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0 대학일자리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하대 대학일자리센터는 2017년 이후 4년 연속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달 고용노동행정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센터는 코로나19에 따른 채용 프로세스 변화를 예측해 취업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왔다. 대표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취업스터디와 인하취업시리즈 오픈특강, AI솔루션(AI면접, 자기소개서 코칭), VR 모의면접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할 수 있도록 취업진로설계포털과 I-MAP학생진로지도 종합시스템 등 온라인 취업인프라도 구축했다. 센터는 1학기부터 단과대학과 협업해 취업교과목을 개설하고 AI영어면접, 대기업·공기업 온라인 모의고사 시스템 등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웅희 센터장은 “고학년뿐 아니라 저학년도 체계적으로 본인만의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취업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비상소화장치함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강구 및 적재비품 적정여부 점검을 위한 비상소화장치함 현지조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상소화장치함은 주택밀집지역과 좁은 골목, 시장 등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에 설치돼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인근 주민이 비상소화장치함에 적재된 소방호스 등을 사용해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다. 공단소방서는 관내 총 42곳의 비상소화전함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 외부 표지판 및 내부 상태 파악 ▲적재함 및 비품 필요‧교체 수량 파악 ▲비상소화장치함 장소 적정성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또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렵고 외국인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연수 4단지에 외국인(중국, 러시아)용 비상소화전함 사용법을 부착·배부해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김준태 서장은 “비상소화장치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화재가 초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올해부터 응급처치 교육에 관한 기자재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서비스 홍보에 적극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응급처치 교육 기자재 무료 대여 서비스는 코로나19 심각단계·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감염 확산에 따라 시민에게 찾아가는 대면 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시민 응급처치 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심혈관 등 만성질환으로 가족 간 응급처치교육이 필요한 시민(직원)과 소규모 인원(10인 이하), 응급처치 동호회 등 교육 희망자다. 대여 가능 물품은 심폐소생술 실습용 상반신 마네킹과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용 동영상(USB)이다. 대여·문의사항은 송도소방서 안전문화팀(☎032-810-6684)으로 연락하면 된다. 최종영 안전문화팀장은 “기자재 무료 대여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초기 응급처치능력을 향상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응급처치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미추홀지역 곳곳에서 모인 나눔 손길을 전달하는 나눔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물품을 후원하는 한사랑마트가 라면 70상자, 숭의교회에서 쌀 10kg 20포를 후원해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또 아름다운가게에선 식료품, 생필품, 전기장판 등이 들어있는 나눔보따리 10개를 가져와 미추홀지역 이웃 10가정에 전달됐다. 박당순 한사랑할인마트 대표는 “지역사회 한 구성원으로 나눔 기회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가까운 지역 안에서 따뜻한 나눔활동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5일 제3기 미추홀구 인권위원을 위촉했다. 구는 이날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김정식 구청장과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 박경서 제2기 인권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었다. 제3기 인권위원장에는 조정현 인천외국인노동자센터 이사, 부위원장에는 김용래 대신인쇄사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이안호 의장은 “소외된 이웃과 사화적 약자를 배려할 수 있는 인권도시 미추홀구를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과 의무”라고 강조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행복한 미추홀구가 되기 위해 골목골목까지 인권이 스며들어야 한다”며 “3기 인권위원들께서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한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아이를 갖고 싶지만 난임으로 힘들어하는 부부들을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선착순으로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 사업’ 치료 대상자를 모집한다. 총 34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나이, 소득에 제한 없이 사실혼을 포함해 부부 중 한사람이 신청일 현재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난임 진단 여성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 간 한약(1인 12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복용 후 3개월 간 진료와 상담을 통해 임신여부를 추적 관찰하는 한편 한의원 내원 침구치료 등의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 신청자는 한양복용, 침구치료 등에 이상 반응이나 거부감이 없고 주 1회 이상 지정한의원에 내원이 가능해야 하며 한약 복용기간 동안 양방 난임 시술을 받지 않아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자궁난관조영술 결과지, 정액검사결과지, AMH결과지를 포함한 난임 진단서 원본 등을 지참해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인천타워대로54번길 19) 1층 모자보건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종 대상자는 인천시 선정위원회의 선정기준에 따라 서류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모자보건실(☎032-749-8152)로
인천시 연수구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는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할 제1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3월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3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 청년에게는 회의 참석수당과 우수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위원 임기는 2021년 12월까지다. 구 청년네트워크는 연수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의 청년으로 청년활동과 사회적 문제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제1기 청년네트워크 위원에 선정되면 청년의견 수렴, 청년정책 모니터링, 월 1회 이상의 분과별 정책제안 연구활동, 교육·워크숍,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희망하는 청년은 구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정책과(☎749-8452)에서 문의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청년들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반영된 청년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덕적면 소야리(소야도) LPG배관망 지원사업이 올해 11월 완료된다고 16일 밝혔다. LPG배관망 지원사업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LPG저장시설, 배관망, 옥내배관, 보일러 등을 설치해 주민에게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사용환경을 구축하는 것으로 난방·취사 이중연료 개선 및 유통구조 단순화로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덕적면 소야도 LPG 배관망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 사업 수요조사가 실시됐고, 2020년 시비 보조사업을 통해 사업대상지 4개 마을 중 3개 마을(큰말, 떼뿌루, 텃골)이 선정됐다. 이로 인해 사업대상지에서 포함되지 못한 나룻개 마을 주민들의 소외감 및 형평성 문제가 대두됐다. 이에 군은 8억1000만 원의 자체사업비를 추가 수립해 총 18억3000만 원을 들여 소야도 나룻개 마을을 포함해 소야도 전체를 아우르는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1월 시설공사가 착공된 가운데 올해 6월 중 소야도 3개 마을(큰말, 떼뿌루, 텃골)에 LPG배관망 시설 공급이 이뤄지며 11월에는 나룻개 마을을 포함한 4개 마을에 대한 사업이 완료돼 소야도 총 121세대(소야도 79.6%)에 LPG배관망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지난 15일 미추홀소방서 청렴 도서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렴 도서관은 주안도서관 순회문고 사업 중 하나로,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거리가 멀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독서 소외계층을 위해 군부대 등 기관 상황에 맞게 적정한 도서를 장기 대출해주는 사업이다. 신형길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청렴도서관을 통해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자신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청렴을 실천하며 시민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바람직한 공직 가치관의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김학일 교수가 한국공학교육인증에 기여해 한국 공학교육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2020년도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2017년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국제위원회 위원장에 올라 글로벌 공학교육인증인 시드니어코드·더블린어코드(전문학사)와 워싱턴어코드(공학사)의 방문평가를 성공적으로 받는 데 기여했다. 또 국내대학 평가단장과 해외 공학인증기관의 멘토 등 매년 국내·외 공학교육인증 평가와 멘토링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인하 공학교육혁신센터장과 인하 미래융합교육원 원장을 역임하며 공학교육 혁신을 이끌어왔다. 국내 유일 다학제·다학년 교과과정인 ‘다학년연구프로젝트’ 과목을 도입했고 국제학부에 융합시스템공학 전공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산업자원통상부 지원 ‘미래형자동차 R&D 전문인력양성사업’ 교내사업단을 이끌며 대학원 미래형자동차 융합전공 신설에 기여했고 ‘ICT-미래자동차융합 교육연구단’ 사업단장으로서 지난해 4단계 BK21 사업을 수주했다. 김 교수는 “지난 30년 간 공대 교수로서 학부와 대학원에서 IT기반 융합공학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왔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