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행정안전부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혁신평가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를 실현하는 정부혁신의 비전을 확산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총 62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특히 인천에서는 미추홀구가 유일하게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5천만원을 특별교부세로 받게 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부혁신의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지방자치단체로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26일 구청 송도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 입주예정자대표회의 등 공동주택 3개소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무상임대차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송도아메리칸타운아이파크, 연수서해그랑블1단지, 송도더샵파크애비뉴 입주예정자대표회의 회장 및 관리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으로 공동주택 3개소는 의무어린이집 건물 및 부속시설을 20년에서 25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며, 구는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리모델링 및 기자재비를 지원하고 일정비율 해당 공동주택 거주자 자녀에게 입소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구는 어린이집 설치에 따른 비용을 절감하고 신규 보육수요가 발생한 지역에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남석 구청장은 “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어린이집의 신규설치를 통해 질 높은 공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공동주택 어린이집 3개소는 내년 7월 개원을 목표로 내년 4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5월 구청
인천 미추홀소방서는 오는 31일 소방본부 7층 강당에서 직원 화합과 공감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미추홀소방서장 등 14명이 직원들의 재능기부자로 출연해 연주 및 토크 콘서트를 열며 한 해를 따듯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와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최근 ‘해피바이러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배상록 미추홀구의장, 지역 국회의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5회째인 이번 행사는 산타클로스 자원봉사자가 썰매 차량을 타고 후원물품으로 구성된 선물보따리를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썰매 차량에는 미추홀구 모범운전자회 봉사 차량 21대가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4인 1조로 나눠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 105세대에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보따리를 전달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보내주신 미추홀구 지역 내 천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온기를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골목골목 찾아가는 건강체험관’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8개 권역 16개 장소에서 10여개 민간의료기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해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건강체험관은 혈관나이, 복부초음파, 골다공증, 우울증자가검사 등 다양한 검사 및 상담을 무료로 실시하고, 지역주민 의료비 절감은 물론 질병의 조기발견과 적기 치료를 유도했다. 특히,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 및 센터, 보건소 관련 분야와 연계해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그 결과 검사를 받은 주민 1만1천989명(중복검사인원 포함) 중 약 26%의 건강위험군(과체중, 혈압·혈당 위험군 등)을 보건소 관련 사업으로 연계했으며, 7%의 질환군(골다공증, 비만, 고혈압, 인지저하 등)을 의료기관과 센터에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건강체험관 참여 주민은 60대가 31%로 가장 많았으며, 70대 28%, 50대 18%로 50대부터 70대가 77%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내년에는 하절기와 동절기를 제외한 4~6월, 9~10월 중에 접근성과 편
인천 연수구는 최근 ‘제3회 진달래 생활문화센터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는 센터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문화예술관련 동아리들이 풍물, 민요, 방송댄스, 플룻, 통기타, 탱고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캘리그라피 전시 등을 진행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송도소방서가 오는 1월 6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2018년 어린이 불조심 우수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어린이 불조심 우수작품 공모에서 입상한 작품들로 포스터 9점, 표어 6점, 상상화 9점 총 24점이 전시된다./윤용해기자 youn@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최근 사회혁신, 혁신성장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적지원협의체 구성 및 운영 ▲기술봉사단 및 생활공구 대여서비스 ▲지역사회 저소득층 아동 대상 무료 탁구 강습 ▲주민 참여형 공원·녹지 프로그램 운영 ▲폐현수막 업사이클링을 통한 예산 절감 및 환경오염 방지 등 총 5건의 팀별 열린혁신 과제에 대한 성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공단 관계자는 “열린혁신 과제가 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구민 홍보를 통해 혁신 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종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이사장은 “우수사례 공유 등 전 임직원의 상호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공단은 혁신을 이끄는 주체로서 구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이라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2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서점협동조합과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남석 구청장을 비롯해 강미경 연수청학도서관장, 문인홍 인천서점협동조합장, 세이북스 변재훈 대표, 세종문고 이상태 대표, 연수국제서림 장동국 대표, 연수종합문고 양광모 대표, 진영서점 서완석 대표, 행복한 서점 조영봉 대표 등이 참석했다. 구와 서점협동조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수구립도서관과 지역 서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상호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문인홍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서점의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수구의 독서문화 발전에 적극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앞으로 지역서점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마련돼 지역서점과 도서관이 공존하며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골-KEEPER(골목지킴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 골키퍼는 무보수 명예직 복지 활동가로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원도심 지역인 미추홀구의 경우는 저소득계층 노인과 청장년 1인 세대가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사회적 위험인 빈곤·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효율적 대응 방안으로 기존에 운영중인 인적 안전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지역 내 사정을 잘 아는 주민과 가가호호 방문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검침원과 집배원 등으로 대상을 확대 구성할 예정이다. 이달에는 지역 복지리더 교육을 이수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자생 이웃돕기 단체원들을 대상으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400~600여 명을 선발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 내년 말까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확대를 위해 지역 내 기관들과 협약,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고를 통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1천700여 명까지 확대 위촉할 예정이다. 김정식 미