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남동을·사진)은 인천 ‘5·3민주항쟁’ 정신 계승을 위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인천 ‘5·3민주항쟁’은 1986년 5월3일 신민당 개헌추진위원회 인천경기결성대회가 열릴 예정이었던 인천시민회관에서 대학생, 노동자 등이 펼친 반독재 운동이다. 이 항쟁은 1980년대 이후 발생한 최대 규모의 반독재 운동이며, 1년 뒤에 발생한 1987년 6월 항쟁의 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에서는 민주화 운동의 정의를 “‘2·28대구민주화운동’, ‘3·8 대전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 ‘부마항쟁’, ‘6·10항쟁’ 등 1948년 8월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권위주의적 통치에 항거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회복·신장시킨 활동”
‘학생’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교육의 다양성을 위한 법안 제정이 재추진된다. 매년 기존 공교육 체계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대안적 교육방식을 찾아 떠나는 5만여 명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 보장이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인천연수구갑)은 지난 5일 국회 소통관에서 태영철 대안교육연대 대표, 김승욱 대안교육연합회 이사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20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던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이하 대안교육법)의 발의와 21대 국회 통과를 약속했다. 대안교육법은 약 35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권과 안전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안이다. 현재 대안교육기관은 각 개인의 개성과 능력을 고려한 다양한 교육모델을 개발해 학습자와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공교육 혁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대안교육기관의 불안정한 법적 지위로 인해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이 제대로 담보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대안교육법은 대안교육기관의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등에 대한 독립성을 보장하는 내
인천공단소방서는 신임 김준태 서장이 현장 출동부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김 서장은 코로나19 대응과 각종 재난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출동대원의 노고를 격려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5일 관세청 개청 50주년을 맞아 세관에 재직 중인 30년 이상 근속 직원 217명에게 기념패를 수여했다. 세관은 이날 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기근속자 근속기념패 수여식을 통해 관세행정 발전을 위해 열정과 노력으로 헌신해 온 이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는 중·고교생들에게 깊이 있는 진로·진학 방향 설계 및 전공 이해를 돕고자 만든 ‘인하 진로진학 워크북’, ‘인하 전공 안내 가이드북’이 생생하고 구체적인 정보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진로진학 워크북은 지난 2월 전국 1천810여 개 고교에 3천500부를 배포한 데 이어 진로진학교사들의 추가 요청이 쇄도해 지난달 말 3천800부를 추가로 전달했다. 워크북은 특히 웹 기반 전자교재 ‘인하 진로진학 멀티미디어북’으로 동시 제작, 배포해 온라인에서도 진로 수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어려워지면서 진로 교사들 사이에서 더욱 반응이 뜨겁다. 멀티미디어북은 워크북의 단원별 참고 영상 시청 기능과 수업 중 학생이 발표한 내용을 화면에 실제 적용해볼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수업활용도를 높였다. 홈페이지(admission.inha.ac.kr/INHARANG)에 접속하면 이용 가능하다. 또 학교 현장 반응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국 149개 학교를 ‘인하랑 파일럿 고교’로 지정했다. 이 학교는 자문 활동을
인천 연수구가 주민의 예산편성과정 참여를 보장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고자 오는 30일까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신청 받는다. 7일 구에 따르면 제안사업 대상은 생활주변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주민밀접사업,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2개 이상 동에 미치는 사업인 구정분야와 마을단위·동단위의 문제해결을 위한 동정분야로 각각 나뉜다. 앞서 연수구는 2019년 주민세(구세 재원분) 징수액 110억원을 참여예산 실링으로 배분했으며 구정분야에 60억원, 동정분야에 50억원을 편성했다.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각 분과위원회, 청소년참여예산위원회 또는 동 주민자치회의 검토와 심의를 거쳐 9월 주민총회와 민관협의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의회심의 등 예산편성을 거쳐 추진된다. 제안사업 신청은 연수구민이나 지역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구청 홈페이지 ‘예산편성참여방’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연수구청 소통정책실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팩스,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문의 ☎749-6812) /윤용해기자 youn@
미추홀구가 올해 골목골목 깨끗한 미추홀구를 선포한 가운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나섰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달 말까지 쓰레기무단투기 단속 결과 모두 743건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불법투기 쓰레기 내용물을 분석해 증거물을 수집하고 대상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한 결과 과태료 부과금이 4천700만원에 달했다. 과태료는 현재까지 641건이 납부됐다. 구는 각 동별 감시단원 운영, 이동형CCTV 설치 등 골목길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구와 동이 합동으로 월 2회 이상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순찰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일회용품 등을 몰래 버리는 일부 일탈행위가 생겨나고 있다”며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시 부정유통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등 차별거래 및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8월 말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용카드 또는 연수e음 카드로 지급된 각종 긴급재난지원금 등이 본래 목적대로 사용되지 않고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하거나 사용처의 긴급재난지원금 등의 결제 거부, 추가 요금 요구 등 불리하게 대우하는 부정 유통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경제지원과에 신고센터(☎032-7491-7791~4)를 설치·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동상가번영회가 지난 3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쓰고 있는 연수구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햄버거 120개와 음료수 200개를 전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늘어나는 검사 업무와 지역사회 방역에 지쳐있는 직원들에게 지역사회 온정이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각자의 업무 수행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송도소방서가 5일까지 본서 차고에서 ‘2020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평가’를 진행한다. 홍성규 현장대응단장은 “날로 복잡 다양해지는 소방현장에서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대원들의 적응능력을 키우고 표준화된 현장 활동 수행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