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장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추홀구 역사 동영상을 시청한 후 행정복지센터 업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윤용해기자 youn@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지난 4일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IPA)에 공문을 보내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계획되어 있는 화물차주차장의 대체부지로 아암물류1단지 내 갯골수로공원을 제안했다. 민 의원은 “장기임대를 주고 있는 아암물류1단지 내 화물차주차장 대체부지 확보가 어렵다면 아암물류1단지 19만㎡ 중 13만㎡가 공원부지인 만큼 대체부지로 공원부지를 활용하면 될 것”이라며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에 공식적으로 제안했고, 현 상황에서 최선의 대안인 만큼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민 의원은 지난달 14일,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계획된 화물차주차장 이전을 위해 인천시, IPA, 해수청 담당자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28일에도 남봉현 IPA 사장을 만나 9공구와 떨어져있는 아암물류 1단지에 대체 부지를 조성해달라고 요청하 바 있다. 그리고 연수구 이강구 구의원 등과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대체부지로 갯골수로공원을 이번에 제안했다.
인천 미추홀구와 구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이 골목골목 스며드는 참! 미추홀구’라는 주제로 개최했으며, 여성단체 회원 및 주민 2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여성발전부문, 유공공무원 부문, 일·가정 양립 지원부문, 여성인권보호 부문에서 여성의 복지와 권익증진 공로가 있는 유공자 14명에게 표창도 수여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성차별 없는 세상, 구민 개개인이 모두 자신의 꿈을 갖고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날 행사와 함께 미추홀구 가족센터 프로그램 홍보, 가정·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캠페인, 건강지킴이 부스 운영을 통한 체성분 검사, 달빛공방 소품 전시회 등을 마련했다.
인천 연수구가 4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도 악취 개선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상반기 악취저감 추진사항과 방향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실시간 악취분석차량 운영과 한국환경공단 송도악취실태조사에 대한 주민 설명이 이어졌다. 현재 구는 악취종합상황실과 실시간 악취감시 모니터링시스템 운영과 함께 전담 요원과 송도 주민들로 구성된 악취감시 모니터링 요원들을 통해 송도 전역에 대해 촘촘한 악취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송도 주변 사업장들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와 환경부, 인천시 등과 주변 산업단지들에 대한 특별점검을 수차례 실시했고 한국환경공단 협조 하에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악취기술지원 등도 진행 중이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지난 4월부터 실시간악취분석차량을 투입해 송도지역 발생 악취를 조사하고 있고 사업장별로 발생되는 악취 경향을 개별 분석해 가고 있다. 환경부를 대신해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는 송도악취 실태조사에서는 화학적이온화질량분석기, 격자법 등의 최신장비와 악취판단기법이 활용되고 12월까지 조사
인천공단소방서 논현119안전센터는 지난 3일 동산마을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쓴 ‘소방관 아저씨들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감사의 편지를 전달받았다. 이항구 논현119안전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정성스럽게 쓴 편지에 큰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며 “더 강한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4일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같이해서 가치있는 배움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오산시와 오산교육재단 등이 주관한 ‘제1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에 참여, 미래교육과 해외교육사례 및 마을교육공동체와 평생교육의 연계구상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교육 ‘온마디활동가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수료한 25명이 사전 신청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산 교육,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전시를 관람, 오산교육의 변천과정을 살피고 평생교육과 마을교육이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마을교육활동가는 “타 시도의 좋은 사례를 탐방하면서 우리 동네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더운 날씨에도 마을교육을 위해 타시도 사례를 탐구하는 마을교육활동가의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마을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끌어나갈 마을교육활동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인천 연수구가 오는 5일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연수둘레길 황톳길 개장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선학동 행정복지센터부터 연수교까지 약 700m 길이로 조성된 연수둘레길 황톳길은 지역주민의 힐링공간 제공과 함께 연수구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만들어 가기위해 연수구가 새롭게 추진한 사업이다. 기존 녹지대를 활용해 수목과 자연이 어우러지도록 조성한 황톳길은 다른 도심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자연친화적공간으로 도심 속 맨발로 걷기를 통해 신체 뿐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토는 인체에 유익한 효소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원적외선을 방출해 맨발로 걸을 때마다 혈액순환 개선, 두통해소, 불면증 해소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는 이번 개장행사를 통해 연수둘레길 황톳길을 널리 홍보하고 나아가 문화·복지도시 연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정착시키고 앞으로도 주민복지를 위한 창의적인 사업들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황톳길은 연수구에서 처음 조성해 운영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언제나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r
인천 연수구 구립 공공도서관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과학·탐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선학별빛도서관은 오는 27일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을 초청해 공룡과 생명과학 등을 주제로 올 들어 네 번째 과학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4주간 여름방학 천체투영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참가자들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해돋이도서관도 다음달 9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유경 박사가 진행하는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극지이야기’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과학아카데미는 올해 안으로 두 차례를 더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올해 상반기 공동주택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으로 총 38대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75개단지 3만2천682세대에 504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올해 구는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신청을 받아 학익엑슬루타워 등 11개단지 2천316세대에 38대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가 탁월한 만큼 하반기에도 설치단지를 추가 모집해 RFID 장비를 확대·구축할 계획”이라며 “입주민 50%이상 동의서를 첨부한 신청서를 구 자원순환과(☎880-4367)로 접수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16년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구축사업 당시 4개단지 3천71세대에서 쓰레기 50%를 감량하는 효과를 얻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달 29일과 30일 ‘미추홀 청년마을 도시재생 해커톤’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도시재생청년네트워크와의 만남을 통해 전국 사례를 공유하는 전국 최초로 기획된 도시재생 해커톤이다. 이날 관내 청년활동 및 도시재생에 관심이 많은 청년마을을 선정하고 현장탐방을 진행하는 한편 청년마을에 대한 해커톤을 무박으로 진행한 후 이튼날 공유대회를 열었다. 선정된 청년마을로는 빈집은행, 용일 자유시장, 제운 사거리, 제물포 북부역, 인하대 후문, 사미골 마을, 비룡 마을, 수봉마을 등 8개 지역이다. 공유대회 발표에는 미추홀구도시재생지원센터 이순복 센터장, 대전세종청년창업사관학교 소국천 센터장, 도시재생활동가네트워크 안정희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공유대회 결과 대상은 ‘세대를 통합한 아트랩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사미인골팀과 전국도시재생 청년멘토 이종건씨가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제물포구락부팀과 수봉마을길팀이 선정됐다. 채성호 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은 “낮에는 미추홀구를 걷고 밤에는 이를 바탕으로 열띤 토론을 거치면서 도시재생이 무엇인가에 대해 몸과 마음으로 체감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