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가 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교 이상 교육기관에 전문 예술강사 파견을 지원하는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14일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공동사업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 특수·대안학교에 연극, 영화 등 8개 분야 예술강사를 파견해 학교 교과수업 등의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관은 예술강사 선발·배치, 교육활동 관리, 운영학교 지원 예술강사 연수, 워크숍 등을 맡는다. 인하대는 지난해 국악을 제외 한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등 7개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 112명을 학교현장으로 파견했고 올해도 235개 학교에 예술강사 110명을 배치했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 김상원 원장은 “인천 지역 학교 문화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다음달 출범 예정인 연수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박영정(58) 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대표는 2003년부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정부의 중장기 문화비전 수립에 참여하고, 문화예술관련 다양한 분야의 연구와 정책실행을 이끌어 온 국내 문화정책계의 최고 전문가다. 연수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최근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과정을 통해 박 대표의 경영능력, 전문성, 리더십, 조직친화력, 윤리관 등의 항목에 최고점을 주고 만장일치로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 박 대표는 대학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근무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서울문화재단, 한국예술경영학회, 한국문화경제학회 등의 이사를 두루 역임해 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다중이 이용하고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단체 등이 입양 관리하는 사업으로 환경정화, 게릴라 가드닝, 벽화사업 등을 통해 정비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청학동 안골마을 도시재생 사업선정에 따른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8일 청학동 안골마을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2019년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도시재생사업의 의미와 사업방향 등을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남석 구청장은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면 주거 복지와 삶의 질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활성화 계획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된 청학동 안골마을 일대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도시재생사업 지역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연수구 원도심 전체가 좀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은 물론 주민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청학동 3-90번지 일원 안골마을에는 마중물사업, 부처연계 및 자체사업비 등을 포함하여 227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구는 저층 주거밀집지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도화2·3동장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에서 고시·공고·채용 게시판 응시원서 양식에 따라 작성 후 총무과 인사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마을공동체(마을활동, 시민운동,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도시디자인 등 마을공동체 분야) 또는 사회복지 분야의 ‘지방자치단체의 개방형직위 및 공모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요건을 갖추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 시험절차의 투명성 확보 및 전문성을 갖춘 인재 선별을 위해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선발된 도화2·3동장은 마을복지, 마을공동체 조성, 민원, 일반행정 등 동 업무를 총괄 수행하게 되며 근무실적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새롭게 변화된 동 행정복지센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과 열정을 갖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모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의회는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해 ‘송도국제도시의 도시가치 제고’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김성해 연수구의회 의장 등 방문단은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을 만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워터프런트 수변 B3블럭 경관심의에 대한 송도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해 의장은 “송도국제도시의 도시가치 제고와 경관 향상을 위한 주민들의 요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공단 혁신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해 ‘혁신 제안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어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응모분야는 인권, 윤리경영체제 확립, 업무프로세스 개선, 재난·안전관리강화 등 4개 분야 중 공단이 수행할 수 있는 범위의 소관업무에 한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다. 공단은 해당 사업무서의 검토, 혁신제안심의위원회의 심사 및 선정의 절차를 거쳐 우수 혁신제안은 2020년 공단 혁신과제로 등록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혁신 제안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경영지원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문학동 적십자봉사회와 합동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정비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이면도로와 무단투기 취약지역에서 1t가량의 쓰레기를 수거, 골목을 정비하며 청결한 환경으로 만들었다. /윤용해기자 youn@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 선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줄이기에 나섰다. 인천LNG기지는 8일 인천LNG기지 2부두에 정박한 세리 샌드라워시(SERI CENDERAWASIH)호에서 인천LNG기지본부장과 세리 샌드라워시호 선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LNG선 하역시 선박 천연가스 전환사용 기념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LNG 운반 선박들은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벙커C유를 사용해 발전기를 가동하면서 매연 등의 오염물질이 대량으로 배출됐다. 이에 인천LNG기지는 상당수 LNG 운반 선박에 LNG 발전시설이 있어 이 시설을 활용하면 대기오염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각 선사에 LNG를 사용한 발전을 권유해왔다. LNG 운반 선박들이 LNG를 사용해 전기를 생산하면 벙커C유보다 황산화물·분진 배출량이 100% 감소하고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15∼80%, 이산화탄소 배출은 20%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국제해사기구(IMO) 역시 글로벌 해상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2020년 이후 모든 선박 연료의 황 함유량을 기존 3.5% 이하에서 0.5% 이하로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인천LNG기지에서도 유럽 및 북미
인천 연수구는 최근 송도8호 어린이공원에 대한 산수원 조성과 안전시설 보강 등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조성된 송도8호 어린이공원은 인천경제청에서 연수구로 이관 당시 어린이놀이공간 일부가 어린이놀이시설안전관리법 시행 이전에 설치돼 안전검사 기준에 미치지 못해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구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사용이 불가능하던 어린이 놀이시설 1개소는 남녀노소가 함께 경관과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수원을 조성하고, 사용가능한 나머지 3개소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보수를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도심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 제공과 우리 자녀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공원 조성에 최선을 다 했다”며 “이용측면에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부분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