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석산힐링공영텃밭을 경작하는 도시농부들이 정성들여 키운 모듬 상추를 최근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구가 옥련동 194-10번지 일원에 조성한 석산힐링공영텃밭의 운영을 맡은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와 경작자들로 구성된 도시텃밭운영위원회가 수확물을 의미있는 곳에 기부하자고 마음을 모으면서 추진됐다. 체험 및 교육용으로 별도 조성한 텃밭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우려로 운영이 어렵던 상황에서 위원회는 정성으로 키운 수확물을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옥련2동에 전달했으며, 나눔냉장고를 운영하고 있는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며 협업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수확물을 올해 텃밭 경작기간 중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옥련2동은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박인규 옥련2동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동에 체험과 힐링을 할 수 있는 석산텃밭이 있어 마을의 자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정성으로 키운 농작물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감사를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복지공동체사업 일환으로 취약계층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60세대에 칫솔살균기, 손소독제, 마스크를 지원했다. 신연숙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손소독제 600개를 전통시장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푸르미가족봉사단이 후원한 가운데 신기시장, 석바위시장 등 전통시장상인회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전달됐다. 윤계림 소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자원봉사자들의 나눔과 참여는 계속 이어질 것이며 손소독제를 후원해주신 푸르미가족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센터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면마스크 나눔활동, 지역사회 방역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활동 내용은 1365자원봉사포털(www.1365.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 블루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센터운영시간을 연장한다. 기존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8시까지로 늘렸다. 청소년들은 코로나19로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며 학교애 가지 못하고 등교 후에도 친구들과 거리두기를 하는 등 평소와는 다른 생활로 스트레스와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블루를 겪는 청소년들에게 좀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해 심리상담 시간을 연장했다”며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유선전화는 국번없이 1388, 휴대전화는 지역번호와 함께 1388로 24시간 운영되고 사이버상담은 홈페이지(www.cyber1388.kr) 접속 후 채팅 및 게시판상담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옹진군민 10명 중 6~7명이 가벼운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인근 시‧도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등 불편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1차 및 공공의료기관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허종식(민주·인천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 기준 강화군과 옹진군 거주자들의 군내 1차 의료기관 이용률이 각각 37.2%, 21.9%에 불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입원이 필요할 정도의 중증 증상이 아닌 데도 지역 내 의원과 보건소보다는 지역 외 진료를 선택하는 군민이 10명 중 6~7명인 셈이다. 지난해 1차 의료기관을 찾은 강화군민 21만2475명 가운데 9만306명(42.5%)은 멀리 떨어진 인천(강화군 제외)지역에서 진료를 받았고 4만3205명(20.3%)은 서울, 경기, 기타 지역을 방문했다. 강화군민의 65.8%가 경증 질환을 진료받기 위해 인근 서구 검단이나 경기도 김포, 서울 등에 있는 의원을 선택한 것. 1차 의료기관 원정진료에 지급된 건강보험료는 모두 254억6900만 원에 달한다. 도서지역인 옹진군은 역외 쏠림 현상이 더 심각하다. 같은 기간 옹
집합금지 기간 사업장을 운영한 50대 노래클럽 업주가 당국에 의해 고발됐다. 인천시 연수구는 16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노래클럽 업주 A(52·여)씨를 연수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 기간이었던 지난 11일 오전 1시쯤 이를 어기고 노래클럽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적발 당시 이 노래클럽에 있던 20~30대 베트남 여성 2명이 단속을 피하려고 에어컨 실외기가 있는 외부공간을 통해 나가려다 6층 높이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다. 1명은 의식을 회복했으나 나머지 1명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집합금지 명령을 지키지 않고 업소를 운영한 A씨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다”며 “A씨가 적발 당일 이전에도 영업을 했는 지는 경찰조사에서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송도소방서는 15일 송도변전소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송도소방서는 변전소 변압기의 화재발생으로 전력공급에 차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 주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고 화재진압활동에 탄력적으로 대처하는데 훈련의 중점을 뒀다. 소방출동로 파악 및 소방차 부서 위치 선정, 주요 시설물 및 화재위험요인 중점 확인, 변전소 전원차단 방법,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홍성규 현장대응단장은 “변전소는 화재 특성상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한국전력공사 시설물 관계자도 전기화재 주요 원인 및 예방요령을 숙지하고 전기화재 예방, 초기 대응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소방서는 관내 지역돌봄센터 예향꿈터지역아동센터와 옹기종기지역아동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시 초기 진화 및 대피 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 방법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등 신고요령 등의 내용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 소방안전교육 자료 영상 송출 등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심숙희 안전문화팀장은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연기, 취소된 소방안전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대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장정민 옹진군수가 15일 영흥도의 한 농가에서 직접 콤바인을 몰고 벼베기를 하고 있다. [ 사진 = 옹진군 제공 ]
인천시 미추홀구는 코로나19로 체험탐방 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14일 용현중학교 1학년 1개 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워너꿈다리'를 진행했다. 미추홀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학부모진로지원단이 직접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미래직업카드를 활용한 진로강점 찾기, 진로 동기 부여 교육 등을 진행했고 3D펜 수업 모니터링 역시 학교와 학생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흥미로운 직업체험 활동으로 진로 고민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학부모 강사님이 친절하게 교육해주셔서 프로그램에 더 열심히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 진로교육 서포터즈 학부모진로지원단 활동이 학생 진로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체험처 모니터링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로 가는 찾아가는 워너꿈다리 프로그램은 학교 요청에 따라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