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지난 22일과 23일 옥련2동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고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쉼터 및 여가활동의 장소로써 경로당이 잘 활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오는 3월까지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건강상태, 복지욕구 등을 파악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병행해 연수희망지기(명예사회복지공무원)를 활용해 진행된다. 구는 이번 조사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조사를 통해 위기상황에 처하거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에게 적절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명예복지공무원인 연수희망지기를 확대 운영하고, 유관기관 협력 강화, 소리함 상시 운영 등으로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위기가구 발굴활동을 촉진하고 현행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보완할 방침이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지난해 소유권 확보를 위해 건설사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던 동춘2구역 연수구영어체험센터(사진) 및 어린이집 기부채납 절차를 완료했다. 이에 사실상 올해 입학시즌 개관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던 구립어린이집은 오는 3월, 영어체험센터는 오는 5월 각각 문을 열수 있게 됐다. 구는 지난 15일 서해종합건설로부터 동춘2구역 1블럭1롯트 연면적 5천662㎡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연수구영어체험센터와 어린이집에 대한 소유권 이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앞서 2016년 건설사와 조합측은 지구 내 학교용지의 공공주택용지 변경에 따른 토지가격 상승분에 대해 사업자가 영어체험관을 건립해 연수구에 기부채납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사업시행자의 공공기여 방안으로 준공 시기는 공공주택 입주일 이전으로 하고, 준공과 동시에 기부채납과 함께 건립비용의 초과분에 대해서도 조합과 건설사측이 책임진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공사 준공일을 한차례 연기한 데 이어 공사 준공과 사용승인처리 이후에도 조합 측이 소유권 이전을 고의적으로 지연하며 영어체험센터의 인테리어 공사를 방해해 왔다. 이에 구는 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건설사를 상대로 소유권이전등기 청구소송을 법원에 접수하고
인천 미추홀구가 건축허가 전 건축계획을 미리 인접 주민에게 알려 건축주와 협의·조정을 통해 예상되는 민원의 상당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건축허가 사전예고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3년부터 총 605건의 건축허가 사전예고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창문이 서로 마주 보이거나 정화조 맨홀이 인근 건축물 거실에 근접해 있어 발생되는 다양한 분쟁 등 총 185건에 대한 민원이 협의·중재를 통해 원만히 해결됐다. 구에서 실시하는 사전예고제 대상 건축물은 구민의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위험물저장시설, 장례식장, 숙박시설, 5층 이상 건축물과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전자파 발생가능 통신시설, 유해공장(레미콘, 폐골재) 등이다. 절차는 건축주가 구에 건축허가 사전예고제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건축계획 및 기본도면을 7일간 열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렇게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동 행정복지센터 등 가까운 장소에서 회의를 진행, 민원 발생요소에 대해 2~3차 회의를 거쳐 중재한다. 구 관계자는 “착공 전까지 인접건축물의 현장
인천 미추홀구는 올해 1월부터 복지지원을 신청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꼼꼼한 복지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복지알림서비스는 기초생활보장을 신청한 주민들에게 결정이 된 다음날 휴대폰으로 중·장문의 멀티메시지(MMS)를 발송, 보장결정 처리 사항을 조금 더 자세하고 신속하게 알려주는 서비스다. 이후 보장 결정후 7일 이내에는 우편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발송한다. 안내문에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 의료, 주거급여 등 지원내용의 복지혜택은 물론 주민세, 전기요금, 복지전화서비스, 에너지 바우처, 문화누리카드 등 수급자 감면제도 및 임대주택과 각종 법률구조제도 등 다양한 복지지원 서비스 내용 등을 소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복지알림서비스는 복지혜택이 필요한 신청자에게 알맞은 정보를 제공, 지원 신청을 못해 누락되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며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서로 보듬고 먼저 따뜻한 손을 내미는 미추홀 공동체 구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지난해 인천 최초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이름을 올린 연수구가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유치에 나선다. 구는 오는 2020년 9월 개최 예정인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유치를 위해 다음달 20일까지 교육부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는 지난 2001년부터 열리던 전국평생학습 축제를 2012년부터 이름을 바꿔 진행해 온 국내 최대 평생학습 관련 행사로 그동안 대전, 제천, 고양, 서울, 거창, 부산 등이 유치한 바 있다. 행사는 모두 3일간에 걸쳐 차별화 된 각종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세미나, 문해사업 관련 행사, 시상식, 동판수여식 등으로 진행된다. 내년 개최지는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에 결정된다. 이와 함께 구는 새해부터 미래형 평생학습도시 도약을 목표로 오는 8월까지 평생교육 종합진단 용역을 통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나선다. 지역 내 평생학습 자원을 활용해 각 부서와 기관별로 흩어져 있는 평생학습을 하나로 연계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오는 2023년까지 미래 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인천 연수구는 고남석 구청장이 최근 이동구청장실의 일환으로 지역 무료급식소와 경로당을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고 구청장은 선목교회무료급식소를 찾아 정성껏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배식하며 일손을 돕고, 서해아파트와 한국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회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시설물의 안전과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시설물정보관리종합시스템(FMS)을 도입하여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공원녹지 시설 현황 및 자료를 취합·전달하여 시설물 관리 시범운영 후 개선들 통해 맞춤형 시스템 구축해 올 1월부터 본격적인 시설물정보관리종합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공단은 선진유지관리시스템인 시설물정보관리종합시스템의 도입으로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단 시설물을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한 이용과 편의성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또 구민의 직접적인 시설물정보관리종합시스템 활용으로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개선율 향상과 만족도 제고 등 구민중심의 안정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시스템을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방종설 이사장은 “구민이 실시간 의견 반영 및 더욱 편리한 시설 이용 제공으로 사용자 만족도 향상과 이전보다 한 단계 높은 시설물 안전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18일 인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온(溫)맵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시 및 인천기후환경네트워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은 겨울철 체감온도를 높이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온맵시 입기 문화 확산으로 동절기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온맵시란 따뜻한 ‘온(溫)’과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 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말한다. 겨울철 실내온도를 낮출 수 있는 옷차림으로 조끼나 스웨터 등을 입을 경우 체온을 유지하고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특히 내복을 입었을 경우 난방온도를 2.4도 낮출 수 있어 난방온도를 높이기 위해 사용된 에너지를 줄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겨울철 온맵시(내복) 착용으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도 살피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오는 4월까지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절기와 해빙기에는 하천 유지수량이 적어 수질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으로도 수질오염사고가 발생될 수 있는 취약한 시기다. 이에 구는 이 기간 동안 환경오염 순찰반을 편성하고 수질관리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또 인천시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수질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로 사고수습과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무단배출 행위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가동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민간환경감시단과 환경지도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2개조를 편성해 민·관 합동단속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수질오염사고는 언제 어디에서나 예고 없이 발생될 수 있다”며, “오염사고 발견 시 즉시 국번 없이 128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