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코로나19로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됨에 따라 정보화 이용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 접근성이 취약한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초고속 통신망 고도화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소규모 가구 농어촌 마을의 인터넷 수요가 적어 초고속망 설치가 곤란한 지역에 인천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신사가 함께 마을 중심부까지 통신 광케이블과 통신주, 마이크로웨이브(무선장비) 등 통신 설비를 구축함으로써 농어촌 주민의 디지털 이용환경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다. 올해 옹진군 연평면 소연평리, 백령면 가을1리, 진촌6·7리와 대청면 3개 리, 덕적면 6개 리, 자월면 3개 리 등 총 16개 행정리에 설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2014년부터 7년 만에 강화군 188개, 옹진군 78개 행정리 전체에 대한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이 마무리됨에 따라 소규모 농어촌 마을에서도 고품질 음성·영상통화, 고화질 IPTV 시청,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공공 청사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 중이다. 공공청사를 방문하는 시민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청 및 시의회, 경제자유구역청, 상수도사업본부, 중구청, 남동구청, 서구청, 옹진군청 8개
인천시 옹진군의회는 지난 11월17일부터 12월18일까지 개최된 제221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2020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부서별 주요업무 청취를 시작으로 조례안과 2020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이 진행됐다. 또 군의 정책사업과 민생현안에 관한 군정 질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벌였다. 이번 제221회 정례회에서는 조례 및 예산·결산심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옹진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21건의 조례안,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규약 일부개정 동의안 등 3건의 동의안, 백령 중고등학교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공유재산안 등 5건의 공유재산안, 2020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하여 심도있게 심의했다. 조례안 24건을 원안가결하고 1건은 수정가결했으며, 4건은 부결했다. 또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는 4276억보다 65억 증가한 4341억으로 편성하는 사항으로 원안가결했으며, 202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은 3243억 중 36억을 예비비로 조치해 수정가결했다. 17일 군정질문에서는 방지현 의
인하대학교 표준분석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는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과정’ 10기 교육생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이 과정은 실무능력을 갖춘 연구장비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한 현장 맞춤형 실습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의 평균 취업률이 80%에 이를 정도로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모두 10명을 모집하며 전국 이공계열 학과 졸업생과 내년 2월 전문학사, 학사, 석사 졸업예정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SEE장비사관학교 홈페이지(http://see.zeus.go.kr)에서 온라인 접수 후 서류와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육비용은 모두 국비로 지원하며 교육 연수비도 지급된다. 교육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이고 서울·경기·인천·대전·광주·구미 등 8개 권역별로 설치된 전문교육기관이 교육을 맡는다. 인천은 인하대 표준분석연구원이 담당한다. 주사전자현미경, 투과전자현미경과 같은 20대 핵심장비에 대한 기본교육을 거쳐 교육생이 선택한 연구장비를 집중 교육하고 시험인증과 취업특강, 현장견학 등 전문 교양교육도 진행된다. 최진섭 인하대 표준분석연구원장은 “실무능력을 갖춘 연구장비 엔지니어들을 양성해
인천 원도심지역에 대한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가 내년 상반기 검토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17일 의원실에서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과 정책 협의를 열고, 인천 원도심지역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했다. 허 의원은 “부동산 규제지역을 읍·면·동 단위로 지정할 수 있게 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부동산 규제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고, 동 단위 규제와 규제에 대한 해제 요건을 완화하는 등 원도심을 배려하는 정책을 추진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윤 1차관은 “우선 중구 을왕리와 무의도에 대한 조정지역을 해제하고,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는 것을 전제로 인천 원도심지역에 대한 해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6월 국토부는 인천 전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고, 연수·남동·서구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 가운데 부동산 규제가 원도심 활성화에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허 의원은 동구와 미추홀구지역 부동산 상황을 검토한 결과 원도심은 주택시장 과열과는 무관한 곳이라며 지정 해제를 요청한 것이다. 지난 6월과 10월, 아파트 거래량을 비교해보면 동구는 50건(194건→144건, 26%), 미추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16일 연수구사회복지협의회 회원기관인 연수구청학동다함께돌봄센터에 후원물품 20세트 및 관내 대학생과 구민들이 함께 제작한 마스크목거리 줄(스트랩) 50개를 함께 전달했다. 이번 후원품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힘든 주변의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스팸세트 및 마스크목거리 줄(스트랩)을 지원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방역에도 협의했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시설에 대해 방역 및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사회적 지원 네트워크를 적극 강화해 협업을 통한 나눔 실천이 배가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방종설 공단 이사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며 "새해에도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시작으로 연수구사회복지협의회 간 협력 강화로 '행복동행'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김용진 인천병무지청장은 연말 전국 모범 사회복무요원과 복무관리 유공직원에 대해 포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범 사회복무요원 및 복무관리 유공자 15명에게 국방부 장관, 병무청장, 인천시장, 인천시교육감 등 표창장과 부상품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수상자 가운데 백혈병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신정훈 사회복무요원이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 행사는 실시하지 않고, 복무기관을 통해 수상자에게 전달했다. 김용진 인천병무지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행복과 사회안전을 위해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재난발생 시 신속한 현장도착 및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지휘차, 펌프차 등 소방차량 5대와 단속차량 및 경찰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소방차 출동로 확보와 긴급 소방차량 양보 등 대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소방기본법 제21조에 따르면 ▲소방자동차에 진로를 양보하지 아니하는 행위 ▲소방자동차 앞에 끼어들거나 소방자동차를 가로막는 행위 ▲그 밖에 소방자동차의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홍성규 현장대응단장은 “소방차 길터주기는 생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할 약속”이라며 “나의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겨울철 주방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등 주방에 주방용 K급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비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주방용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 등에 적합한 소화기로, 식용유는 끓는 점이 불이 붙는 온도인 발화점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하더라도 다시 불이 붙을 수 있다. 화재를 막기 위해 물을 뿌릴 경우 물이 가열된 기름에 기화되면서 유증기와 섞여 오히려 화재를 키울 수 있다. 주방용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순간적으로 유막 층을 만들어 화염을 차단하고 식용유 온도를 낮춰 재발화를 막을 수 있다.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음식점과 다중이용업소 등의 주방 25㎡ 미만에는 1대, 25㎡ 이상인 곳에는 1대와 25㎡마다 분말소화기를 추가로 비치해야 한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다중이용업소 등에 K급 소화기 전단지 제작‧보급과 SNS 등 소셜네크워크 등을 활용한 소화기 비치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고성훈 예방총괄팀장은 “주방에 하나씩 K급 소화기를 설치한다면 화재 예방과 함께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K급 소화기를 비치해 소중한 인명·재산을 보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와 주안치과가 노인 구강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주안치과는 주안1동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과 치료에 나선다.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층 노인 중 치아우식증이나 치과질환이 있는 노인을 연계, 구강질환 치료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김홍철 주안치과 원장은 “어르신 구강검진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복지강화프로그램 ‘안녕? 마이미추’ 활동을 통해 마련된 물품과 기금을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자원봉사자 1800여 명이 면 여성용품 50세트, 폐지기금 189만 원, 신생아 턱받이 313개, 면마스크 2800개와 사랑의 목도리 뜨기활동으로 만든 목도리 800개를 전달했다. 신생아 턱받이는 숭의1·3동, 용현5동,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내년 1월부터 출생신고를 한 주민에게 전달된다. 윤계림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안녕? 마이미추’는 누구나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활동”이라며 “새해에도 이웃의 안녕과 안부를 돌보며 자원봉사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