 커피박을 상품화해 환경보호는 물론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도 높이고 있다. 이런 성과가 알려지면서 지난 24일 중국 공영방송(CCTV)이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단인 ‘새활용사업단’을 직접 찾아 커피박 활용을 위한 수거에서 제조과정까지를 조명했다.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은 점토를 만드는 기계를 활용해 커피박 재자원화 과정을 거쳐 연필, 점토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100% 친환경으로 생산하고 있다. 커피박 재자원화 기술습득에 대한 교육과 정보는 ㈜커피큐브가 제공하고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새활용사업단을 운영하며 생산품 확대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자활근로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사회·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