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2021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7990건, 1억1600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0일 밝혔다. 2020년보다 건수는 205건 증가했고, 세액은 비슷한 수치다. 등록면허세 세액은 전년도와 동일하며 1종 2만7000원, 2종 1만8000원, 3종 1만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2021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1월1일 현재 인·허가 및 신고 등 행정청으로부터 면허를 받은 주민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2월1일까지이며 이 기한 안에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 3%를 부담해야 한다.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로 조회·납부가 가능하다. 은행 방문 없이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지로(www.giro.or.kr)를 통한 전자납부와 고지서 상 기재된 은행 가상계좌 이체로도 낼 수 있다. 거주지 변동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기타 등록면허세(면허분) 부과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군 재무과(☎032-899-2415)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인천지역 대중교통 종사자 1만9000여 명에 대해 9일부터 코로나19 전수검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7일까지 계속될 이번 조치는 수도권 내 무증상 확진자 급증에 따라 불특정 다수와 밀접하게 근무하고 있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에 대한 선제적 검사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버스(간선·지선·광역) 운수종사자 약 5400명, 택시(개인·법인·장애인콜택시) 운수종사자 약 1만3700명, 도시철도 2호선 승무원 91명 등이다. 검사는 운수종사자들이 관내 임시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휴무일을 활용하는 등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운수사별로 탄력적으로 이뤄진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분야의 방역관리도 대폭 강화했다. 대중교통 종사자 및 이용자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했으며 고속버스 50% 이내 예매 권고, 승객간 거리두기 유지, 교통시설 내 이용자 동선 분리 등의 조치를 시행 중이다. 또 교통시설 및 차량에 대해 주기적인 소독 및 환기를 하고 있으며 휴게시설에 대한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교통 관련 업체 및 단체에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이 직장 회식, 모임·행사 등을 자제
인천시 미추홀구는 인천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 인근 풍성교회 1층에 ‘미추홀구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 문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돌봄서비스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방과 후 돌봄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이며 맞벌이가정과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초등학교 저학년 등 아동들이 우선순위로 이용할 수 있다. 돌봄센터 1호점은 124.96m²규모에 숙제나 독서를 할 수 있는 공부방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활동실, 급·간식을 위한 조리대, 세면대 등을 갖추고 있다. POP글씨체 배우기, 칼림바 연주하기, 코딩학습, 펀한국사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윤 센터장은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방과 후 돌봄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소 준비를 서둘렀다”고 말했다. 센터에는 센터장과 돌봄교사 2명이 상주하며 방과 후 돌봄을 책임진다.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만 6~12세 초등생 37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가 오는 17일까지 연장되면서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정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는 6일 동 행정복지센터 옆 문화의 거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슬기로운 표어’를 전시했다. 동은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한 상황에서 개인 방역에 주의를 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으며 지난해와 달리 내·외국인의 방역의식 제고를 위해 한국어, 영어, 아랍어 등 다국어로 제작했다. 주민자치회의 특색사업으로 지난해 7월20일부터 8월7일까지 실시했던 공모전 결과 선정된 표어(10점)와 연수구 코로나19 관련 표어(2점)를 전시했다. 선정된 표어는 ‘거리두기 하는 한 발짝, 코로나 극복에 한 발짝’, ‘우리 모두 지키는 방역수칙, 내 가족을 지키는 안전 수칙’, ‘먹을 땐 말 없이, 말할 땐 마스크쓰GO’ 등의 내용이다. 박광현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전시된 표어를 통해 주민들이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주민자치회는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지난 5일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 신년회를 개최했다. 신년회에는 연수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자율방범대,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7개 자생단체 회원 총 120여 명과 전·현직 동장들이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연수2동 주민자치회의 주체로 각 자생단체의 뜻을 모아 기획했고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김은경 주민자치회 위원의 재능 기부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유튜브 실시간 영상을 시청하고 댓글을 다는 등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다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가 됐고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고영철 연수2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에는 지역 주민 분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등 함께 모여서 신년회를 개최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해 아쉽다”며 “지난해 주민자치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도와주신 동장님과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도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갑자기 온도가 급감해 3대 겨울용품(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한 사용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흔히 사용하는 3대 난방용품에는 전기히터·장판과 전기열선, 화목보일러가 있다. 이 용품들은 자칫 부주의하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겨울철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용품은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겨울철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 수칙에는 ▲사용 후 반드시 전원 차단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전기장판은 접히거나 물체에 눌리지 않게 사용 ▲안전 인증(KC마크) 받은 제품 사용 ▲전기열선 피복 상태 확인 등이 있다. 고성훈 예방총괄팀장은 “매년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부주의로 많은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의 올바른 사용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성안장로교회은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현금 100만 원을 선학동에 전달했다. 김철현 성안장로교회 목사는 “선학동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중증 장애인, 홀몸 어르신, 틈새계층 등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김석환 선학동장은 “추운 계절일수록 힘들어지는 소외된 이웃을 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나은 행정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차량을 소유한 도서지역 주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자동차 출장검사를 오는 13일 자월면을 시작으로 5개 면(대청·연평·자월·덕적·북도면) 18개 도서지역에서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자동차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자동차검사소가 진행한다. 군은 주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여객선에 자동차를 싣고 인천으로 나와야 하는 불편함과 시간 및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자동차 출장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출장검사 대상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이 도래한 차량으로 등록번호판 및 봉인훼손여부, 등화장치 작동 및 설치상태, 시동 상태 등 자동차 등록 안전기준 위반 사항 여부 등을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 출장검사를 통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자동차 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검사소가 있는 백령면과 육지와 연결된 영흥면은 이번 출장검사에서 제외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가 글로벌 바이오기업 싸이티바(Cytiva)와 산·학협력을 통해 바이오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인하대와 싸이티바는 6일 아시아태평양 패스트트랙 센터 BRC 연구소에서 바이오산업체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협약은 싸이티바가 인하대 대학원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 학생들에게 바이오프로세스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인하대와 산업체 맞춤형 기술교육과 공동교육을 개발하는 데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두 기관은 협약에 바로 이어 1~2월 바이오시스템융합대학원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공정 교육과 실습을 4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는 인하대 이철균 생명공학 학과장과 전태준·허윤석·백종윤 생명공학과 교수, 싸이티바 최준호 대표와 김재현 상무, 김도윤·최순웅 부장이 참석했다. 인하대 대학원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는 지난해 2학기 바이오시스템, 바이오소재, 바이오의약, 바이오공정 등 네 가지 전공트랙으로 신설됐다. 지난 8월 교육부 주관 4단계 BK21사업에 선정된 산학융합 인터랙티브 바이오공정 혁신 교육연구단에 속하며 오픈 캠퍼스 형태로 산·학·연·관 연계 융합형 플랫폼을 구축해 맞춤형 인재를 키우고 있다. 싸이티바는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